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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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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휘발유(揮發油)는 원유(原油)를 분별증류해서 얻어지는 석유의 일종으로, 석유의 휘발 성분을 이루는 무색의 투명한 액체다.
영어로는 gasoline(미국식) 또는 petrol(영국식)이라고 한다.
일본에서는 '레귤러 가솔린'이라고 부르는데, 특이하게도 이를 생략해서 '레귤러'라고 부른다.
그냥 '가솔린'만 말할 경우 경유나 하이오크(고급휘발유)를 전부 포함한 단어가 되며, 주유소 또한 '가솔린 스탠드'라고 부른다.
보통 자동차 연료용은 첨가제가 섞이기 때문에 색깔이 다른 경우가 많다.
영어로는 gasoline(미국식) 또는 petrol(영국식)이라고 한다.
일본에서는 '레귤러 가솔린'이라고 부르는데, 특이하게도 이를 생략해서 '레귤러'라고 부른다.
그냥 '가솔린'만 말할 경우 경유나 하이오크(고급휘발유)를 전부 포함한 단어가 되며, 주유소 또한 '가솔린 스탠드'라고 부른다.
보통 자동차 연료용은 첨가제가 섞이기 때문에 색깔이 다른 경우가 많다.
2. 상세
최초의 석유 산업이 발달하고 정제가 이루어지면서 처음에 가솔린은 쓸데없는 부산물 취급을 받았고, 후일 세탁용으로도 사용되기는 하였으나, 본디 석유 정제 산업에서는 등유가 가장 중요한 취급을 받았다.
물론 가솔린 엔진이 개발되면서 가솔린의 위상이 급격히 올라가게 됐지만.휘발유라는 말 그대로 상온에서 개방된 용기같은 곳에 담길 경우 쉽게 증발하는 휘발성이 강하며, 이렇게 증발한 휘발성분을 유증기라 한다.
이 유증기는 전기 스파크, 이를테면 정전기 같은 사소한 자극에도 쉽게 발화하며, 일단 불이 붙었다 하면 대폭발 이후 대형 유류화재를 일으킨다.
기름에 붙은 불이기 때문에 당연히 물로 끌 수 없고 화력 또한 매우 강하기 때문에 화재 진압이 어렵다.
또한 휘발유의 휘발성분은 발암물질이기도 해서 취급에 주의해야 한다.
보통 석유의 원유를 증류하거나 화학 처리를 하여 얻는다.
각종 운송수단의 연료나 도료, 고무 가공 따위에 쓰이며, 실생활에서는 흔히 자동차나 오토바이의 연료로 주로 이용된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가 그 유명한 가솔린 엔진. 2010년대 중반 이후에 출시되는 신 승용차들은 100% 가솔린 엔진이며, 2019년 LPG의 완전한 일반인 허가 이후에는 LPG 엔진도 비중이 높아졌다.
물론 가솔린 엔진이 개발되면서 가솔린의 위상이 급격히 올라가게 됐지만.휘발유라는 말 그대로 상온에서 개방된 용기같은 곳에 담길 경우 쉽게 증발하는 휘발성이 강하며, 이렇게 증발한 휘발성분을 유증기라 한다.
이 유증기는 전기 스파크, 이를테면 정전기 같은 사소한 자극에도 쉽게 발화하며, 일단 불이 붙었다 하면 대폭발 이후 대형 유류화재를 일으킨다.
기름에 붙은 불이기 때문에 당연히 물로 끌 수 없고 화력 또한 매우 강하기 때문에 화재 진압이 어렵다.
또한 휘발유의 휘발성분은 발암물질이기도 해서 취급에 주의해야 한다.
보통 석유의 원유를 증류하거나 화학 처리를 하여 얻는다.
각종 운송수단의 연료나 도료, 고무 가공 따위에 쓰이며, 실생활에서는 흔히 자동차나 오토바이의 연료로 주로 이용된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가 그 유명한 가솔린 엔진. 2010년대 중반 이후에 출시되는 신 승용차들은 100% 가솔린 엔진이며, 2019년 LPG의 완전한 일반인 허가 이후에는 LPG 엔진도 비중이 높아졌다.
3. 보관
의외로 보관이 어려운 유류인데 완전 밀폐한 전용 보관탱크가 아닌 이상 지속적으로 유류의 질이 떨어지게 되고 결국엔 불쏘시개로밖에 못 쓰는 폐유가 된다.
사실 완전한 밀폐라는 것도 어렵기 때문에 어지간한 전문시설이 아니고서야 2년을 넘기기는 힘들다.
