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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에어서울
AIR SEO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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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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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에어서울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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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Air Seoul,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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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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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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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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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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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항공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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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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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항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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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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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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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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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I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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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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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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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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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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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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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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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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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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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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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식별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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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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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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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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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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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현재 |
It's Min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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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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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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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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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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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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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억원 (2021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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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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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억 3,784만 2,943원 (2021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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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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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억 4,392만 860원 (2021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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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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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억 952만 5,658원 (2021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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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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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억 6,325만 2,814원 (2021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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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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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6억 5,658만 5,606원 (2021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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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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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21% (2021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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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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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전무 조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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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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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명 (2021년 12월 31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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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 타 LCC와 달리 무료 위탁수하물이 23kg으로 매우 관대한 편이었으나, 2017년 7월 11일 발권분부터 타 LCC와 마찬가지로 15kg를 적용한다. 2018년 2월 1일 이후 발권한 티켓은 특가운임일 경우 수하물이 제공되지 않는다.
- 9월까지 국내선 예약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현재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선 국제선만 예약 가능하다.
- 포장용품을 유료로 판매하고 있다.
- 기내에서 제공되는 무료 음료로 생수와 오렌지주스가 제공된다.
- 애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OS), iOS 판을 서비스 중이다. 홈페이지와 더불어 앱도 꽤나 심플한 편. iOS 버전의 평가는 그다지 좋지 않다. 엡스토어의 리뷰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결제 부분에서 오류가 나는 일이 다반사이며, 이곳저곳에 버그가 많다.
3. 지배구조
주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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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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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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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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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특징
- 다른 국내 저비용항공사들에 비해 넓은 좌석을 자랑했다. 일반 좌석이 타사 협동체기 비상구 좌석과 맞먹는 시트피치일 정도. 다만 최신 도입한(2017년 11월) A321의 경우는 220석으로, 시트피치가 레거시 항공사 수준이던 32인치에서 29인치로 줄었다. 추가 도입할 항공기도 29인치일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봐선 넓은 좌석이 더는 장점이 아니게 될 수도. 현재는 키가 180 좀 넘어도 무릎이 앞자리에 닿는 등 고역이다. 지금은 220석 같은 경우 국내선에서만 운행중이다.
- 당연히 아시아나항공과 공동운항을 시행 중이며, 아시아나에서 발권 시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 적립과 함께 기내식이 제공된다. 물론 항공권 가격은 에어서울에서 예약할 때보다 많이 비싸다. 게다가 일부 노선만 기내식이 제공되어 기내식 예약에도 불구하고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당초 아시아나항공에서 에어서울 공동운항편으로 단독발권 가능하였으나, 2019년 초에 들어서 돌연 상대국 출발편이나 인천 경유편으로만 공동운항편 발권이 가능했었다. 예를 들어, 변경 전에는 에어서울의 인천발 시즈오카 노선을 아시아나를 통해 발권 가능했으나, 현재는 상대국발 인천 노선 혹은 인천 경유노선만 발권 가능했던 것이다. 이러한 문제는 4월 중순 들어 해결되어 지금은 다시 아시아나에서 에어서울 노선 조회와 발권이 가능하다.
- 아울러 국내선의 경우 다른 항공사에서는 물은 공짜로 종이컵에 따라주지만 에어서울은 그런건 없다. 페트병 물하고 따뜻한 커피 두 종류만 판매한다고 한다. 즉, 물도 사먹어야 한다는 말이다.
- 결제 과정 중에 에러가 발생하는 일이 잦다. 여러번 시도해서 예약 후에 상세정보를 누르면 확률적으로 조회 도중 에러가 발생하였습니다. 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좌석조회도 환불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한 번 이 문구가 뜨면 모바일, 컴퓨터, 어플 어디로 조회 하던지 에러만 뜨기 때문에 바로 고객센터에 전화하는걸 추천한다.
4.1. 기내 엔터테인먼트
4.2. 민트 컬러
에어서울의 브랜드 컬러인 Air Seoul MINT는 에어서울의 제공가치인 Light, Fresh, Young & Lively를 상징한다.
브랜드 컬러를 활용한 슬로건 'It's Mint Time'은 에어서울과 함께 하는 여행이 Fresh하고 Cool한 기억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브랜드 컬러를 활용한 슬로건 'It's Mint Time'은 에어서울과 함께 하는 여행이 Fresh하고 Cool한 기억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4.3. 민트패스
- 민트패스S - 다낭/코타키나발루/씨엠립/홍콩/괌 3회(499,000원)/4회(599,000원)/5회(699,000원) 왕복 가능. 유효기간 첫 탑승일로부터 1년. 한국시각 도착일 기준 일/월 도착편 이용 불가. 무료수하물 제공.
- 민트패스M - 에어서울 전 노선 왕복 무제한 이용 가능. 일/월 도착편 이용 불가(299,000)/1회 가능(399,000원)/요일 자유(499,000원). 유효기간 2018년 6/1 ~ 7/15. 무료수하물 제공.
- 민트패스J+ - 일본 소도시(요나고/히로시마/다카마쓰/시즈오카/도야마/나가사키/우베) 2회(99,000원) + 오사카/후쿠오카/오키나와 중 1회(149,000원) 왕복 가능. 유효기간 2018년 9/1 ~ 11/30. 동일 노선 중복탑승 불가. 금/토 출발편 이용 불가. 무료수하물 제공.
