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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스의 최근 이슈
아이폰
1. 개요
Apple이 2007년 1월 MacWorld에서 최초 공개한 iOS 운영 체제로 구동하는 스마트폰이다.
2021년 9월 기준 누적판매량 20억 대를 돌파한 것으로 추정되고 2021년 1월 기준으로 활성 아이폰 사용자수가 10억 명 이상이다.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함께 점유율 1, 2위를 경쟁하고 있으며, 역대 스마트폰 판매량으로는 1위를 차지하고 있는 Apple의 최대 사업이다.
2022년 1월 9일부로 출시 15주년을 맞았고, 6월 29일부로 발매 15주년을 맞았다.
2021년 9월 기준 누적판매량 20억 대를 돌파한 것으로 추정되고 2021년 1월 기준으로 활성 아이폰 사용자수가 10억 명 이상이다.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함께 점유율 1, 2위를 경쟁하고 있으며, 역대 스마트폰 판매량으로는 1위를 차지하고 있는 Apple의 최대 사업이다.
2022년 1월 9일부로 출시 15주년을 맞았고, 6월 29일부로 발매 15주년을 맞았다.
2. 최초의 iPhone
포춘 선정
가장 위대한 현대 디자인 100선 |
3. 개발 비화
잡스는 다음과 같이 회상한다.
그 사람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태블릿 PC 소프트웨어로 세상을 완전히 바꿔 놓을 것이라고, 그래서 노트북 컴퓨터들이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그러니 Apple은 자신이 개발한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에 대해 라이선스를 얻어야 한다고 계속 나를 괴롭혔지요. 하지만 그의 기기는 완전히 잘못된 방식을 쓰고 있었어요. 스타일러스가 딸려 있었거든요. 스타일러스가 있으면 끝이에요. 그날 저녁 그 사람은 나한테 그 얘기를 열 번쯤 했을 겁니다.
나는 지긋지긋해져서 집에 돌아와 이렇게 말했지요. "웃기고 있네. 진짜 태블릿이 어떤 건지 보여주지." 다음날 잡스는 회사에 출근해 자신의 팀을 모아 놓고 말했다.
"태블릿 컴퓨터를 만듭시다.
단, 키보드나 스타일러스가 딸려 있어선 안됩니다.
" 손가락으로 스크린을 터치해 입력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스티브 잡스>, 월터 아이작슨, 민음사, 2011. 738p 中본격적인 개발은 2004년 말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며 iPhone의 컨셉은 사실 iPad의 개발 과정에서 유래된 아이디어였다고 한다.
애플의 전 임원이었던 스콧 포스톨에 따르면, 스티브 잡스는 언젠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한 직원과 식사 자리를 가진 적이 있는데 그 자리에서 그 직원은 세상을 지배할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면서 당시 Microsoft가 개발하고 있던 펜을 사용하는 태블릿 PC를 잡스에게 실컷 자랑했다고 한다.
잡스는 거기에 분노했고 이후 "내가 만들 태블릿은 스타일러스 펜이 없어야 한다" 라는 의견을 내세우며 Apple만의 태블릿을 개발하겠다고 나섰다.
Apple 내부의 하드웨어 팀과 디자인 팀은 정전식 터치를 탑재하기 위해 여러가지 기능과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의 아이디어를 모색하며 훗날 iPad가 될 프로젝트의 시동을 걸게 된다.
한편, 당시는 회사 매출의 절반 가량이 iPod에서 나올 정도로 더 이상 Apple은 단순한 컴퓨터 회사가 아닌 소비자 가전을 총괄하는 회사로 완전히 탈바꿈하고 있던 시기였으며, 향후의 사업에 위협이 될 요소들을 색출하기 위해 Apple 내부에서는 iPod과 iTunes를 나중에 대체할 만할 가능성이 큰 신기술들을 예상해봤고 스마트폰이 그중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로 보였다.
그러다가 기존에 진행되던 iPad 개발 프로젝트를 떠올리게 되고 그 프로젝트를 연기하는 대신, 그 태블릿의 크기를 손에 쥘 수 있을 정도로 작게 만든 후, 통화 기능과 음악 재생 기능, 그리고 정전식 터치를 통한 멀티터치 제스쳐를 탑재한 폰을 만들자는 지시를 내리게 된다.
그리하여 2007년에 출시된 것이 바로 iPhone이며 이로 인해 연기된 iPad 프로젝트는 iPhone이 출시된 지 3년이 지난 2010년이 되어서야 출시하게 된다.