플라스틱 용기 등에 담으면 용기가 녹는다.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용기나 금속으로 된 제리캔에 보관해야 한다.
보관첨가제가 들어가지 않은 밀봉된 휘발유의 유효기간은 휘발유 순도에 따라 다르지만 짧게는 3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이 최대이다.
특수시설이 아닌 개인이 보관하는 휘발유는 2개월 정도면 이미 변질이 진행되어 엔진을 망가뜨릴 수 있다.
오래 보관하려면 반드시 연료안정제(Fuel Stabilizer) 같은 것을 투여해야 한다.
연료안정제를 투여하면 1~3년까지 보관수명이 늘어난다.
경유는 휘발유보다 정제도가 낮고 유성이 강하기 때문에 훨씬 오래 보관할 수 있다.
1~2년 정도 보관해도 큰 문제 없을 정도.포스트 아포칼립스 작품에서는 주인공의 차가 가솔린이 떨어져서 길가에 버려진 차에서 곧바로 가솔린을 빼다 쓰거나 아니면 버려진 가솔린 차량에 시동을 걸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휘발유의 보존기한은 짧기에 실제로 이렇게 하면 아예 시동이 안 걸리거나 얼마 안 가서 엔진이 퍼져버릴 것이다.
그나마 주유소 등에 있는 휘발유라면 좀 더 오래 보관이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보관이 오래된 휘발유를 재사용하려면 따로 재생유 첨가제를 투여하거나 새 연료로 희석한 후 사용해야 한다.
사실 완전한 밀폐라는 것도 어렵기 때문에 어지간한 전문시설이 아니고서야 2년을 넘기기는 힘들다.
플라스틱 용기 등에 담으면 용기가 녹는다.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용기나 금속으로 된 제리캔에 보관해야 한다.
보관첨가제가 들어가지 않은 밀봉된 휘발유의 유효기간은 휘발유 순도에 따라 다르지만 짧게는 3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이 최대이다.
특수시설이 아닌 개인이 보관하는 휘발유는 2개월 정도면 이미 변질이 진행되어 엔진을 망가뜨릴 수 있다.
오래 보관하려면 반드시 연료안정제(Fuel Stabilizer) 같은 것을 투여해야 한다.
연료안정제를 투여하면 1~3년까지 보관수명이 늘어난다.
경유는 휘발유보다 정제도가 낮고 유성이 강하기 때문에 훨씬 오래 보관할 수 있다.
1~2년 정도 보관해도 큰 문제 없을 정도.포스트 아포칼립스 작품에서는 주인공의 차가 가솔린이 떨어져서 길가에 버려진 차에서 곧바로 가솔린을 빼다 쓰거나 아니면 버려진 가솔린 차량에 시동을 걸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휘발유의 보존기한은 짧기에 실제로 이렇게 하면 아예 시동이 안 걸리거나 얼마 안 가서 엔진이 퍼져버릴 것이다.
그나마 주유소 등에 있는 휘발유라면 좀 더 오래 보관이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보관이 오래된 휘발유를 재사용하려면 따로 재생유 첨가제를 투여하거나 새 연료로 희석한 후 사용해야 한다.
4. 종류
노킹을 막기 위해 테트라에틸납(Tetraethyllead, (CH3CH2)4Pb)이 첨가된 휘발유를 유연가솔린이라고 부르며 붉은색을 띤다.
유연휘발유는 토머스 미즐리가 개발한 것으로, 테트라에틸납 자체는 무색이다.
무연휘발유와 구분하기 위해 붉은색 염료가 미량 첨가된다.
80년대 이전까지는 유연휘발유가 널리 쓰였으나, 유연휘발유가 연소될 때 납 산화물이 대기 중으로 퍼져 심각한 오염을 일으킨다는 것이 알려진 이후 테트라에틸납 대신에 MTBE라는 물질을 대체물로 첨가한 무연휘발유가 주로 쓰이고 있다.
무연휘발유는 무색에 가까운 노르스름한 색을 띤다.
그런데 MTBE(Methyl tert-butyl ether)도 수질오염을 일으킨다는 연구로 인해 2004년 미국의 캘리포니아, 뉴욕주를 시작으로 2005년에는 25개 주에서 사용이 금지되었다.
MTBE의 대체품으로 ETBE(Ethyl tert-butyl ether)나 에탄올, 기타 알킬레이트 류가 쓰이나 상대적으로 비싸다.
다만 MTBE가 수질오염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논쟁이 있어 미국 일부 주를 제외하고는 다른 국가들은 전면 금지를 하고 있지 않다.
