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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진에어
JIN A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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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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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주식회사 진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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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JIN AIR CO., LT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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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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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08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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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
나비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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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항공기 수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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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항지 수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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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항 노선 수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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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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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
인천국제공항 (lCN)
|
국내선
|
김포국제공항 (GMP)
|
|
포커스시티
|
김해국제공항 (PUS)
|
|
제주국제공항 (C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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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호
|
콜사인
|
JIN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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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TA
|
L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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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O
|
J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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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식별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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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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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조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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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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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Better 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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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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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명 (2021.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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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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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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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명
|
항공 운송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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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규모
|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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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여부
|
상장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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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시장
|
유가증권시장 (2017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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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
|
522억원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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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
2,471억 9,115만 3,629원 (2021)
|
|
영업이익
|
-1,852억 5,042만 3,988원 (2021)
|
|
순이익
|
-1,335억 8,293만 3,240원 (2021)
|
|
자산총액
|
6,015억 9,380만 1,532원 (2021)
|
|
부채총액
|
4,288억 4,533만 756원 (2021)
|
|
부채비율
|
248.25%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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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코드
|
KS: 27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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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
대표이사 전무 박병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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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회사
|
대한항공
|
1. 개요
보잉 737-8Q8 HL8245진에어는 한진그룹 계열의 저비용 항공사이다.
대한항공이 100% 출자해 설립하였으며, 2018년 이후 한진칼을 지주사로 하여 대한항공과 그룹사의 관계로 있다.
2008년 1월 23일 (주)진에어 법인 설립을 시작했으며, 2008년 7월 17일 김포-제주노선을 시작으로 운항을 시작했다.
대한민국 플래그 캐리어 항공사인 자매기업 대한항공의 거대 인프라를 이어받아 비교적 신생 저비용 항공사임에도 여러 특징이 있다.
이미 포화 상태에 가까운 중단거리 노선 대신 블루오션인 장거리 노선을 성장 동력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티웨이항공과 에어프레미아가 각각 A330-300과 보잉 787-9를 도입하기 전까지 국내 저비용 항공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광동체 기종인 보잉 777-200ER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 EDTO 규정 탓에 취항하기 어려운 호놀룰루행 및 호주 케언즈행 노선 등에 취항 중이다.
이는 대한민국 저비용 항공사들 중에서는 최초이며 대한민국 저비용 항공사 최장거리 노선이다.
진에어의 주력 항공기는 737-800 및 777-200ER로 자매회사인 대한항공으로부터 받아서 투입 중이다.
이중 777-200ER의 경우 저비용 항공 중에서는 녹스쿠트 항공 이외에는 전례가 거의 없는 사례다.
업계 관계자 의견에 따르면 확정된 건 총 10대까지 도입하고 상황을 본 다음 대한항공에서 운용 중인 모든 항공기를 받을 수도 있고, 보잉 787에서 일부를 받을 수도 있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대한항공과 달리 효율 우선 경영으로 건실하여 부채는 100% 정도이며 7년 연속 흑자 기록에 12%라는 두자리 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 국적사 중에서 가장 높은 영업이익률이다.
2017년 12월 8일 한국거래소(KRX) 유가증권시장에 기업공개를 완료하고 동양피스톤과 같이 상장되었다.
대한항공이 100% 출자해 설립하였으며, 2018년 이후 한진칼을 지주사로 하여 대한항공과 그룹사의 관계로 있다.
2008년 1월 23일 (주)진에어 법인 설립을 시작했으며, 2008년 7월 17일 김포-제주노선을 시작으로 운항을 시작했다.
대한민국 플래그 캐리어 항공사인 자매기업 대한항공의 거대 인프라를 이어받아 비교적 신생 저비용 항공사임에도 여러 특징이 있다.
이미 포화 상태에 가까운 중단거리 노선 대신 블루오션인 장거리 노선을 성장 동력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티웨이항공과 에어프레미아가 각각 A330-300과 보잉 787-9를 도입하기 전까지 국내 저비용 항공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광동체 기종인 보잉 777-200ER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 EDTO 규정 탓에 취항하기 어려운 호놀룰루행 및 호주 케언즈행 노선 등에 취항 중이다.