그 사람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태블릿 PC 소프트웨어로 세상을 완전히 바꿔 놓을 것이라고, 그래서 노트북 컴퓨터들이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그러니 Apple은 자신이 개발한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에 대해 라이선스를 얻어야 한다고 계속 나를 괴롭혔지요. 하지만 그의 기기는 완전히 잘못된 방식을 쓰고 있었어요. 스타일러스가 딸려 있었거든요. 스타일러스가 있으면 끝이에요. 그날 저녁 그 사람은 나한테 그 얘기를 열 번쯤 했을 겁니다.
나는 지긋지긋해져서 집에 돌아와 이렇게 말했지요. "웃기고 있네. 진짜 태블릿이 어떤 건지 보여주지." 다음날 잡스는 회사에 출근해 자신의 팀을 모아 놓고 말했다.
"태블릿 컴퓨터를 만듭시다.
단, 키보드나 스타일러스가 딸려 있어선 안됩니다.
" 손가락으로 스크린을 터치해 입력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스티브 잡스>, 월터 아이작슨, 민음사, 2011. 738p 中본격적인 개발은 2004년 말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며 iPhone의 컨셉은 사실 iPad의 개발 과정에서 유래된 아이디어였다고 한다.
애플의 전 임원이었던 스콧 포스톨에 따르면, 스티브 잡스는 언젠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한 직원과 식사 자리를 가진 적이 있는데 그 자리에서 그 직원은 세상을 지배할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면서 당시 Microsoft가 개발하고 있던 펜을 사용하는 태블릿 PC를 잡스에게 실컷 자랑했다고 한다.
잡스는 거기에 분노했고 이후 "내가 만들 태블릿은 스타일러스 펜이 없어야 한다" 라는 의견을 내세우며 Apple만의 태블릿을 개발하겠다고 나섰다.
Apple 내부의 하드웨어 팀과 디자인 팀은 정전식 터치를 탑재하기 위해 여러가지 기능과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의 아이디어를 모색하며 훗날 iPad가 될 프로젝트의 시동을 걸게 된다.
한편, 당시는 회사 매출의 절반 가량이 iPod에서 나올 정도로 더 이상 Apple은 단순한 컴퓨터 회사가 아닌 소비자 가전을 총괄하는 회사로 완전히 탈바꿈하고 있던 시기였으며, 향후의 사업에 위협이 될 요소들을 색출하기 위해 Apple 내부에서는 iPod과 iTunes를 나중에 대체할 만할 가능성이 큰 신기술들을 예상해봤고 스마트폰이 그중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로 보였다.
그러다가 기존에 진행되던 iPad 개발 프로젝트를 떠올리게 되고 그 프로젝트를 연기하는 대신, 그 태블릿의 크기를 손에 쥘 수 있을 정도로 작게 만든 후, 통화 기능과 음악 재생 기능, 그리고 정전식 터치를 통한 멀티터치 제스쳐를 탑재한 폰을 만들자는 지시를 내리게 된다.
그리하여 2007년에 출시된 것이 바로 iPhone이며 이로 인해 연기된 iPad 프로젝트는 iPhone이 출시된 지 3년이 지난 2010년이 되어서야 출시하게 된다.
4. 영향
Android와 iOS로 대표되는 스마트폰 양강 체제의 포문을 연 시리즈다.
iPhone 등장 이전에 PDA나 스마트폰이 없던 것은 아니지만 이후 많은 스마트폰들이 iPhone의 영향을 받았다.
풀스크린 정전식 Multi-Touch를 시작으로 문자메시지 문자 배열 방식, 작업중 전화가 오면 잠시 중단하고 전화로 넘어가는 것, 모바일에서 곧바로 정보를 메일로 공유할 수 있게 한 것등 지금 보면 대다수의 기기에서도 적용하고 있는 방식들이다.
iPhone은 일반인들의 스마트폰 개념을 뒤바꾸었을 뿐만 아니라, 모바일 비즈니스 시장의 새 장을 열었다는 의의가 있다.
App Store, 인앱광고, 그리고 항상 접속 가능하게 된 SNS, 모바일 게임 등이 그로 인한 대표적인 수혜자들이다.
카카오톡, 라인, 우버, Airbnb 등 모바일 시장에서 수조 원을 벌어들이는 기업도 iPhone이 구축해놓은 환경 덕에 탄생할 수 있었던 것. 참고로 iPhone이 처음 공개될 당시에는 앱 제조사가 모바일 기기 제조사가 정해놓은 유저 인터페이스(UI)에 맞춰야 했지만, iPhone은 앱 제조사 혹은 개발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UI 제작이 가능했다.
iPhone은 이동통신사로부터 비교적 많이 독립된 휴대폰이다.
