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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채은아빠 2023.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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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발에 착용하는 옷을 뜻한다.
땅바닥에 있을지 모를 위험한 물체에게서 발을 보호하고 어느 정도 보온 기능도 제공하며 운동화 등은 신체 활동을 돕기도 한다.
원래는 구둣발, 버선발처럼 "신을 신은 발"이란 뜻이라 그냥 "신"이라고 하는 것이 옳다.
"신발 신어라." 가 아니라 "신 신어라." 가 옳았다는 것. 하지만 신(神)과 혼동하는 일을 우려해서 그런지 신과 신발을 구분하지 않고 신발이란 말만 쓰게 되었다.
그래서 현대에는 신, 신발 모두 표준어이다.
언어의 사회성으로 인해 단어 뜻이 넓어져 굳은 사례.분홍신, 가죽신, 물신 등 색깔이나 소재, 형태, 용도를 나타낼 때엔 현대에도 원래 형태인 '신'으로 쓴다.

 

2. 고를 때

 

의류 중에서도 기능성과 내구성이 강조되는 편이다.
적어도 체온을 보존하는 기본적인 기능에만 충실하다면 멋만 내면 그만인 옷에 비해 신발은 걷거나 뛰는 과정에서 받는 충격을 감당할 충분한 내구성에 각종 이물질로 부터 발을 보호할 방호 능력 그리고 관절과 족부에 가해지는 부하를 줄여 사용자의 건강을 챙기기까지 갖춰야 하기 때문. 이족 보행을 하는 인간의 몸에 가해지는 충격은 상상 이상이다.
그 충격을 완충하면서 몸에 가는 무리를 상쇄하고 동시에 패션에 어울리는 예술적인 요소까지 갖추는 등 제작 난이도가 높은 편이며 이러한 요소를 충족할만한 검증이 중요하다.

 

2.1. 발 크기에 맞게

 

본인의 발 사이즈나 발볼 넓이에 맞지 않는 신을 신으면 걷거나 신고만 있어도 발가락이 무지 아플 수 있다.
그냥 아프고 끝나는 게 아니라 몰튼 신경종(지간신경종)이라는 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볼넓이가 맞는 신발을 신도록 하자. 또 굽 높은 하이힐 같은 경우 당연히 발 건강에 영 좋지 않다.
한때 청소년들 사이에서 키가 커 보인다는 이유로 자신의 발 사이즈보다 훨씬 작은 신발을 신는 것이 유행한 적이 있었는데,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도 작은 신발을 신을 때 수반되는 위험성을 다룬 바 있었다.
당연히 작은 신발을 신으면 키가 커 보인다는 것은 사실무근. 해당 방영분에서 현직 모델들에게 작은 신발과 키가 커 보이는 것의 상관관계에 대해 의견을 묻자 하나같이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인터뷰에 응한 모델들은 작은 사이즈의 신발은 신체 조건과 핏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며, 적정 사이즈의 신발이 신체 조건을 최적으로 보이게 한다고 강조했다.
신발 디자인에 따라 같은 사이즈여도 체감이 하늘과 땅만큼 다르다.
일반적인 신발들은 앞부분이 넓지 않은 편이지만 크록스 등 일부 신발은 발 앞이 넓은데 이때는 자신의 평소 신발보다 1~2치수 작은 것을 사야 한다.
아디다스 슈퍼스타 시리즈의 경우에도 앞의 공간이 다소간 있는 편인지라 5mm는 작은 것을 사야 한다.
크록스나 학생용 EVA 실내화는 아예 10mm는 작은 것을 사야 뒤탈이 없다.
가장 좋은 것은 신어 보고 사는 것이지만 온라인 쇼핑을 할 때는 이에 제약이 생기므로 참조하면 좋다.
다.