이는 대한민국 저비용 항공사들 중에서는 최초이며 대한민국 저비용 항공사 최장거리 노선이다.
진에어의 주력 항공기는 737-800 및 777-200ER로 자매회사인 대한항공으로부터 받아서 투입 중이다.
이중 777-200ER의 경우 저비용 항공 중에서는 녹스쿠트 항공 이외에는 전례가 거의 없는 사례다.
업계 관계자 의견에 따르면 확정된 건 총 10대까지 도입하고 상황을 본 다음 대한항공에서 운용 중인 모든 항공기를 받을 수도 있고, 보잉 787에서 일부를 받을 수도 있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대한항공과 달리 효율 우선 경영으로 건실하여 부채는 100% 정도이며 7년 연속 흑자 기록에 12%라는 두자리 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 국적사 중에서 가장 높은 영업이익률이다.
2017년 12월 8일 한국거래소(KRX) 유가증권시장에 기업공개를 완료하고 동양피스톤과 같이 상장되었다.
2. 역사
2.1. 운항 제재
미국 국적인 에밀리 리 조(한국 이름 '조현민')은 국내 항공법상 항공사의 등기이사를 맡을 수 없었지만 2010년부터 6년 간 진에어의 등기이사를 맡아 논란이 되었다.
국토부는 조현민의 등기이사 건이 항공사 면허 결격 사유가 된다고 보고 법무 법인 세 곳에 면허 취소에 대한 법리 검토를 의뢰했다.
다만 국토부는 진에어의 항공사 면허 취소방안을 확정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2018년에는 한진그룹의 사회적 문제가 진에어 등기 불법까지 드러나자 정부가 비공개 회의에서 면허 취소를 검토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6월 말에 총 6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으며, 면허 취소가 검토되었으나, 8월 16일 면허 취소는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진에어에 소속된 직원들 일자리를 위한 결정이라는 평이 많다.
다만 신기재 등록 및 신규 노선 개설이 제한되는 국토교통부의 제재는 풀릴 때까지 일정기간 더 유지 되었다.
이후 진에어는 2018년 8월부터 무기한으로 신규 항공기 및 노선취항이 제재되면서 2019년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59% 감소하는 등 큰 타격을 봤다.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항공 업계에 위기가 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에밀리 리 조 한진칼 전무의 '물컵 갑질' 논란으로 인해 조 전무가 지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진에어 등기임원을 맡은 사실이 드러나며 내려졌던 제재를 20개월 만에 풀어줬다.
이로써 진에어는 부정기편 및 신규 노선 취항이 가능하게 됐다.
다.
국토부는 조현민의 등기이사 건이 항공사 면허 결격 사유가 된다고 보고 법무 법인 세 곳에 면허 취소에 대한 법리 검토를 의뢰했다.
다만 국토부는 진에어의 항공사 면허 취소방안을 확정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2018년에는 한진그룹의 사회적 문제가 진에어 등기 불법까지 드러나자 정부가 비공개 회의에서 면허 취소를 검토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6월 말에 총 6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으며, 면허 취소가 검토되었으나, 8월 16일 면허 취소는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진에어에 소속된 직원들 일자리를 위한 결정이라는 평이 많다.
다만 신기재 등록 및 신규 노선 개설이 제한되는 국토교통부의 제재는 풀릴 때까지 일정기간 더 유지 되었다.
이후 진에어는 2018년 8월부터 무기한으로 신규 항공기 및 노선취항이 제재되면서 2019년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59% 감소하는 등 큰 타격을 봤다.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항공 업계에 위기가 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에밀리 리 조 한진칼 전무의 '물컵 갑질' 논란으로 인해 조 전무가 지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진에어 등기임원을 맡은 사실이 드러나며 내려졌던 제재를 20개월 만에 풀어줬다.
이로써 진에어는 부정기편 및 신규 노선 취항이 가능하게 됐다.
다.
3. 타 항공사와의 관계
3.1. 대한항공
대한항공과 아주 친밀하다.