기존의 휴대폰이나 현재 발매되는 폰들(Android 포함)이 대부분 이통사 입김에 따라 외부 기능이나 관련 앱들의 추가/수정이 일어나는 반면 iPhone은 통신사에 관계 없이 최대한 모든 기능이 동일하게 주어지는 편이지만... 막대한 자본력을 바탕에 둔 중국시장에서는 와이파이 기능을 제거한 채로 출시한 적이 있다.
iPhone이 선풍적인 인기를 끈 후 휴대 전화의 생태계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iPhone 출시 전까지 한국에서의 핸드폰은 그저 카메라 성능과 배터리 차이를 빼면 다 고만고만한 기기들이었다.
뭐 디자인이야 이것저것 나오곤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통신사의 갑질때문에 있는 기능조차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하물며 통신사가 데이터를 쥐락펴락 하는 통에 할 수 있는게 없으니 화면은 더 커질 필요가 없었고, 화면이 그리 작은데 터치기능이니 인터넷이니 이 모두 먼 미래의 이야기 같은 느낌이었다.
당시엔 그냥 단순히 자유시장속 경쟁을 통신사가 갑의 위치에서 틀어막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아이폰 출시의 지연이 많은 논란을 불러오면서 폐쇄적이던 통신사의 규제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다.
게다가 국내 기업도 아니라서 통신사가 어떻게 갑질도 못하는 상황. 남들 자전거 타는데 오토바이도 아니고 자동차가 떡 하니 들어온 마당에 제조사들은 더 이상 통신사의 횡포를 통한 고객 주머니 털어 나눠먹기가 통하지 않는다는 걸 깨닫고 통신사와의 오랜 공생을 마무리 지은 뒤 자율경쟁에 돌입하면서 대 스마트폰 전성시대가 도래하게 되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것이, iPhone이 한국 최초의 스마트폰도 아니고, iPhone이 국내 데이터 요금제를 변화시킨것도 아니다.
아이폰보다 먼저 출시된 삼성 블랙잭 등만 하더라도 국내에 멀쩡히 Wi-Fi 기능을 탑재해서 출시되었고, 출시 훨씬 이전에도 이미 합리적인 데이터 요금제는 있었다.
다만 그당시에 있던 스마트폰/PDA는 전문적인 사용자 전용 휴대폰이라는 이미지를 깨고 스마트폰을 대중적으로 알려지게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iPhone 등장 이전에 PDA나 스마트폰이 없던 것은 아니지만 이후 많은 스마트폰들이 iPhone의 영향을 받았다.
풀스크린 정전식 Multi-Touch를 시작으로 문자메시지 문자 배열 방식, 작업중 전화가 오면 잠시 중단하고 전화로 넘어가는 것, 모바일에서 곧바로 정보를 메일로 공유할 수 있게 한 것등 지금 보면 대다수의 기기에서도 적용하고 있는 방식들이다.
iPhone은 일반인들의 스마트폰 개념을 뒤바꾸었을 뿐만 아니라, 모바일 비즈니스 시장의 새 장을 열었다는 의의가 있다.
App Store, 인앱광고, 그리고 항상 접속 가능하게 된 SNS, 모바일 게임 등이 그로 인한 대표적인 수혜자들이다.
카카오톡, 라인, 우버, Airbnb 등 모바일 시장에서 수조 원을 벌어들이는 기업도 iPhone이 구축해놓은 환경 덕에 탄생할 수 있었던 것. 참고로 iPhone이 처음 공개될 당시에는 앱 제조사가 모바일 기기 제조사가 정해놓은 유저 인터페이스(UI)에 맞춰야 했지만, iPhone은 앱 제조사 혹은 개발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UI 제작이 가능했다.
iPhone은 이동통신사로부터 비교적 많이 독립된 휴대폰이다.
기존의 휴대폰이나 현재 발매되는 폰들(Android 포함)이 대부분 이통사 입김에 따라 외부 기능이나 관련 앱들의 추가/수정이 일어나는 반면 iPhone은 통신사에 관계 없이 최대한 모든 기능이 동일하게 주어지는 편이지만... 막대한 자본력을 바탕에 둔 중국시장에서는 와이파이 기능을 제거한 채로 출시한 적이 있다.
iPhone이 선풍적인 인기를 끈 후 휴대 전화의 생태계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iPhone 출시 전까지 한국에서의 핸드폰은 그저 카메라 성능과 배터리 차이를 빼면 다 고만고만한 기기들이었다.