- 민트패스J - 일본 소도시(요나고/히로시마/다카마쓰/시즈오카/도야마/우베) 3회(299,000원)/5회(399,000원)/7회(499,000원) 왕복 가능. 유효기간 첫 탑승일로부터 1년. 동일 노선 중복탑승 불가. 금/토 출발편 이용 불가. 무료수하물 첫 여정에 한해 제공. 본래 나가사키까지 7노선이었으나 이후 나가사키 노선이 사실상 단항되었다. 처음으로 발매된 민트패스여서 그런지 이런저런 제약이 많은 편이다. 일본 여행객 감소 및 이에 따른 일본 노선 감편의 영향으로 발매가 중단되었다.
- 민트패스J19 - 일본 전 노선 왕복 무제한 이용 가능(299,000원). 유효기간 2019년 6/1 ~ 7/19. 일요일 도착편 이용 불가. 무료수하물 제공. 민트패스M의 일본 버전이다.
5. 노선
5.1. 국내선
운항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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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항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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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G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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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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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C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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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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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G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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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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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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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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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국제선
출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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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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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항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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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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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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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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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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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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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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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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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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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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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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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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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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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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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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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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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마츠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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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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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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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치토세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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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항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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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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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 시즈오카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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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항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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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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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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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항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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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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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고 키타로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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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항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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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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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 구마모토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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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항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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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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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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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항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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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야마
|
토야마 키토키토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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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운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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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
나가사키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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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운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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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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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 우베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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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운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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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
홍콩
|
홍콩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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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운휴 중
|
|
중국
|
칭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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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자오둥 국제공항
|
주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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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옌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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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타이 펑라이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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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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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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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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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운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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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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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립
|
씨엠레아프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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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운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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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
보라카이
|
칼리보 국제공항
|
주 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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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
다낭
|
다낭 국제공항
|
주 7회
|
|
나트랑
|
나트랑 국제공항
|
주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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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
노이바이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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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운휴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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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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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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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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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운휴 중
|
|
사이판
|
사이판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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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운휴 중
|
6. 보유 기재
보유기종 |
|
기종
|
대수
|
A321-200
|
6
|
총합
|
6
|
6.1. 현역 기종
에어버스 A321-231 HL8073등록 기호제작사기종제작번호제작일자등록일자좌석기타HL8255에어버스A321-23150352012-02-072016-10-05195HL779041422009-12-162017-07-09195HL721279852017-11-232017-12-18220HL778941122009-11-202018-11-24195HL8073A321-23229272006-10-262021-07-24220HL807229332006-11-022022-03-23220HL7789, HL7790, HL8255는 아시아나항공, HL8073, HL8072는 에어부산에서 넘어왔다.
HL7212는 새로 제작하여 도입되었다.
HL7212와 HL8072, HL8073만 기존과 같은 195석 배치가 아닌 고밀도(좌석 간격 29인치) 220석 배치로 들어온다.
HL7212는 외형에서도 차이가 있는데, 윙팁 펜스가 달리던 기존 기종들과는 달리 옵션 사양인 샤크렛이 달려 있다.
또한 AVOD가 장착되어 있지 않다.
에어부산에서 넘어온 기재는 벌크석에 테이블이 없어 간단한 식사할때 상당히 불편해졌다.
HL7212는 새로 제작하여 도입되었다.
HL7212와 HL8072, HL8073만 기존과 같은 195석 배치가 아닌 고밀도(좌석 간격 29인치) 220석 배치로 들어온다.
HL7212는 외형에서도 차이가 있는데, 윙팁 펜스가 달리던 기존 기종들과는 달리 옵션 사양인 샤크렛이 달려 있다.
또한 AVOD가 장착되어 있지 않다.
에어부산에서 넘어온 기재는 벌크석에 테이블이 없어 간단한 식사할때 상당히 불편해졌다.
6.2. 퇴역 기종
에어버스 A321-231 HL8281등록 기호제작사기종제작번호제작일자등록일자좌석퇴역일자HL8266에어버스A321-23153502012-10-162017-10-291952020-12-02HL828057672013-09-022016-10-151952021-10-01HL828157742013-09-112016-10-291952021-10-05다.
7. 사건 사고
- 2016년 7월 22일, 김포공항을 출발해 제주공항으로 가는 RS9583편(HL8255)에 승객 탑승 후 엔진 부품 결함이 발견되어 약 1시간 동안 출발이 지연되었다.
- 2017년 9월 25일, 괌을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가는 RS101편(HL8281)의 2번 엔진에서 이상이 발생하여 일본 오키나와의 나하공항으로 회항하였다.
- 2017년 10월 21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인천으로 출발하는 RS502편(HL8255) 여객기가 활주로에서 엔진 이상 신호가 발생하여 램프 리턴하였다. 승객 180명 중 120명은 10시간 뒤에, 60명은 17시간 뒤에 대체편으로 각각 인천으로 출발했다.
- 2019년 7월 15일 일본 시즈오카를 출발해 인천을 향하던 RS752편(HL8280)에 갑작스런 우박이 날아들어 기체 앞유리를 강타당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지만 이후 인천공항에 긴급 교신을 하고 정상적으로 착륙을 했다.
- 2020년 11월 3일 김포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가던 RS903편(HL7212) 항공기가 이륙하자마자 엔진에 새가 빨려 들어가는 '버드 스트라이크' 사고가 발생해 항공기가 긴급 회항했다. 이로 인해 RS903편 운항이 3시간 정도 지연됐고, 같은 여객기로 운항예정이었던 김포발 부산행 RS963편이 결항했다. 에어서울은 RS963편 승객에게 자사의 대체 항공편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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