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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희
한현희
韓賢熙|Han Hyun-h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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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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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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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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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6월 25일 (2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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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영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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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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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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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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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삼초 - 경남중 - 경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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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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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cm, 9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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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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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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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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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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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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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라운드 (전체 2번, 넥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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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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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키움 히어로즈 (2012~2022)
롯데 자이언츠 (2023~) |
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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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체육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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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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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2026 / 4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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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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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5,000만원 (13.8%↓,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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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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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head - The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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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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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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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롯데 자이언츠 소속 우완 사이드암 투수.키움 히어로즈 시절 조상우, 최원태, 이정후, 안우진이 차례로 나타나기 전까지 팀 내 최고 유망주였다.
기대에 걸맞게 자신의 잠재력을 한껏 폭발시켰으며, 사이드암으로 최고 153km/h의 공을 뿌리며 2년 연속 홀드왕에 오른 국내 정상급 사이드암 불펜이자, KBO 리그에 많지 않은 사이드암 선발이기도 하다.
어린 나이에 혹사당하며 대들보 노릇을 해줘서 히어로즈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선수였으나 자기 관리 문제로 팬들의 사랑을 저버린 선수이기도 하다.
기대에 걸맞게 자신의 잠재력을 한껏 폭발시켰으며, 사이드암으로 최고 153km/h의 공을 뿌리며 2년 연속 홀드왕에 오른 국내 정상급 사이드암 불펜이자, KBO 리그에 많지 않은 사이드암 선발이기도 하다.
어린 나이에 혹사당하며 대들보 노릇을 해줘서 히어로즈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선수였으나 자기 관리 문제로 팬들의 사랑을 저버린 선수이기도 하다.
2. 선수 경력
한현희의 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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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플레이 스타일
사이드암 투수로서, 사이드암 치고는 빠른 구속(최고 154km/h 2020년 9월 22일 기록, 2019시즌 불펜으로 평균 146km/h/2020년 선발로 평균 144.4km/h)의 속구를 뿌린다.
위닝샷은 슬라이더로서(본인은 커브라고 한다) 그 구종가치가 KBO 리그 내 최상급을 달리며 우타자를 거의 학살하는 수준의 완성도를 보인다.
2018 시즌부터는 포심, 슬라이더, 체인지업 쓰리 피치에 스플리터를 추가로 던진다.
문제는 좌타자. 사이드암으로서 좌타자를 상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좌타자 바깥 공(체인지업)의 완성도는 속구-슬라이더의 완성도에 비해 무척 떨어진다.
부족한 서드피치는 선발전환해 어느정도 성공을 거둔 18시즌 꾸준히 로테이션을 소화했음에도 4선발 이상은 못되는 이유 중 하나다.
한현희가 선발이면 상대 구단은 극단적이라 할만큼 좌타일색으로 타선을 꾸리고 한현희는 꾸준히 얻어맞고 있다.
또 나이트 코치가 지적했듯이 야구에만 집중하지 않고 게을러서 13~14시즌 사이에는 단 1년새 급격하게 살이 쪄서 시즌 중 체력 및 구위의 저하가 찾아온 모습을 보였다.
사이드암 투수는 허리회전을 사용하기 때문에 복부에 지방이 가득 들어차면 릴리즈 포인트가 불안정해져서 제구 불안이 생기므로 체중조절이 누구보다 중요하다.
이강철 또한 넥센 수석코치로 재임하던 시절, 몸이 불기 시작한 한현희에게 한희민, 박충식에 자신까지 잘 던진 옆구리 투수 치고 살찐 투수가 없었다며 감량을 강조했다.