게다가 환경 규제가 약한 개발도상국이나 비축분을 다 소모해야하는 군대 등에서 여전히 유연휘발유를 사용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차량용으로 사용하는 휘발유의 옥탄가는 미국 AKI 기준으로 85~90정도이며, 외제 차 또는 고회전을 사용하는 이륜차에 쓰이는 고급휘발유의 옥탄가는 90~100 사이, 세스나와 같은 왕복엔진 항공기의 연료는 100~130대다.
한국에서 쓰이는 RON 기준으로는 일반 휘발유는 90~94, 고급휘발유는 95 이상이다.
같은 휘발유라도 AKI 수치는 RON보다 4~5 정도 낮게 표기된다고 한다.
예전 유연휘발유가 주류인 엔진 및 기화기(또는 인젝터)를 채용한 차량에 현재 사용하는 무연휘발유를 흡기/혼합기 세팅 변경 없이 넣을경우 헌팅(일명 찐빠)을 해대는 것은 유연휘발유가 현재의 고급휘발유에 가까운 높은 옥탄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차량이라면 혼합기 설정을 변경하거나 고급휘발유를 넣는 수밖에 없다.
2000년대 들어서는 식물을 발효해서 만든 바이오 에탄올을 휘발유에 혼합하여 사용하는 나라들(미국, 브라질, 중국 같은 대규모 농업 국가들)도 있다.
과거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패망 직전의 일본군은 송근유를 정제해서 가솔린으로 써먹으려 했다.
다.
유연휘발유는 토머스 미즐리가 개발한 것으로, 테트라에틸납 자체는 무색이다.
무연휘발유와 구분하기 위해 붉은색 염료가 미량 첨가된다.
80년대 이전까지는 유연휘발유가 널리 쓰였으나, 유연휘발유가 연소될 때 납 산화물이 대기 중으로 퍼져 심각한 오염을 일으킨다는 것이 알려진 이후 테트라에틸납 대신에 MTBE라는 물질을 대체물로 첨가한 무연휘발유가 주로 쓰이고 있다.
무연휘발유는 무색에 가까운 노르스름한 색을 띤다.
그런데 MTBE(Methyl tert-butyl ether)도 수질오염을 일으킨다는 연구로 인해 2004년 미국의 캘리포니아, 뉴욕주를 시작으로 2005년에는 25개 주에서 사용이 금지되었다.
MTBE의 대체품으로 ETBE(Ethyl tert-butyl ether)나 에탄올, 기타 알킬레이트 류가 쓰이나 상대적으로 비싸다.
다만 MTBE가 수질오염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논쟁이 있어 미국 일부 주를 제외하고는 다른 국가들은 전면 금지를 하고 있지 않다.
게다가 환경 규제가 약한 개발도상국이나 비축분을 다 소모해야하는 군대 등에서 여전히 유연휘발유를 사용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차량용으로 사용하는 휘발유의 옥탄가는 미국 AKI 기준으로 85~90정도이며, 외제 차 또는 고회전을 사용하는 이륜차에 쓰이는 고급휘발유의 옥탄가는 90~100 사이, 세스나와 같은 왕복엔진 항공기의 연료는 100~130대다.
한국에서 쓰이는 RON 기준으로는 일반 휘발유는 90~94, 고급휘발유는 95 이상이다.
같은 휘발유라도 AKI 수치는 RON보다 4~5 정도 낮게 표기된다고 한다.
예전 유연휘발유가 주류인 엔진 및 기화기(또는 인젝터)를 채용한 차량에 현재 사용하는 무연휘발유를 흡기/혼합기 세팅 변경 없이 넣을경우 헌팅(일명 찐빠)을 해대는 것은 유연휘발유가 현재의 고급휘발유에 가까운 높은 옥탄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차량이라면 혼합기 설정을 변경하거나 고급휘발유를 넣는 수밖에 없다.
2000년대 들어서는 식물을 발효해서 만든 바이오 에탄올을 휘발유에 혼합하여 사용하는 나라들(미국, 브라질, 중국 같은 대규모 농업 국가들)도 있다.
과거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패망 직전의 일본군은 송근유를 정제해서 가솔린으로 써먹으려 했다.
다.
5. 휘발유의 장단점
5.1. 장점
- 깨끗함 : 거의 초기에 걸러지는 연료이기에 불순물이 얼마 섞여있지 않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LPG와 더불어 1987년 이전 제작 기준을 적용한 경·소·중형 승용/화물 차량과 2000년 이전 제작 기준을 적용한 대형·초대형 승용/화물 차량이 아닌 한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 산정기준에서 5등급으로 분류되지 않아 운행제한 단속에 걸려서 과태료를 물어야 하는 일이 없다.