 

2.2. 기능성/쿠션감

 

한때 인기를 끌었던 마사이 워킹슈즈나 기타 관련 제품들처럼 디스크나 족저근막염을 예방하고 발을 편하게 해준다는 일명 기능성 신발들도 있다.
근데 많은 대기업 제품들도 기능성 라인을 갖추고 있다는게 함정 다만 이와 반대로 신발 자체가 발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주장도 있다.
2011년 출판된 '신발이 내 몸을 망친다'라는 책에 의하면 맨발로 걷는게 가장 좋고, 그게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타협점 정도로 미니멀리즘 신발을 추천하기도 했다.
요는 가벼운 무게에 밑창이 얇고 굽, 아치 지지대, 발가락 스프링이 없으며 통풍이 잘되고 발가락이 펴지면 좋은 신발이라는건데 책에선 조리샌들이 이에 가장 부합하는 신발이라고 주장했다.
그 외 최소주의 신발로는 필맥스나 비보베어풋, 비브람 파이브핑거스, 조님블, 레구아노, 나이키 프리(런) 시리즈 등이 있는데 크록스는 편하지만 두껍고 단단한 바닥이 문제라는 둥 사족을 달긴 했다.
다만 이에 대해 미니멀 열풍 역시 효능이 과장되었다며 여전히 쿠션감 빵빵한 맥시멀 신발이 좋다고 주장하는 신발 공학자도 있다.
미니멀이나 맥시멀이나 추구하는 목표는 비슷한데 방법론을 놓고 신발 공학자들 사이에서도 설전이 벌어지는 중인 셈. 결국 선택은 으레 그렇듯 소비자의 몫. 그래도 혹자는 이런 논쟁 자체가 신발에도 패션 뿐만 아니라 인체공학적 의의를 추구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며, 그 결과 안정감은 있지만 무게는 경량화를 추구하고 통풍도 강조하는 등 나름대로의 정반합은 있어왔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고로 소비자 개인의 성향과 사정에 맞게 알아서 잘 선택하자.다.

 

2.3. 통풍

 

발에 땀이 많이 나는 사람들의 경우 발냄새나 무좀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특히 여름엔) 통풍이 잘되는 신발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크록스, 슬리퍼, 샌달류 외에도 요샌 메쉬 소재로 된 신발들이나 가벼운 우븐슈즈, 땀이 덜 찬다고 광고하는 양털 소재 신발 등도 나오고 있다.
가죽 깔창이나 맨발용 깔창이 도움이 된다는 사람도 있긴 한데 케바케일듯.다.

 

2.4. 기타

 

신발 바닥의 경우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지도 살펴보는 것이 좋다.
상당수는 밑창에 무늬를 그려 넣어 방비를 하지만 상대적으로 바닥이 맨들맨들한 신발의 경우 비 오는 날 까딱 잘못하면 미끄러지기 십상이다.
그 외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는 지압신발도 있는데 당연히 오래 신으면 아프다.

 

3. 신발을 고르기 어려운 사람들

 

  • 발등이 높은 사람운동화는 비교적 불편하지 않게 신을 수 있으나 재질이 비교적 거칠고 단단한 구두, 안전화(군화 포함)의 경우, 발등이 까지고 고통스러워 매우 괴롭다. 발 볼이 넓은 경우 발 볼 부분이 금새 헤져서 구멍이 뚫리거나 신기 어렵게 되는데다, 안전 등의 이유로 인해 실제 사이즈를 생각해 신으면 신발이 터지거나 엄지 발가락에 기형이 생길 수 있다.
  • 평발이 심한 사람.이런 사람들이 기성 제품을 구입할 경우, 무조건 볼이 넓게 나오는 메이커를 골라야만 하며, 심지어 자신의 실제 발 사이즈보다 10mm 이상 되는 제품을 골라야 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신발을 아주 헐겁게, 혹은 아주 죄게 신게 되기 때문에 물집을 포함한 족부 질환을 달고 사는 경우가 많다.
  • 시각장애인시각장애인들은 걷고 있는 곳의 특징 파악에 있어 발의 촉각과 느낌에 상당부분 의존하며, 대표적 예로 점자블럭, 계단 턱 등이 있다. 따라서 시각장애인들이 신발을 구입하게 될 경우, 최대한 발의 촉각을 방해하지 않는 유연한(=밑창 내구력이 약한) 신발을 신는 것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발을 끄는 경우가 많아 가뜩이나 약한 밑창이 쉽게 닳아버리는 반면, 나사못, 깨진 유리병 같은 위험물을 발견하지 못하기에, 잘못 했다간 밟아서 상처를 입을 수 있다. 파상풍 조심 아예 워커나 트래킹화를 신어버리면 이런 부분에선 안전하지만, 그만큼의 촉각적 손해는 감수해야 한다.
  • 발볼이 넓은 사람오리발마냥 일반인보다 발이 옆으로 넓은 사람이 있는데, 대부분 신발을 신으면 발이 조이는 강한 압박감을 받게 된다. 그래서 일부 제품은 넓적하게 제조되긴 하지만 구하기 쉽지 않다.