3선발로 쓰기엔 실력이 떨어지고, 5선발이라기엔 타고난 내구성과 볼의 무브먼트로 이닝이팅이 되기 때문에 딱 4선발 수준의 선수. 팀의 국내 선발진 사정에 따라 한시적인 3선발 기용까진 가능하지만 그 이상은 무리. 한현희가 3선발이라면 각종 부상 악재와 계투진 전체의 부진으로 한 시즌 온전히 치른 투수가 제이크 브리검과 한현희 밖에 없었던 18시즌 히어로즈처럼 팀 투수진에 심각한 누수가 발생했다는 뜻이다.
19시즌에는 좌타자 쪽으로 멀리 빠지는 볼을 던져 좌타자를 맞추거나 폭투를 일으키는 장면이 거의 매 게임 연출된다.
예전의 기억으로 투구를 하지만 불은 몸이 따라가지 못해 무리를 하게되는 모양새이다.
비만으로 입단 초창기에 가졌던 좋은 커맨드를 모두 잃어버린 모습. 20시즌 중후반부터는 좌타자를 잡기 위해 비율을 증가시킨 체인지업이 어느 정도 제구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위닝샷은 슬라이더로서(본인은 커브라고 한다) 그 구종가치가 KBO 리그 내 최상급을 달리며 우타자를 거의 학살하는 수준의 완성도를 보인다.
2018 시즌부터는 포심, 슬라이더, 체인지업 쓰리 피치에 스플리터를 추가로 던진다.
문제는 좌타자. 사이드암으로서 좌타자를 상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좌타자 바깥 공(체인지업)의 완성도는 속구-슬라이더의 완성도에 비해 무척 떨어진다.
부족한 서드피치는 선발전환해 어느정도 성공을 거둔 18시즌 꾸준히 로테이션을 소화했음에도 4선발 이상은 못되는 이유 중 하나다.
한현희가 선발이면 상대 구단은 극단적이라 할만큼 좌타일색으로 타선을 꾸리고 한현희는 꾸준히 얻어맞고 있다.
또 나이트 코치가 지적했듯이 야구에만 집중하지 않고 게을러서 13~14시즌 사이에는 단 1년새 급격하게 살이 쪄서 시즌 중 체력 및 구위의 저하가 찾아온 모습을 보였다.
사이드암 투수는 허리회전을 사용하기 때문에 복부에 지방이 가득 들어차면 릴리즈 포인트가 불안정해져서 제구 불안이 생기므로 체중조절이 누구보다 중요하다.
이강철 또한 넥센 수석코치로 재임하던 시절, 몸이 불기 시작한 한현희에게 한희민, 박충식에 자신까지 잘 던진 옆구리 투수 치고 살찐 투수가 없었다며 감량을 강조했다.
3선발로 쓰기엔 실력이 떨어지고, 5선발이라기엔 타고난 내구성과 볼의 무브먼트로 이닝이팅이 되기 때문에 딱 4선발 수준의 선수. 팀의 국내 선발진 사정에 따라 한시적인 3선발 기용까진 가능하지만 그 이상은 무리. 한현희가 3선발이라면 각종 부상 악재와 계투진 전체의 부진으로 한 시즌 온전히 치른 투수가 제이크 브리검과 한현희 밖에 없었던 18시즌 히어로즈처럼 팀 투수진에 심각한 누수가 발생했다는 뜻이다.
19시즌에는 좌타자 쪽으로 멀리 빠지는 볼을 던져 좌타자를 맞추거나 폭투를 일으키는 장면이 거의 매 게임 연출된다.
예전의 기억으로 투구를 하지만 불은 몸이 따라가지 못해 무리를 하게되는 모양새이다.
비만으로 입단 초창기에 가졌던 좋은 커맨드를 모두 잃어버린 모습. 20시즌 중후반부터는 좌타자를 잡기 위해 비율을 증가시킨 체인지업이 어느 정도 제구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4. 논란 및 사건 사고
5. 여담
- 고교 때나 데뷔 해에는 제 2의 임창용으로 불렸으나 이강철 수석코치의 말로는 팀 선배였던 김병현과 스타일이 유사하다고 한다.
