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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슈가 되는 LG전자에 대한 모든 것 (지원동기,VS사업부,생산기술원,인재상)

by 채은아빠 2023.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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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롬스의 최근 이슈 

LG전자

법인명
정식: 엘지전자주식회사
영문: LG Electronics Inc.
국가
 
대한민국
 
(다국적 기업)
업종
통신 및 방송 장비 제조업
설립일
1958년 10월
법인 분리일
2002년 4월 1일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28 (여의도동) LG트윈타워
대표자
배두용, 조주완
임원진
사장 조주완(CEO 겸 CSO)
사장 류재철(H&A사업본부장)
부사장 김영락(한국영업본부장)
부사장 장익환(BS사업본부장)
부사장 박형세(HE사업본부장)
부사장 은석현(VS사업본부장)
부사장 이삼수(CDO)
부사장 배두용(CFO 겸 CRO)
부사장 김병훈(CTO 겸 ICT센터장)
부사장 정대화(생산기술원장)
부사장 정연채(고객가치혁신부문장)
전무 김원범(CHO)
기업 규모
대기업
상장 여부
상장기업
상장 시장
유가증권시장 (2002년 ~ )
편입 지수
코스피 지수
KRX100
KOSPI200
종목 코드
KS: 066570 (보통주)
KS: 066575 (우선주)
시가총액
20조 6,197억 원
자본금
9,041억 6,903만원(2020년 기준)
매출액
연결: 63조 2,620억 4,562만 9,882원(2020년 기준)
별도: 28조 4,353억 2,266만 5,424원(2020년 기준)
영업이익
연결: 3조 1,949억 8,674만 8,957원(2020년 기준)
별도: 7,469억 9,213만 4,251원(2020년 기준)
순이익
연결: 2조 637억 8,981만 1,340원(2020년 기준)
별도: 1조 2,115억 4,948만 7,581원(2020년 기준)
자산총액
연결: 48조 2,042억 2,695만 5,429원(2020년 기준)
별도: 29조 6,999억 8,670만 4,673원(2020년 기준)
부채총액
연결: 30조 6,621억 194만 1,812원(2020년 기준)
별도: 19조 7,782억 5,393만 3,227원(2020년 기준)
직원 수
39,282명(2021년 6월 30일 기준)

1. 개요

 

  • 본사 사업장 소개

 

2. 역사

 

 

2.1. 금성사(金星社) 시절

 

 

 

2.2. LG로의 사명 변경

 

금성사는 럭키그룹과 함께 럭키금성그룹으로 불렸는데, 이것은 설립자가 같은 인물이었기에 가능했다.
럭키그룹에 대해 간단히 서술하면, 럭키그룹은 1947년 구인회에 의해 설립한 락희화학공업사로 출발한 기업으로, 럭키크림과 한국 최초의 치약인 럭키치약으로 유명하다.
락희화학공업사는 1974년 주식회사 럭키로 상호를 변경했으며, 이후 금성사가 커지면서 1983년 럭키금성그룹으로 그룹명을 바꾸었다.
1995년 3월 1일 럭키금성그룹은 럭키(Lucky)의 L과 금성(Goldstar)의 G를 따온 LG그룹으로 이름을 변경한다.
그룹명에 맞추어 금성사도 사명을 지금의 LG전자로 바꾼다.
다만 이런 변경에는 숨겨진 사연이 있었으니, 1990년대에 들어와서 금성사가 본격적으로 한국에서 제작한 후 수출하는 단계를 벗어나 해외에 법인을 세우고 현지생산, 현지판매 체제를 세우려고 하니 이미 Goldstar의 상표가 유명해져서 세계 각국(당연히 해외공장설립이 그렇지만 인건비가 싼 개발도상국)의 잔머리 돌아가는 놈들이 각자 자국에 Goldstar 혹은 비슷한 이름으로 유령회사를 등록 시켜놓고 상표권의 사용 대가를 요구해왔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골머리를 썩히다가 아예 회사이름을 새로 만들고 그걸 전세계에 등록하는 방법으로 진드기들을 퇴치한 것. 또한 미국에서는 ‘골드스타’가 해외의 전장에 나간 전사한 사람을 일컫는 말이어서 Lucky Gold Star는 전사자에게 ‘잘 죽었다’는 조롱처럼 들릴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GoldStar' 브랜드의 경우 해외 수출용 한정으로 2000년까지 사용되었다.
2000년 5월 경 LG전자가 북미지역 브랜드를 LG 브랜드로 바꾸는 행사를 펼치면서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2005년 LG그룹의 일부 회사가 GS그룹, LS그룹, LIG로 분리 되었는데, 전자 쪽은 LG그룹에 남아 현재에 이른다.
GS그룹에 GoldStar가 없다다.