과거에는 대한항공의 자회사로 모회사와 경쟁해야 되는 상황이었지만, 2015년 3월 말부터 코드셰어를 실시하게 되면서 대한항공에서 상당한 지원을 받고 있다.
기체는 물론 심지어 노선까지 넘겨받기도 하고, 정비, 급유, 케이터링 서비스 등 모든 지상조업 서비스들을 대한항공에서 모두 지원해 준다.
비행기 대부분을 대한항공으로부터 물려받았기 때문에 기체 여기저기에, 또는 기체 소품에 대한항공 마크가 찍혀 있는 걸 볼 수 있다.
물론 그 위에 진에어 마크를 붙여두긴 했다.
특히 세계 수준의 정비 역량을 보유한 대한항공과 협업하여 높은 정비 품질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한진총수 일가의 위법행위를 조사하던 과정에서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과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아무런 권한과 직책도 없이 진에어를 경영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015년 11월 한진그룹의 지배구조 정리로 대한항공의 모회사이자 한진그룹의 지주사인 한진칼의 자회사로 편입되어 대한항공의 자매회사가 되었다가 2022년 주총에서 한진그룹의 진에어의 지분을 다시 대한항공으로 넘김으로서 다시 자회사가 되었다.
이 때문인지 지금도 가끔씩 공항에서 체크인 할 때 대한항공 직원이 담당하기도 하며, 심지어 탑승 게이트에서 검표도 대한항공 직원이 하는 등 밀접한 관계에 있는 것은 다름이 없는 듯하다.
진에어가 오버부킹될 경우 비슷한 스케줄의 대한항공으로 대체해주기도. 심지어 진에어 기체에 문제가생겨 스케줄에 차질이 생기면 대한항공에서 대체항공편을 보내기도 한다.
대한항공 면접 질문 중에 진에어와 대한항공의 관계를 묻는 질문이 있다.
과거에는 대한항공의 자회사로 모회사와 경쟁해야 되는 상황이었지만, 2015년 3월 말부터 코드셰어를 실시하게 되면서 대한항공에서 상당한 지원을 받고 있다.
기체는 물론 심지어 노선까지 넘겨받기도 하고, 정비, 급유, 케이터링 서비스 등 모든 지상조업 서비스들을 대한항공에서 모두 지원해 준다.
비행기 대부분을 대한항공으로부터 물려받았기 때문에 기체 여기저기에, 또는 기체 소품에 대한항공 마크가 찍혀 있는 걸 볼 수 있다.
물론 그 위에 진에어 마크를 붙여두긴 했다.
특히 세계 수준의 정비 역량을 보유한 대한항공과 협업하여 높은 정비 품질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한진총수 일가의 위법행위를 조사하던 과정에서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과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아무런 권한과 직책도 없이 진에어를 경영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015년 11월 한진그룹의 지배구조 정리로 대한항공의 모회사이자 한진그룹의 지주사인 한진칼의 자회사로 편입되어 대한항공의 자매회사가 되었다가 2022년 주총에서 한진그룹의 진에어의 지분을 다시 대한항공으로 넘김으로서 다시 자회사가 되었다.
이 때문인지 지금도 가끔씩 공항에서 체크인 할 때 대한항공 직원이 담당하기도 하며, 심지어 탑승 게이트에서 검표도 대한항공 직원이 하는 등 밀접한 관계에 있는 것은 다름이 없는 듯하다.
진에어가 오버부킹될 경우 비슷한 스케줄의 대한항공으로 대체해주기도. 심지어 진에어 기체에 문제가생겨 스케줄에 차질이 생기면 대한항공에서 대체항공편을 보내기도 한다.
대한항공 면접 질문 중에 진에어와 대한항공의 관계를 묻는 질문이 있다.
3.2. 에어부산
대한항공 - 아시아나 라이벌 관계의 하위 라이벌 관계다.
그러나 대한민국 항공의 주요 노선 중 하나인 부산발 노선에서 상당히 밀린다.
부산 - 김포 노선은 진에어가 버티지 못하고 철수했다가 현재는 B737-800 기종으로 정상 운항한다.