뭐 디자인이야 이것저것 나오곤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통신사의 갑질때문에 있는 기능조차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하물며 통신사가 데이터를 쥐락펴락 하는 통에 할 수 있는게 없으니 화면은 더 커질 필요가 없었고, 화면이 그리 작은데 터치기능이니 인터넷이니 이 모두 먼 미래의 이야기 같은 느낌이었다.
당시엔 그냥 단순히 자유시장속 경쟁을 통신사가 갑의 위치에서 틀어막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아이폰 출시의 지연이 많은 논란을 불러오면서 폐쇄적이던 통신사의 규제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다.
게다가 국내 기업도 아니라서 통신사가 어떻게 갑질도 못하는 상황. 남들 자전거 타는데 오토바이도 아니고 자동차가 떡 하니 들어온 마당에 제조사들은 더 이상 통신사의 횡포를 통한 고객 주머니 털어 나눠먹기가 통하지 않는다는 걸 깨닫고 통신사와의 오랜 공생을 마무리 지은 뒤 자율경쟁에 돌입하면서 대 스마트폰 전성시대가 도래하게 되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것이, iPhone이 한국 최초의 스마트폰도 아니고, iPhone이 국내 데이터 요금제를 변화시킨것도 아니다.
아이폰보다 먼저 출시된 삼성 블랙잭 등만 하더라도 국내에 멀쩡히 Wi-Fi 기능을 탑재해서 출시되었고, 출시 훨씬 이전에도 이미 합리적인 데이터 요금제는 있었다.
다만 그당시에 있던 스마트폰/PDA는 전문적인 사용자 전용 휴대폰이라는 이미지를 깨고 스마트폰을 대중적으로 알려지게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5. 흥행
iPhone |
역대 판매량 |
iPhone |
역대 판매량 |
6. 출시 현황
출시국과 출시 통신사의 목록은 Apple 고객지원 웹사이트에서 전부 볼 수 있다.
언락폰을 따로 판매하는 국가도 위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락폰을 따로 판매하는 국가도 위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6.1. 미국
일단 본진인 내수 시장이자 첫 출시국 중 하나인 미국에서는 AT&T 가 첫 모델부터, Verizon이 iPhone 4 CDMA 버전부터 출시했다.
AT&T의 막장 커버리지와 고객지원을 선택할지, 버라이즌의 막장 로밍을 선택할지는 자유다.
버라이즌은 LG유플러스와 같은 CDMA 통신사라 USIM을 갈아끼워서 저렴한 현지 통신사를 이용할 수가 없다.
다만 LGU+와 다르게 SKT가 지원하는 800MHz를 사용하기에 이론적으로 개통이 된다.
MMS만 빼고.그리고 iPhone 4s부터는 Verizon 모델과 호환이 되는 Sprint도 출시한다.
iPhone 5부터는 T모바일 US에서도 출시한다.
$99.99 +$20 다운페이먼트 24개월로 계산해보면 다른 회사보다 훨씬 좋은 조건이고 통신비도 적게 나온다.
커버리지가 부족한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대도시지역이면 문제없다.
AT&T의 막장 커버리지와 고객지원을 선택할지, 버라이즌의 막장 로밍을 선택할지는 자유다.
버라이즌은 LG유플러스와 같은 CDMA 통신사라 USIM을 갈아끼워서 저렴한 현지 통신사를 이용할 수가 없다.
다만 LGU+와 다르게 SKT가 지원하는 800MHz를 사용하기에 이론적으로 개통이 된다.
MMS만 빼고.그리고 iPhone 4s부터는 Verizon 모델과 호환이 되는 Sprint도 출시한다.
iPhone 5부터는 T모바일 US에서도 출시한다.
$99.99 +$20 다운페이먼트 24개월로 계산해보면 다른 회사보다 훨씬 좋은 조건이고 통신비도 적게 나온다.
커버리지가 부족한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대도시지역이면 문제없다.
6.1.1. 중국
중국은 중국 정부의 입맛에 맞게 수정된 단말기가 나올 것이라는 모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무려 Wi-Fi가 빠진 iPhone 3GS가 차이나유니콤을 통해서 출시되었다.
제거사유로 대놓고 자국 이통사의 수입감소를 들었다.
iPhone 4부터는 정상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iPhone 4s부터는 역시 미국 Verizon 모델과 호환이 되는 차이나텔레콤에서도 발매를 시작하였으며, iPhone 5c와 iPhone 5s부터는 TD-SCDMA를 지원하는 차이나모바일 전용 내수용을 공급받게 된다.