- 평상시에나 경기중에나 쓸데없이 실실 웃는 버릇이 있어서 이런저런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생김새 때문에 그렇게 웃을 때 상대방을 깔보는 듯하게 비쳐지는 측면도 강했다. 시즌 도중 지적을 받은 후 이런 모습은 많이 사라졌다. 그리고 한현희에게 이렇게 직접적으로 웃지 말라고 일침을 가한 선수는 넥센 선배도 아니고 타팀 선수 김동주였다고 한다.앞으로 안 웃을 거예요
- 2013 시즌 등번호를 19번으로 바꿨으나 등번호의 전 주인인 송신영의 넥센 귀환으로 인해 등번호를 2012년에 쓰던 63번으로 변경했다.
- 2013년 12월 10일, 홀드 1위 자격으로 KBO 골든글러브 투수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개표 결과는 0표였다. 그래서 손승락과는 다른 의미로 충격과 공포를 주었다. 2014년 골든글러브에도 홀드왕으로 참가해서 1표를 얻었다. 다만 이 때는 봉중근 1표 헨리 소사 0표로 동지들이 있었다.
- 고교시절 뛰어난 삼진능력로 닥터K라 불리면서 자신의 싸이 대문에 올려놓을 정도였으나, 넥센에는 이미 원조 '닥터K' 김수경이 있었다. 이에 한 히어로즈팬이 한현희의 홈피에 '넌 NURSE(간호사)나 해라'란 글에 의해서 졸지에 너스케이가 별명이 되었다. 또 이니셜이 전부 H라서 HHH(트리플 H)로도 자주 불린다. 본인이 글러브에도 새기고 다니는 별명. 그외에 넥창용, 겆창용 등이 있다. 다만 성적이 부진할 때는 한현희발유라고 까이며 체중 관리가 안 돼서 한돈으로 까이기도 한다. 변진수 왈 식탐을 억제하질 못한다고. 그 때문에 2014년 들어서는 다 제치고 그냥 한돈으로 통일됐다.
- 2014년 4월 13일 한화전에서 2루 견제하다가 낮게 던진 공을 서건창이 놓치면서 위기를 맞았는데, 다행히 잘 막고 내려와 덕아웃에서 이러고 있는 것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그 후 이 짤은 키움 히어로즈 갤러리에서 필수합성요소화되어 흥하는 중이다. 탐욕의 한돈 그것을 탐내는 한돈 한돈의 우와... 넥센이 투수왕국이 된 이유
- 4월 28일까지 ERA가 1.29로 순항 중이자 이것이 모두 가방어율 때문이라며 한현희의 대뇌 알고리즘을 분석한 짤방까지 나왔다.
- 넉살이 엄청 좋다. 대표팀에서도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김광현, 양현종 등 선배 투수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등 친목왕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장석 대표에게 찾아가 용돈 좀 달라고 한 적도 있다고. 기사 구본능 총재와 친목질하는 현장이 포착되기도 했다.
- 일본 전지훈련에서 기모노를 입고 여장한 모습이 찍혔다.
- 2014년 8월 6일 인터뷰에서 NC의 이민호를 가리켜 "연락이 너무 많이 와서 여자친구 같다, 질리는 스타일"이라고 한다.
- 2014년 10월 7일 송지만의 은퇴 동영상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20년 선배와 스스럼없이 친목질 했다.
- 최훈이 야구친구에서 아시안게임 때는 HHH로 묘사하다가 나중에는 대놓고 한돈이라고 적었다.
- 페이스북에 한현희의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한현희가 배트걸과 바람을 폈다고 글을 써서 잠깐 논란이 되었다. 이 때문에 야갤에서는 합법유망주라고 부르는 중.
- 팬서비스는 좋은 편이나 사람이 몰리면 다른 유명한 선수를 던져주고 튄다고 한다. 증언
- 2016년 2군 투수 코치로 부임한 옛 동료 브랜든 나이트에 따르면, "한현희의 경우 성격이 굉장히 외향적이고 항상 들떠 있을 때가 많아 좀 더 한 가지에 집중했으면 좋겠다 싶을 때가 있다"고.