 

2.3. LG전자로 변경

 

1995년 사명 변경 후 금성통신을 합병하는 한편, 유아용 CD-I 플레이어 '멀티스쿨', 일체형 멀티미디어 PC '심포니 홈'을 각각 만들고 미국 유명 가전업체 제니스를 인수하였다.
1996년에 카오스세탁기의 후속으로 '통돌이'를 출시하였으며, 같은 해 IBM과 전략적 기술제휴를 맺어 LG-IBM PC(주)를 설립했다.
1998년에 완전평면 TV '플라톤'을 출시하고 1999년에 필립스와 합작해 훗날 LG 디스플레이가 되는 LG-Philips LCD를 설립하는 등 거침없이 사세를 확장해나갔다.
이러던 와중 1997년 외환 위기가 닥치고 나서 이듬해 출범한 김대중 정부는 재벌들의 과잉 중복투자와 소모성 경쟁이 경제위기를 불어왔다면서 각 분야별로 그룹 간 빅딜을 제안했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현대전자와 LG전자가 대상으로 떠올랐는데, 기업 평가를 맡았던 외국계 전략컨설팅 업체 ADL이 현대전자에 후한 평가를 하는 바람에 LG그룹은 피눈물을 흘리면서 LG반도체(투자한 규모와 인력, 시간, 수익성 면에서 그룹 차원의 애착이 크고 깊었던 기업이었다.
)를 넘겨야 했다.
이 회사는 '현대반도체'로 사명을 바꿨다가 1999년 현대전자로 합병됐고, 현재의 SK하이닉스로 이어진다.
이렇게 피눈물을 흘리면서 반도체를 강제로 빼앗겼지만, 그 이후에도 2000년 휘센 에어컨을 출시해 세계시장 1위를 석권했고, 10월에 LG정보통신을 합병시켰다.
뒤이어 2002년 4월 1일부터 기존 법인을 지주회사 'LGEI'로 개편하면서 물적분할했으며, 11월에는 세계 최초 홈네트워크 시스템 'LG홈넷'을 출범시켰다.
2005년에 싸이언 초콜릿폰을 출시하여 1,000만 대를 판매해냈다.
그 외에도 백색가전과 피처폰 그리고 디스플레이 시장을 중심으로 상당한 실적을 기록해 왔다.
2005년 1월에는 통신장비 부문을 분할하여 캐나다 통신장비업체인 노텔과 합작해 LG노텔(주)라는 합작사를 설립했다.
이후 2010년에 노텔이 파산함에 따라 에릭슨이 노텔의 지분을 인수해 LG에릭슨이 되었다가, 2012년에 에릭슨이 LG 측 지분 25%를 더 인수하여 사명도 거꾸로 에릭슨-LG로 변경됐다.
현재 LG의 가정용 유무선 전화기는 에릭슨-LG를 통해 나오고 있다.
그러던 중 2007년 LG텔레콤 사장 출신 남용 부회장이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글로벌 회사로 도약 한답시고 부사장급 임원들을 전부 외국인으로 바꾼다든가, 20년 이상 근무한 내부 직원보다 외국인 직원의 의견을 더 듣는다든가, 업무 비용을 줄인답시고 5분단위의 업무계획 장표를 지시한다든가, 기술 개발 비용을 줄이고 마케팅 비용을 늘리는 등의 기행을 일삼았다.
때문에 외국인 임원과 한국 직원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못했고, 신기술 개발 속도가 느려졌으며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게 되었다.
게다가 전략컨설팅 업체인 맥킨지 앤 컴퍼니의 말을 듣고 스마트폰 시장을 내버리고 피처폰 시장에만 투자한 결과는 망했다.
이것은 초콜릿폰과 LCD TV로 존재감을 드러내던 2009년까지 그 충격이 크지 않았지만, 스마트폰 시대가 더 본격화되는데도 기존 피처폰의 마케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쭉 나아간 결과 2010년대 이후 헬지로 불리며 실적이 크게 악화되는 결과를 낳았다.
LG전자에서는 이때를 흑역사로 여기는 듯.결국 이를 보다 못한 구본무 회장이 친정을 선포하면서 남용 부회장 및 그가 영입한 C 레벨 이하 모든 외국인 임직원들이 퇴출당했고, 구본무 회장의 둘째 동생인 구본준 부회장이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그리고 2011년 11월,약 1조 원 가량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현행법상 지주회사는 자회사 주식 최소 30% 이상을 보유해야 하는데, 보유 지분율이 30%대 초반으로 떨어지는 것을 감수하고 시총의 10%에 육박하는 유상증자라는 초강수를 둔 것. 이후 스마트폰 시장 등에서 전열을 재정비하고 헬지 시절을 떨쳐내는 듯했으나, 2014년 2월 무디스 사는 모바일 부문의 경쟁 심화, 전분야의 평균판매단가(ASP) 압박, 시장점유율 유지를 위해 늘어나는 마케팅 비용 등을 고려하면 영업이익률이 3~4% 수준을 밑돌 것이라며 LG전자의 신용등급을 Lower Medium Grade(낮은 중간 등급)에서 최하위인 Baa3로 하향 조정하였다.