TD-LTE의 경우에는 일반 글로벌 모델도 지원한다.
제거사유로 대놓고 자국 이통사의 수입감소를 들었다.
iPhone 4부터는 정상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iPhone 4s부터는 역시 미국 Verizon 모델과 호환이 되는 차이나텔레콤에서도 발매를 시작하였으며, iPhone 5c와 iPhone 5s부터는 TD-SCDMA를 지원하는 차이나모바일 전용 내수용을 공급받게 된다.
TD-LTE의 경우에는 일반 글로벌 모델도 지원한다.
6.1.2. 일본
일본은 소프트뱅크에서 iPhone 3G를 시작으로 KDDI(au)에서도 iPhone 4s를 발매했고, iPhone 5c와 iPhone 5s부터는 NTT 도코모에서도 발매되었다.
NTT 도코모는 iPhone 5s/iPhone 5c부터 발매하면서 통신사 앱을 탑재시켜서 발매했다.
Windows Phone처럼 삭제가 가능하나, 성역처럼 보이던 iPhone을 함락시킨 도코모에 전세계가 놀랐다고 한다.
소프트뱅크는 iPhone 3G 부터 출시 중이며 손정의 회장의 파격적인 마케팅과 스티브 잡스와의 친분관계 때문에 유명하다.
소프트뱅크가 iPhone을 일본에서 독점 취급하게 된 경위엔 엄청나게 유명한 일화가 있다.
손정의 회장이 스티브 잡스에게 2005년 말쯤에 전화를 걸어서 "Apple이 iPod에 휴대 전화와 인터넷이 되는 기기를 하나 만들어달라. 그러면 내가 그렇게 만들어진 휴대 전화를 일본에서 팔고 싶다"고 하며 자신의 생각을 강력하게 어필했으나 이에 스티브 잡스는 "외부에서 그런 이야기를 한 사람은 마사(손정의) 당신이 처음이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이미 여러 방면으로 생각해 둔 게 있다.
지금 만들고 있으니 일본에서 통신 사업을 위한 라이센스를 취득해 달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심지어 손정의는 iPod에 모바일 기능을 추가한 그림을 잡스에게 내밀었다.
그랬더니 잡스가 "내 그림이 있으니까 그 그림은 내게 주지 말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월터 아이작스의 스티브 잡스 전기에 수록되어 있다.
이 이야기가 한국에서는 와전되어서 마치 '사실은 손 마사요시가 iPhone의 핵심 아이디어를 제공했다'라고 알려지기도 하였다.
iPhone의 개발 기간을 고려해 보면 당연히 사실이 아니다.
이렇게 해서 손정의와 스티브 잡스의 대화가 오간 직후 소프트뱅크는 거액의 돈을 들여서 보다폰 재팬을 인수하고 스티브 잡스의 전격 지지하에 Apple의 조건을 수용해서 iPhone 3G부터 일본 내 독점 판매권을 행사했다.
이 과정에서 일본 국내에서조차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한 가지 있는데, iPhone 초기에는 없던 이모티콘 기능이 iOS 2.2부터 도입된 것도 손정의의 요청에 의한 것이었다.
당시 일본의 피처폰에는 이모티콘의 사용이 일반화되어 있었고, 메일을 보낼 때는 이모티콘을 포함시키는 게 당연시되었던 터라, 이모티콘 없으면 일본에서 장사 못 한다고 무조건 넣어달라고 Apple 측에 강요했다고 한다.
일본의 요청에 의해서 넣은 것이므로 문자세트 이름이 영어인 Emoticon이나 Ideogram 등이 아닌 일본어를 음차한 Emoji(絵文字, 그림 문자)이다.
일본의 휴대폰은 통신사별로 이모티콘 세트가 다른데, 손정의의 요청에 의한 것이었으므로 당연히 소프트뱅크의 이모티콘이 도입되었다.
일본어 키보드 사용시, 10키 키보드 기준 좌하단에 ^_^모양 키가 있는데, 이걸 누르면 변환 목록에서 이모지를 입력할 수 있다.
물론 泣く(울다)를 입력하면 ( ; ; ) (ToT) 등 해당하는 이모지가 자동완성으로 추천되는 기능도 존재한다.
이 기능은 macOS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일본은 전자제품 산업이 발달한 국가이며, 유난히 외산 전자제품이 맥을 못 추는 나라지만 iPhone만은 예외이다.
iPhone의 본고장인 미국을 뛰어넘는 진정한 iPhone 왕국으로 2019년 3분기에는 iPhone의 점유율이 62.7%를 기록했다.