김포 - 제주 노선은 좌석수, 연간여객, 운항편수 모두 부동의 세계 1위 노선인 만큼 B777기종을 함께 운항한다.
그러나 대한민국 항공의 주요 노선 중 하나인 부산발 노선에서 상당히 밀린다.
부산 - 김포 노선은 진에어가 버티지 못하고 철수했다가 현재는 B737-800 기종으로 정상 운항한다.
김포 - 제주 노선은 좌석수, 연간여객, 운항편수 모두 부동의 세계 1위 노선인 만큼 B777기종을 함께 운항한다.
4. 지배구조
주주명
|
지분율
|
한진칼
|
55.62%
|
국민연금
|
7.30%
|
우리사주조합
|
3.68%
|
5. 노선망
5.1. 국내선
국내선
|
|||
운항노선
|
운항횟수
|
||
서울(GMP)
|
↔
|
제주(CJU)
|
10~14회/일
|
부산(PUS)
|
1회/일
|
||
여수(RSU)
|
1회/일
|
||
울산(USN)
|
4회/일
|
||
포항경주(KPO)
|
1회/일
|
||
진주(HIN)
|
2회/일
|
||
대구(TAE)
|
명절 임시편
|
||
제주(CJU)
|
↔
|
부산(PUS)
|
2~4회/일
|
대구(TAE)
|
4~6회/일
|
||
청주(CJJ)
|
4~8회/일
|
||
광주(KWJ)
|
2~3회/일
|
||
포항경주(KPO)
|
2회/일
|
||
원주(WJU)
|
2회/일
|
||
군산(KUV)
|
3회/일
|
5.2. 국제선
출발지
|
도착지
|
운항 횟수
|
||
국가
|
도시
|
공항
|
||
서울(ICN)
|
일본
|
도쿄
|
나리타 국제공항
|
주 19회
|
오사카
|
간사이 국제공항
|
주 21회
|
||
후쿠오카
|
후쿠오카 공항
|
주 21회
|
||
삿포로
|
신치토세 공항
|
주 7~14회
|
||
오키나와(나하)
|
나하 공항
|
주 7회
|
||
키타큐슈
|
키타큐슈 공항
|
무기 운휴 중
|
||
홍콩
|
홍콩
|
홍콩 국제공항
|
무기 운휴 중
|
|
마카오 특별행정구기 |
마카오
|
마카오 국제공항
|
무기 운휴 중
|
|
대만
|
타이베이
|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
|
주 7회
|
|
말레이시아
|
코타키나발루
|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
|
주 7회
|
|
조호르바루
|
스나이 국제공항
|
무기 운휴 중
|
||
태국
|
방콕
|
수완나품 국제공항
|
주 14회
|
|
치앙마이
|
치앙마이 국제공항
|
주 7회
|
||
푸켓
|
푸켓 국제공항
|
주 4회
|
||
필리핀
|
세부
|
막탄 세부 국제공항
|
주 7회
|
|
클라크
|
클라크 국제공항
|
주 7회
|
||
보라카이
|
칼리보 국제공항
|
무기 운휴 중
|
||
베트남
|
다낭
|
다낭 국제공항
|
주 13회
|
|
나트랑
|
깜라인 국제공항
|
주 7회
|
||
하노이
|
노이바이 국제공항
|
무기 운휴 중
|
||
라오스
|
비엔티안
|
왓따이 국제공항
|
주 7회
|
|
미국
|
괌
|
안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
|
주 7회
|
|
부산(PUS)
|
일본
|
오사카
|
간사이 국제공항
|
주 7회
|
후쿠오카
|
후쿠오카 공항
|
주 14회
|
||
삿포로
|
신치토세 공항
|
주 7회
|
||
오키나와(나하)
|
나하 공항
|
무기 운휴 중
|
||
키타큐슈
|
키타큐슈 공항
|
무기 운휴 중
|
||
말레이시아
|
코타키나발루
|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
|
주 7회
|
|
태국
|
방콕
|
수완나품 국제공항
|
주 7회
|
|
필리핀
|
세부
|
막탄 세부 국제공항
|
주 7회
|
|
클라크
|
클라크 국제공항
|
주 7회
|
||
베트남
|
다낭
|
다낭 국제공항
|
주 7회
|
|
미국
|
괌
|
안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
|
주 7회
|
|
대구(TAE)
|
대만
|
타이베이
|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
|
주 5회
|
제주(CJU)
|
중국
|
시안
|
시안 셴양 국제공항
|
무기 운휴 중
|
상하이
|
상하이 푸동 국제공항
|
무기 운휴 중
|
6. 탑승 순서
과거에는 그룹을 나눠 선착순으로 기내에 진입한 뒤 자유롭게 좌석을 선택하는 방법을 취했으나, 2014년 8월 1일부로 국내선 선착순 좌석제를 폐지하였다.