이는 Non-Investment Grade Speculative(투자 부적격) 등급인 소니와도 불과 한등급 차이다.
무디스 사는 또한 LG전자가 가격 압박과 모바일 관련 높은 수준의 마케팅 비용 등으로 수익성이 수년 동안 둔화될 것이며 중국 제조업체가 성장하면서 향후 경쟁자로 등장하여 LG전자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LG전자의 다른 사업은 비교적 양호한 것을 생각해 보면, 이러한 신용등급 하락은 스마트폰의 실패가 주된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2015년 들어 LG전자의 주가가 신저가를 기록하면서 암울한 전망이 드리우고 있다.
2015년 2분기 스마트폰 관련 영업이익이 겨우 2억원 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그나마의 이익도 블루투스 헤드셋이 80억 원 매출을 달성하는 대기업답지 않은 일이 벌어져서 그렇지, LG 스마트폰은 다단계 영업까지 했는데도 78억 적자를 기록한 셈.급기야 2015년 8월 21일, 주가가 39,800원으로 떨어졌다.
리즈 시절이었던 158,000원에 비하면 30% 수준도 못 되는 수치.전반적으로 봤을 때 21세기 들어서는 한때는 라이벌 이었던 삼성전자에 밀려 만년 콩라인을 면치 못하고 있다.
2010년 10월 구본준 부회장이 취임한 이후 사내 구호가 1등 합시다이니 말 다했다.
2016년 1월 언론에 보도된 것에 따르면 2015년 삼성전자의 실적은 매출 200조 6,500억원, 영업이익 26조 4,100억원인데 반해서, LG전자는 매출액은 56조 5,090억원 영업이익은 1조 1,923억원에 불과하다.
매출액은 4배 이상, 영업이익은 25배 이상이니 라이벌이라고 하기도 민망한 수준이다.
그중에서도 MC사업본부의 적자는 정말로 심각한데 적자 5분기간 연속 되면서 누적적자가 무려 1조원에 가까워 졌고, 2016년 3분기에만 자그마치 4,300억원의 적자를 기록하였다.
2017년 4분기에는 누적 적자액이 2조 1,500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1990년대까지는 치열하게 경쟁하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금처럼 격차가 어마어마하게 벌어진 것에는 1998년 소위 빅딜로 메모리반도체를 빼앗긴 것을 가장 큰 요인으로 꼽는 사람들이 많다.
그룹 차원에서 엄청난 자금과 연구인력을 투자했던 메모리반도체를 허무하게 뺏기고 나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못 찾았다는 것. 게다가 정권이 강제한 빅딜이 소문만 무성했지 결국 LG반도체 달랑 한 건으로 종료 되면서, LG만 더욱 억울하게 된 셈이다.
그렇게 LG반도체를 강제로 집어삼킨 현대전자도 얼마 못 가서 자멸했고, 반도체 분야는 하이닉스로 독립 했다가 2012년 3월 23일 부로 SK그룹의 자회사가 됐다.
이때도 LG의 재인수 소문이 파다했지만, 남용 부회장이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서 하이닉스의 인수는 없다고 못박았다.
반도체를 빼앗긴 뒤에도 백색가전과 피처폰, 디스플레이 위주로 한동안 잘 나가긴 했지만, 시장진입 장벽이 낮은 이런 제품군에 중국 업체들이 끼어들면서 말리기 시작했고, 스마트폰 등 새롭게 떠오르는 분야에서는 남용 부회장의 잘못된 예측으로 전혀 준비가 안 되어있었다.
더구나 잘 나간다고 했을 때도 반도체를 가진 삼성과의 격차는 압도적으로 벌어지고 있었다.
LG전자의 여러 문제점은 MC사업본부에서 불거져 나왔는데, 위의 남용 사장의 전횡에 대한 반론도 있다.
2017년에는 전년 대비 주가가 2배 가량 올랐다.
저점 대비로는 2.5배 이상. 연간 영업이익이 2조 5,000억원에 육박하여 작년 대비 2배 가량 낸 성과에 의한 것. MC사업본부가 손해만 안 냈어도 영업이익이 3조원을 훨씬 넘었을 것이다.
2018년 4월에는 LG그룹 역사상 역대 최고 인수합병 금액인 1조4440억원에 오스트리아의 자동차 조명 제조사인 ZKW를 인수했다.
이로써 LG전자는 자동차 관련 '전장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 할 수 있게 되었다.
LG전자, ZKW 인수... 전장사업 강화 이로써 자율주행 연구로 돈을 왕창 까먹고 있는 VS본부의 자금줄이 어느정도 확보된 상황.다.