이 기이할 정도로 의외인 iPhone의 인기와 충성도의 원인은 여러가지로 분석되고 있으나, 가장 큰 요인이 된 것은 피처폰 시장에 안주하고 있던 일본의 통신사/휴대폰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시대에 들어서면서 그에 걸맞는 일본 제품을 만들어내는 데에 실패했고, 그렇다고 한국의 삼성 갤럭시처럼 안드로이드를 활용한 제품을 제대로 만들어내지도 못했던 것이다.
일본의 초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은 그 완성도가 처참해 실질적으로 사용하기도 어려운 수준의 물건이 많았다.
그런 낮은 제품성이 거의 iPhone 5가 발매되는 시점까지도 제대로 개선되지 않은 채 수준 미달의 제품들이 시장에 계속 쏟아져 나오면서 일본산 스마트폰의 신뢰도를 나락으로 떨어뜨렸다.
사실상 이때부터 일본 시장에서 아이폰의 우위는 완전히 결정지어진 것이나 다름없으며, 이 시장 구도가 지금까지도 고착되어 있는 것이다.
여기에 애플 특유의 단정하고 깔끔함을 추구하는 미학이 일본인들의 취향에 잘 들어맞는 부분도 있어, iPhone을 위시한 애플 제품들은 계속하여 일본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아예 일본에서는 iPhone이 스마트폰의 대명사이자 표준이 되어 대부분의 서비스가 iPhone에 우선시하여 도입되고, Android는 몇개월 더 지난 후에야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iPhone을 사용하는 캐릭터들이 많은 것도 이 때문. 이 정도로 Apple 제품들이 잘 팔리기 때문에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전체 시장 매출을 다 합쳐도 일본 하나의 매출을 못 이기며, 이로 인해 Apple 재무재표에서도 일본과 (나머지) 아시아를 따로 나눠서 표기하고 있다.
영업 실적에 걸맞게 Apple의 아시아 지사 중에서 일본 지사가 가장 규모가 크며, 그에 걸맞게 매년 새해 첫 영업일에는 '하츠우리'라는 일본 애플만의 독자적 이벤트를 매년 개최하는 등 큰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다.
NTT 도코모는 iPhone 5s/iPhone 5c부터 발매하면서 통신사 앱을 탑재시켜서 발매했다.
Windows Phone처럼 삭제가 가능하나, 성역처럼 보이던 iPhone을 함락시킨 도코모에 전세계가 놀랐다고 한다.
소프트뱅크는 iPhone 3G 부터 출시 중이며 손정의 회장의 파격적인 마케팅과 스티브 잡스와의 친분관계 때문에 유명하다.
소프트뱅크가 iPhone을 일본에서 독점 취급하게 된 경위엔 엄청나게 유명한 일화가 있다.
손정의 회장이 스티브 잡스에게 2005년 말쯤에 전화를 걸어서 "Apple이 iPod에 휴대 전화와 인터넷이 되는 기기를 하나 만들어달라. 그러면 내가 그렇게 만들어진 휴대 전화를 일본에서 팔고 싶다"고 하며 자신의 생각을 강력하게 어필했으나 이에 스티브 잡스는 "외부에서 그런 이야기를 한 사람은 마사(손정의) 당신이 처음이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이미 여러 방면으로 생각해 둔 게 있다.
지금 만들고 있으니 일본에서 통신 사업을 위한 라이센스를 취득해 달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심지어 손정의는 iPod에 모바일 기능을 추가한 그림을 잡스에게 내밀었다.
그랬더니 잡스가 "내 그림이 있으니까 그 그림은 내게 주지 말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월터 아이작스의 스티브 잡스 전기에 수록되어 있다.
이 이야기가 한국에서는 와전되어서 마치 '사실은 손 마사요시가 iPhone의 핵심 아이디어를 제공했다'라고 알려지기도 하였다.
iPhone의 개발 기간을 고려해 보면 당연히 사실이 아니다.
이렇게 해서 손정의와 스티브 잡스의 대화가 오간 직후 소프트뱅크는 거액의 돈을 들여서 보다폰 재팬을 인수하고 스티브 잡스의 전격 지지하에 Apple의 조건을 수용해서 iPhone 3G부터 일본 내 독점 판매권을 행사했다.
이 과정에서 일본 국내에서조차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한 가지 있는데, iPhone 초기에는 없던 이모티콘 기능이 iOS 2.2부터 도입된 것도 손정의의 요청에 의한 것이었다.