진에어 측은 운영시스템을 단순화하기 위해서라고 말하지만, 그동안의 적잖은 승객들의 불만을 더 이상 무시할 수 없었기도 할 것이다.
인터넷 사이트에서 사전 좌석배정도 가능해졌다.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서둘러 비행기에 타는 모습은 이제 옛 추억으로만 남게 되었다.
물론 국제선은 예전부터 체크인할 때 선착순으로 앞에서부터 좌석을 배정해 주었다.
비상구 구역은 국내선과 마찬가지로 힘 꽤나 쓰게 생긴 남자가 오면 앉을거냐고 먼저 물어보기도 한다.
물론 승무원을 도울 의사가 있는지 먼저 물어보고 싫다고 하면 다른 자리로 가야 한다.
그 외에 비상구 구역은 따로 요청하지 않는 이상 배정해 주거나 하지는 않는 듯하다.
비상구 구역에 배정해 달라고 할 경우, 몸이 불편한 곳이 없냐고 물어 보는데, 이는 비상시 승무원을 도와서 승객 대피를 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진에어도 저비용 항공사인 만큼 적극적으로 수익원을 찾기 시작했는데, 2015년 4월 15일부터는 국내선 유료 사전 좌석 지정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니플러스나 비상구좌석 등을 인터넷이나 콜센터를 통해 지정(?)할 수 있으며 공항에서도 가능하지만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는 경우 더 저렴한 가격으로 좌석을 지정할 수 있다.
국제선 사전 좌석 지정도 가능하며 진에어 홈페이지에 사전좌석지정 요금이 자세히 나와있다.
2018년 10월 현재 국제선 체크인은 비행기 출발 시간 3시간 전부터 시작해서 50분 전에 마감하니 주의하자. 단 이른 아침 비행기는 오전 5시부터 체크인한다.
코로나로 인해 거의 뒷줄부터 먼저 태우는 경향이라 진에어 737-800기종 기준으로 40열 이후부터 먼저 태우기도 했지만, 2022년 1월 1일 부로 Zone별 탑승을 시작했으나 지금도 Zone별 탑승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경우가 많다.
다.
진에어 측은 운영시스템을 단순화하기 위해서라고 말하지만, 그동안의 적잖은 승객들의 불만을 더 이상 무시할 수 없었기도 할 것이다.
인터넷 사이트에서 사전 좌석배정도 가능해졌다.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서둘러 비행기에 타는 모습은 이제 옛 추억으로만 남게 되었다.
물론 국제선은 예전부터 체크인할 때 선착순으로 앞에서부터 좌석을 배정해 주었다.
비상구 구역은 국내선과 마찬가지로 힘 꽤나 쓰게 생긴 남자가 오면 앉을거냐고 먼저 물어보기도 한다.
물론 승무원을 도울 의사가 있는지 먼저 물어보고 싫다고 하면 다른 자리로 가야 한다.
그 외에 비상구 구역은 따로 요청하지 않는 이상 배정해 주거나 하지는 않는 듯하다.