 

2.3.1. 삼성 바라기 - 뿌리깊은 2등주의 문화

 

삼성이 어떻게 한다더라 하면 이 역시 비판적인 토론 없이 의사 결정이 많이 나버립니다.
LG전자가 끝도 없이 추락하던 2011년 8월 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LG전자를 떠나며 CEO에게 남긴 글이 몇달 동안 인터넷을 강타 하였고, 주요 언론에도 기사로 올라왔다.
글이 파문을 일으킨 뒤에 수많은 전현직 LG직원들의 유사한 이야기가 봇물터지듯 흘러나왔다.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문제는 상명하달식의 군대식 조직문화와 지나친 짠돌이 경영 그리고 무조건 삼성따라하기. 대체로 사람들의 반응은 망할 만하네. 특히 LG를 가리켜서 어느 순간 2등도 썩 나쁘지 않구나라고 만족하는 2등주의 기업이라는 평가가 쏟아졌다.
저 글을 쓴 사람은 끝내 CEO 구본준 부회장의 답장을 받지 못했고, 역시나 LG전자는 무대응으로 일관했다.
몇몇 LG인들은 회사 사정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한다느니, 당신같이 발목잡는 사람이 없는 게 오히려 회사가 잘 된다느니, 회사 욕하고 나가는 인성으로 재취업이 되는가 보자며 비아냥거렸으나, 해당 개발자는 카카오에 이른 시기 들어간 결과 직장생활 대박을 쳤고 2019년 즈음에는 스타트업 CTO로 이직할 때마다 신문 나올 정도의 벤처기업계 거물이 되었다.