당시 일본의 피처폰에는 이모티콘의 사용이 일반화되어 있었고, 메일을 보낼 때는 이모티콘을 포함시키는 게 당연시되었던 터라, 이모티콘 없으면 일본에서 장사 못 한다고 무조건 넣어달라고 Apple 측에 강요했다고 한다.
일본의 요청에 의해서 넣은 것이므로 문자세트 이름이 영어인 Emoticon이나 Ideogram 등이 아닌 일본어를 음차한 Emoji(絵文字, 그림 문자)이다.
일본의 휴대폰은 통신사별로 이모티콘 세트가 다른데, 손정의의 요청에 의한 것이었으므로 당연히 소프트뱅크의 이모티콘이 도입되었다.
일본어 키보드 사용시, 10키 키보드 기준 좌하단에 ^_^모양 키가 있는데, 이걸 누르면 변환 목록에서 이모지를 입력할 수 있다.
물론 泣く(울다)를 입력하면 ( ; ; ) (ToT) 등 해당하는 이모지가 자동완성으로 추천되는 기능도 존재한다.
이 기능은 macOS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일본은 전자제품 산업이 발달한 국가이며, 유난히 외산 전자제품이 맥을 못 추는 나라지만 iPhone만은 예외이다.
iPhone의 본고장인 미국을 뛰어넘는 진정한 iPhone 왕국으로 2019년 3분기에는 iPhone의 점유율이 62.7%를 기록했다.
이 기이할 정도로 의외인 iPhone의 인기와 충성도의 원인은 여러가지로 분석되고 있으나, 가장 큰 요인이 된 것은 피처폰 시장에 안주하고 있던 일본의 통신사/휴대폰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시대에 들어서면서 그에 걸맞는 일본 제품을 만들어내는 데에 실패했고, 그렇다고 한국의 삼성 갤럭시처럼 안드로이드를 활용한 제품을 제대로 만들어내지도 못했던 것이다.
일본의 초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은 그 완성도가 처참해 실질적으로 사용하기도 어려운 수준의 물건이 많았다.
그런 낮은 제품성이 거의 iPhone 5가 발매되는 시점까지도 제대로 개선되지 않은 채 수준 미달의 제품들이 시장에 계속 쏟아져 나오면서 일본산 스마트폰의 신뢰도를 나락으로 떨어뜨렸다.
사실상 이때부터 일본 시장에서 아이폰의 우위는 완전히 결정지어진 것이나 다름없으며, 이 시장 구도가 지금까지도 고착되어 있는 것이다.
여기에 애플 특유의 단정하고 깔끔함을 추구하는 미학이 일본인들의 취향에 잘 들어맞는 부분도 있어, iPhone을 위시한 애플 제품들은 계속하여 일본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아예 일본에서는 iPhone이 스마트폰의 대명사이자 표준이 되어 대부분의 서비스가 iPhone에 우선시하여 도입되고, Android는 몇개월 더 지난 후에야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iPhone을 사용하는 캐릭터들이 많은 것도 이 때문. 이 정도로 Apple 제품들이 잘 팔리기 때문에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전체 시장 매출을 다 합쳐도 일본 하나의 매출을 못 이기며, 이로 인해 Apple 재무재표에서도 일본과 (나머지) 아시아를 따로 나눠서 표기하고 있다.
영업 실적에 걸맞게 Apple의 아시아 지사 중에서 일본 지사가 가장 규모가 크며, 그에 걸맞게 매년 새해 첫 영업일에는 '하츠우리'라는 일본 애플만의 독자적 이벤트를 매년 개최하는 등 큰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다.
6.1.3. 북한
공식적으로 수입되지는 않지만 사실 북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북한의 유일한 이통사나 다름없는 고려링크에서 서비스 중인데 가격이 워낙 비싸서 일반 주민들은 엄두도 못 내고 있다.
게다가 북한에서 아예 용납할 수 없는 삼성 갤럭시보단 상황이 낫지만 미국회사 제품인만큼 반미감정이 강해서 사는데도 눈치를 받는 만큼 북한에선 아이폰을 거의볼 수 없었다.
그리고 원래 iPhone과 관련 소프트웨어는 Apple EULA에 의해 제제 대상 국가에서 판매할 수 없다.
또한 유력한 iPhone 반입 경로로 추정되는 중국과 러시아 등도 명목상으로는 북한의 경제 제재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일단 합법적인 경로로는 중국에서 북한으로 iPhone을 수출할 수 없다.
한마디로 밀수품이라는 것이다.