- 2020년 9월 22일에는 선발등판 후 추가 인터뷰를 자청하여 가족의 교통사고로 급히 귀국한 애런 브룩스를 위해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였다. 인사 정도만 하는 사이였지만 KBO에서 뛰는 동료이기 때문에 가족이 무사하길 동료들이 기도하고 있다고. 언제나 가볍고 들떠있는 성격인줄로만 알았는데 진중한 면모도 있다며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 현 키움 히어로즈 역대 1차지명 선수들 중 후배 이정후와 함께 팀의 공헌이 높다. 앞으로도 좀 더 좋은 성적을 남기면 아마도 팀내 투수 최초로 영결에 가까울 것 같은 선수로 남을지도 모른다.
- 똑같은 프랜차이즈 선수로 1년 후배인 투수 조상우와는 잘 맞는 것 같다. 잘 이기고 있다가 역전패를 당하면 둘 다 나노단위로 까이는 것도 특징이고 염경엽 때문에 심각한 혹사로 1년 간 시즌을 말아먹은 것도 공통점이 있다. 덕분에 히어로즈는 2016년 역대급 선수 붕괴로 초반부터 고난의 행군을 걸을 뻔했으나, 다행히 선수들의 기사회생으로 3위로 시즌을 마감한다.
- 통산 포스트시즌 성적이 굉장히 안 좋다. 2021년 종료 기준 통산 포스트시즌에서 30경기(2선발) 35⅓이닝 평균 자책점 6.62를 기록중이다. 특히 2014, 2019년 두 번의 한국시리즈에서 모두 결정적인 상황에 무너졌다.
5.1. 식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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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5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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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8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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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반 동안 약 30kg가 쪘는데, 단순 계산해서 1달에 1.6kg씩 찌웠다. 그 덕분에 한돈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 2015년 5월 17일 시구 건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한현희. 턱선이 보인다. 2015년 선발로 전환했을 때 살을 좀 뺐다가 다시 찌웠다.
- 7월 3일 최원태의 환영식 동영상에서 감독실 냉장고를 자연스럽게 터는 장면이 목격되었다(...)
- 위의 최원태 동영상도 그렇고, 염감 먹을 것을 심심찮게 털어가는 듯 하다.
- 데뷔 때는 옷사이즈가 95였는데 2014년 들어 110이 되었다 한다. 팬들은 옆구리투수가 너무 살이 쪘다며 우려하고 있다.
- 다른 선수에게 간식을 선물하면 어느새 한현희 손에도 들려있더라는 증언이 여러 팬들로부터 나오고 있다.
- 2014년 8월 13일 이용철 해설위원이 "100키로"라고 부르자 정색을 하고 100kg 아니라고 부인하는 기사가 실렸다. 체중을 불린 것은 구속을 늘리기 위해서였다고.
- 2014년 10월 2일 SBS 페이스북에서 한현희와의 질답시간을 가졌다. 링크 하도 먹는 걸로 질문이 많이 들어오니까 "점심 안 먹을래요ㅠㅠ" 하고 우는 한현희가 포인트.
- 2015년 7월 29일 "히어로즈는 상담중" 코너에 나와서 넘치는 식욕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캡처① 캡처②
- 아마 식욕도 식욕이지만 구속 증가를 위해 체중을 불리려다가 잘 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이렇게 무리하게 근육을 늘리다가 망한 경우가 간간히 있기도 하고.
- 스톡킹에서 밝히길 라면을 한번 먹을 때 5개씩 먹는다고 한다.
6. 관련 문서
- 야구 관련 인물(KBO)
- 롯데 자이언츠/선수단
7. 둘러보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
2014 아시안 게임
류중일호 |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
2014 아시안 게임
류중일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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