 

3. 지배구조

 

주주명
지분율
 
대한민국
 
LG
33.67%
 
대한민국
 
국민연금공단
9.98%
 
미국
 
블랙록
5.04%
 
대한민국
 
자사주
0.47%
 
대한민국
 
한국투자증권
0.04%

 

4. 역대 로고

 

GoldStar Logo(19... 금성사 로고 1970년대
 
LG전자 로고 1995년 external/image.e... LG전자 3D 로고
1950년대 ~ 1960년대
1970년대 ~ 1980년대
1980년대 ~ 1990년대
1995년 ~ 2010년
2010년 ~ 2014년
2015 ~ 현재

 

5. 역대 임원

 

 

5.1. 구(舊) LG전자

 

  • 대표이사 회장구인회 (1962~1969)구자경 (1970~1995)이헌조 (1994~1995)구본무 (1995~2002)
  • 구인회 (1962~1969)
  • 구자경 (1970~1995)
  • 이헌조 (1994~1995)
  • 구본무 (1995~2002)
  • 부회장노용악 (2001~2002)
  • 노용악 (2001~2002)
  • 대표이사 부회장구자학 (1987~1989)구본무 (1989~1995)이헌조 (1993~1994)구자홍 (1998~2002)
  • 구자학 (1987~1989)
  • 구본무 (1989~1995)
  • 이헌조 (1993~1994)
  • 구자홍 (1998~2002)
  • 대표이사 사장구인회 (1959~1962)구정회 (1962~1970)허준구 (1970~1971)박승찬 (1971~1979)허신구 (1979~1986)구자학 (1986~1987)구자두 (1987~1988)이재연, 최근선 (1987~1989)박상호 (1987)김지주 (1988~1989)이헌조 (1989~1993)한태희 (1989~1991)구자홍 (1994~1998)정병철 (1998~2002)
  • 구인회 (1959~1962)
  • 구정회 (1962~1970)
  • 허준구 (1970~1971)
  • 박승찬 (1971~1979)
  • 허신구 (1979~1986)
  • 구자학 (1986~1987)
  • 구자두 (1987~1988)
  • 이재연, 최근선 (1987~1989)
  • 박상호 (1987)
  • 김지주 (1988~1989)
  • 이헌조 (1989~1993)
  • 한태희 (1989~1991)
  • 구자홍 (1994~1998)
  • 정병철 (1998~2002)
  • 대표이사 부사장구자홍 (1993~1994)정병철 (1996~1998)
  • 구자홍 (1993~1994)
  • 정병철 (1996~1998)

 

5.2. 신(新) LG전자

 

  • 대표이사 회장구자홍 (2003)
  • 구자홍 (2003)
  • 부회장노용악 (2002~2003)
  • 노용악 (2002~2003)
  • 대표이사 부회장구자홍 (2002)김쌍수 (2003~2006)남용 (2006~2010)구본준 (2010~2016)조성진 (2016~2019)
  • 구자홍 (2002)
  • 김쌍수 (2003~2006)
  • 남용 (2006~2010)
  • 구본준 (2010~2016)
  • 조성진 (2016~2019)
  • 대표이사 사장정병철 (2002~2003)정도현 (2014~2019)조준호 (2016)권봉석 (2020~2021)조주완 (2022~)
  • 정병철 (2002~2003)
  • 정도현 (2014~2019)
  • 조준호 (2016)
  • 권봉석 (2020~2021)
  • 조주완 (2022~)
  • 대표이사 부사장배두용 (2020~)
  • 배두용 (2020~)

 

6. 슬로건

 

금성표는 기술을 상징한다 (1963~1964)기술의 상징 금성 절전하세요! (1963~1967/1973~1987)조국 근대화와 번영의 상징 (1969~1972)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 (1980~1987)최첨단 기술의 상징 (1988~1989)테크노피아를 향한 최첨단 기술 (1988)신뢰의 상표 금성 (1989~1993)최고를 선택할 권리 고객에게 있습니다 (1994)멀티미디어 - LG전자가 하이미디어로 앞서갑니다 (1994~1995)다음 세대를 위한 멀티미디어 기술 - 하이미디어 (1995~1996)감동의 시작 (1995~1996)Champion 정신 (1997~1998)세상을 바꾸는 힘 - 디지털 LG (1999~2003)DIGITAL ez LG (1999~2002)기술이 깊을수록 사랑입니다 (2006)고객과 함께하는 미래 더 나은 삶을 향한 도전 (2019~)가전은 역시 LG (2019~)다.

 

7. 사옥

 

LG전자 공식 사이트에서 본사/국내 사업장을 참고해도 된다.
https://www.lge.co.kr/lgekor/company/about/location.d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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