북한에서는 '원수님 손전화'로 알려져있다.
김정은은 iMac, MacBook Air 등등의 Apple 기기를 이미 사용중이다.
또한 김정은은 iPhone의 신 모델이 출시될 때마다 곧바로 밀수하여 간부들에게도 선물로 주기도 한다.
당연히 광명망같은 인트라넷만 운용하기에 정상적인 사용이 어려울 듯 하다.
애초에 iOS 기기들은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어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
아니면 이미 일부 앱들이 설치되어있는 탈옥된 기기들을 중국에서 밀수입해 쓰는걸수도 있다.
허나, 2022년 4월 기준의 스마트폰 제조사를 보면 99%가 Apple인데 이는 인터넷 접속 기록을 토대로 통계를 작성한 것이라 인터넷 이용이 가능한 고위층이나 외국인 관광객이 대다수의 표본을 차지하였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통제 회피를 위해 아이폰을 쓰는 것이라고 한다.
해당 기사 다.
북한의 유일한 이통사나 다름없는 고려링크에서 서비스 중인데 가격이 워낙 비싸서 일반 주민들은 엄두도 못 내고 있다.
게다가 북한에서 아예 용납할 수 없는 삼성 갤럭시보단 상황이 낫지만 미국회사 제품인만큼 반미감정이 강해서 사는데도 눈치를 받는 만큼 북한에선 아이폰을 거의볼 수 없었다.
그리고 원래 iPhone과 관련 소프트웨어는 Apple EULA에 의해 제제 대상 국가에서 판매할 수 없다.
또한 유력한 iPhone 반입 경로로 추정되는 중국과 러시아 등도 명목상으로는 북한의 경제 제재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일단 합법적인 경로로는 중국에서 북한으로 iPhone을 수출할 수 없다.
한마디로 밀수품이라는 것이다.
북한에서는 '원수님 손전화'로 알려져있다.
김정은은 iMac, MacBook Air 등등의 Apple 기기를 이미 사용중이다.
또한 김정은은 iPhone의 신 모델이 출시될 때마다 곧바로 밀수하여 간부들에게도 선물로 주기도 한다.
당연히 광명망같은 인트라넷만 운용하기에 정상적인 사용이 어려울 듯 하다.
애초에 iOS 기기들은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어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
아니면 이미 일부 앱들이 설치되어있는 탈옥된 기기들을 중국에서 밀수입해 쓰는걸수도 있다.
허나, 2022년 4월 기준의 스마트폰 제조사를 보면 99%가 Apple인데 이는 인터넷 접속 기록을 토대로 통계를 작성한 것이라 인터넷 이용이 가능한 고위층이나 외국인 관광객이 대다수의 표본을 차지하였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통제 회피를 위해 아이폰을 쓰는 것이라고 한다.
해당 기사 다.
6.2. 유럽
유럽은 출시사가 난립한 상태로, 유럽의 주요 이동통신사인 O2, 보다폰, Orange, T모바일은 진출한 거의 모든 국가에서 iPhone을 취급하고 있다.
6.2.1. 바티칸 시국
교황청이 iPhone을 적극적으로 밀고 있다.
교황청이 실제로 이동통신 영업을 하는 관계로, 일단 주교 및 여러 가톨릭 성직자 등을 대상으로 iPhone 시리즈를 판매한다고 한다.
이를 위해 교황이 먼저 iPhone을 쓴다는 루머도 존재한다.
교황청이 실제로 이동통신 영업을 하는 관계로, 일단 주교 및 여러 가톨릭 성직자 등을 대상으로 iPhone 시리즈를 판매한다고 한다.
이를 위해 교황이 먼저 iPhone을 쓴다는 루머도 존재한다.
6.3. 아프리카
아프리카 대륙은 아프리카 대륙 전문 다국적 통신사인 MTM 그룹과 스마일, Orange, Etisalat이 진출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취급 중.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역시 Vodacom에서 취급 중이며, 재치있는 광고로 사용자를 늘려왔다고 한다.
6.4. 이집트
이집트의 경우에는 오라스콤텔레콤에서 취급 중이다.
7. 기타
- 2020년, 포춘지에서 선정한 가장 위대한 현대 디자인 100선에 1위로 선정되었다.
- 2022년 한국의 모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은 휴대폰을 가지고 편을 가르는 것 같다. 안드로이드 폰(갤럭시) 사용하는 학생들이 따돌림 당하고 있으니,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학부모들더러 아이폰을 사줄 것을 권할 정도였다.근데 못 사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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