비상구 구역에 배정해 달라고 할 경우, 몸이 불편한 곳이 없냐고 물어 보는데, 이는 비상시 승무원을 도와서 승객 대피를 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진에어도 저비용 항공사인 만큼 적극적으로 수익원을 찾기 시작했는데, 2015년 4월 15일부터는 국내선 유료 사전 좌석 지정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니플러스나 비상구좌석 등을 인터넷이나 콜센터를 통해 지정(?)할 수 있으며 공항에서도 가능하지만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는 경우 더 저렴한 가격으로 좌석을 지정할 수 있다.
국제선 사전 좌석 지정도 가능하며 진에어 홈페이지에 사전좌석지정 요금이 자세히 나와있다.
2018년 10월 현재 국제선 체크인은 비행기 출발 시간 3시간 전부터 시작해서 50분 전에 마감하니 주의하자. 단 이른 아침 비행기는 오전 5시부터 체크인한다.
코로나로 인해 거의 뒷줄부터 먼저 태우는 경향이라 진에어 737-800기종 기준으로 40열 이후부터 먼저 태우기도 했지만, 2022년 1월 1일 부로 Zone별 탑승을 시작했으나 지금도 Zone별 탑승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경우가 많다.
다.
7. 서비스
기내식 평가 등급은 중~하위권이다.
그럭저럭 먹을만 했으나 최근 한층 더 부실해졌다.
요즘에는 온라인몰(지니스토어)에서 기내식을 주문하면 한진택배가 집까지 배송해준다.
그렇지만 2023년 기준 15kg 무료 위탁수하물을 모든 승객에게 제공한다.
경영난에 시달린 에어서울이 2018년 2월부터 특가요금 결제자에 대한 무료 위탁수하물 제공을 포기한 데 이어 에어부산도 무료기내식을 폐지했고 이벤트 항공권 수하물 혜택이 빠지며 사실상 마지막 혜자 LCC가 되었다.
전반적인 수하물 서비스가 매우 뛰어나다.
무료 위탁수하물 15kg가 특가운임인 슈퍼로우에도 적용이 된다.
게다가 휴대수하물 무료 반입기준이 다른 항공사보다 널널하다.
삼변의 합이 115cm이고 12kg 이내라면 무료반입 가능. 타 항공사 휴대수하물은 7kg까지 인것을 생각하면 엄청날 뿐.'가족운임 할인제도'도 있다.
진에어는 업계 최초로 도입한 할인제도라고 하는데, 3인 이상인 직계가족이 할인 기준(국내선, 주중, 비수기) 충족시 일반운임에서 20% 할인 가능하다.
게다가 LCC 최초로 국제선에서 반려동물을 수하물에 넣는것이 가능해진다.
2022년 10월 30일 전노선 무료 기내식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의 모든 LCC의 무료 기내식 서비스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그럭저럭 먹을만 했으나 최근 한층 더 부실해졌다.
요즘에는 온라인몰(지니스토어)에서 기내식을 주문하면 한진택배가 집까지 배송해준다.
그렇지만 2023년 기준 15kg 무료 위탁수하물을 모든 승객에게 제공한다.
경영난에 시달린 에어서울이 2018년 2월부터 특가요금 결제자에 대한 무료 위탁수하물 제공을 포기한 데 이어 에어부산도 무료기내식을 폐지했고 이벤트 항공권 수하물 혜택이 빠지며 사실상 마지막 혜자 LCC가 되었다.
전반적인 수하물 서비스가 매우 뛰어나다.
무료 위탁수하물 15kg가 특가운임인 슈퍼로우에도 적용이 된다.
게다가 휴대수하물 무료 반입기준이 다른 항공사보다 널널하다.
삼변의 합이 115cm이고 12kg 이내라면 무료반입 가능. 타 항공사 휴대수하물은 7kg까지 인것을 생각하면 엄청날 뿐.'가족운임 할인제도'도 있다.
진에어는 업계 최초로 도입한 할인제도라고 하는데, 3인 이상인 직계가족이 할인 기준(국내선, 주중, 비수기) 충족시 일반운임에서 20% 할인 가능하다.
게다가 LCC 최초로 국제선에서 반려동물을 수하물에 넣는것이 가능해진다.
2022년 10월 30일 전노선 무료 기내식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의 모든 LCC의 무료 기내식 서비스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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