 

4. 문제점과 해결법

 

 

4.1. 발뒤꿈치 까짐

 

  • 신발이 발보다 크다. 발뒤꿈치 곡선이 신발의 뒤꿈치 곡선과 맞물려서 신발이 안 벗겨지게 잡아주는데, 너무 크면 아다리가 맞지 않으므로 발과 신발끼리 마찰이 발생하여 까진다. 신발 앞쪽에 휴지를 넣어보고 신었을 때 잘 맞다면 큰 것이다.신발 앞에 휴지 등을 넣어 채우거나, 뒤꿈치에 쿠션으로 된 패드를 붙인다. 패드를 구할 수 없다면 비슷한 대체제를 사용한다.
  • 발뒤꿈치 곡선이 신발의 뒤꿈치 곡선과 맞물려서 신발이 안 벗겨지게 잡아주는데, 너무 크면 아다리가 맞지 않으므로 발과 신발끼리 마찰이 발생하여 까진다. 신발 앞쪽에 휴지를 넣어보고 신었을 때 잘 맞다면 큰 것이다.
  • 신발 앞에 휴지 등을 넣어 채우거나, 뒤꿈치에 쿠션으로 된 패드를 붙인다. 패드를 구할 수 없다면 비슷한 대체제를 사용한다.
  • 뒤꿈치 가죽이 뻣뻣하다. 이는 새 신발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패드를 붙이고 일주일 정도 신어서 조금 물렁하게 만들거나, 신발 뒤꿈치 안쪽에 양초/비누를 칠하거나, 크림류(신발보습제, 에센스, 핸드크림 등)를 바르고 망치로 신발 뒷부분을 두드려 준다.
  • 이는 새 신발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 패드를 붙이고 일주일 정도 신어서 조금 물렁하게 만들거나, 신발 뒤꿈치 안쪽에 양초/비누를 칠하거나, 크림류(신발보습제, 에센스, 핸드크림 등)를 바르고 망치로 신발 뒷부분을 두드려 준다.
  • 내피/월형/외피 사이에 턱이 생겨 발뒤꿈치를 긁는다.제조 과정의 문제이다.턱 부분을 망치로 두드려 주거나, 부드러운 내피를 덧대어 준다.
  • 제조 과정의 문제이다.
  • 턱 부분을 망치로 두드려 주거나, 부드러운 내피를 덧대어 준다.

 

4.2. 발볼 좁음

 

제조과정에서 좁게 만들거나, 표준밖에 만들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로 어쩔 방법이 없다.
다이소 등에서 제골기(shoe stretcher)를 사다가 며칠 끼워놓으면 발볼이 늘어나서 신기가 편하다.
제골기 사기가 귀찮으면, 물을 적당히 채운 봉지를 신발에 넣고 냉동고에 넣어 얼린다.

 

5. 역사와 문화

 

 

 

6. 크기

 

 

6.1. 길이

 

  • 대한민국의 경우 기성품 신발의 길이는 대개 5mm 단위로 만들고, 일본과 중국도 그러하다.
  • 일본의 경우는 사이즈를 mm가 아닌 cm로 표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중국은 같은 표기일때 조금 더 크다. 대개 한치수 위(+5mm)라고 생각하면 된다.

 

6.2. 너비

 

표준 표기
XS
S
M
W
XW
XXW
A~E 체계
A
B
C
D
E
EE/2E

 

7. 신발의 종류

 

  • 고무신
  • 부츠전투화목화구두하이힐6.5힐옥스퍼드로퍼메리제인펌프스슬링백
  • 전투화
  • 목화
  • 구두하이힐6.5힐옥스퍼드로퍼메리제인펌프스슬링백
  • 하이힐6.5힐
  • 6.5힐
  • 옥스퍼드
  • 로퍼
  • 메리제인
  • 펌프스
  • 슬링백
  • 나막신게다
  • 게다
  • 모카신
  • 샌들crocs짚신조리
  • crocs
  • 짚신
  • 조리
  • 운동화농구화등산화보드화골프화배구화트래킹화런닝화축구화배드민턴화캔버스화컨버스스니커즈레인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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