5.2. 단점
- 비싼 가격 : 일반인이 느끼는 휘발유의 단점은 십중팔구가 거의 여기에 있다. 바로 아래의 '가격 추이' 참고. 경유보다는 약간 비싸며, LPG하고는 2배가량 비교되는 경우가 있다. 다만 경유 대비 비싼 가격은 국가별로 다른 단점이며 이는 국가별 유류세 정책 때문 영/미는 경유가 더 비싸다. 2022년 4월 현재 서울시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천원대, 경기도를 비롯한 다른 지자체들도 1900-2000원대이다. 휘발유의 비싼 가격은 한국에서 경유를 쓰는 디젤 엔진 차량이 인기가 오르는 원인이 되었으며 한국 사람들이 차를 살 때 연비(1리터의 연료로 주행 가능한 거리)를 더욱 따지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물론 후술된 것처럼 2016년부터 가격이 팍 떨어졌지만 그래도 부담이 안 되는 게 아니라 가장 싼 가격의 주유소를 찾아주는 앱도 생길 정도. 하지만 디젤게이트가 터지며 나빠진 이미지와 유로6규제가 시행되며 동일차종 가솔린 모델 대비 20% 이상 격차가 벌어진 차량가격(당연히 디젤이 20% 이상 비싸다.), 배기가스 후처리장치를 잔뜩 붙인 덕분에 고장요소가 많아져 크게 증가되는 정비비용, 그리고 요소수하고 SCR같은 요소에 경유 가격까지 오르며 기피된다. 결과적으로 특히 세단의 경우에는 디젤 엔진을 제공하는 차종이 크게 축소되었고, 그나마 SUV에는 종종 남아있는데 과거보다는 선택률이 줄어들게 되었다. 물론 일반사용자 입장에서 가장 큰 차이점은 현재로써는 일반인의 LPG차량 구입제한이 폐지된 점이 가장 크다. LPG는 디젤보다도 연료비가 저렴하고 후처리장치도 기본 삼원촉매 뿐이라 정비비도 저렴하고 요소수도 안 먹으면서 차량가격도 5%정도밖에 차이안나는 자가용 입장에선 최적의 연료이기 때문.
- 낮은 효율 : 휘발유를 사용하는 엔진에서는 흡배기 작용이 원활하지 못하고 이로 인해 혼합가스의 일부가 배기가스와 함께 배출 되므로 연료소모가 많은 단점이 있어서 대형기관에 사용하기가 어렵다. 대표적으로 대형 선박이나 상선 등이 있다. 그리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경유 엔진보다 훨씬 많으며 상대적으로 효율이 낮다. 그러나 현재는 가솔린 엔진들도 과급기와 전자제어에 힘입어 오히려 배기가스 처리때문에 효율이 내려가고 있는 디젤 엔진보다 경쟁력이 오르고 있다.
- 화재, 폭발 위험 : 특히 이건 군용장비에서 많이 드러난 문제점인데, 불이 아주 잘 붙어 폭발할수도 있다는 점으로 때문에 화재로 인한 전사상자들이 많았다, 결국 20세기 중후반으로 가면서 군용장비는 높은 토크가 필요하기도 하기 때문에 디젤이나 가스터빈으로 상당수가 교체되었다. 휘발유의 위험성을 모르고 달리는 차 안에서 휘발유를 담은 통에 라이터로 불을 붙이며 장난치다가 화재로 인명피해가 난 경우도 있었다. 긴급구조119 시즌1 1999년 6월 6일자 재연 영상 또한 경유차에 휘발유를 잘못 넣어서 잘못 넣은 휘발유가 다 제거되었는지 확인하려고 라이터를 켜는 행동을 해서 불을 내는 경우도 있었다. 1997년 1월 21일 긴급구조119 영상
- 휘발유는 쉽게 불이 붙는 물질이라 방화로 악용될 소지가 있어서 말통 구입시 신분증 확인과 신원기록을 남겨야 하는 순서가 있다. 이를 빼먹을 경우 방화 의심으로 경찰 신고가 들어오기 십상이다.
6. 가격 추이
연도
|
가격
|
2001년
|
1,298원
|
2002년
|
1,268원
|
2003년
|
1,295원
|
2004년
|
1,365원
|
2005년
|
1,432원
|
2006년
|
1,492원
|
2007년
|
1,525원
|
2008년
|
1,692원
|
2009년
|
1,600원
|
2010년
|
1,710원
|
2011년
|
1,929원
|
2012년
|
1,936원
|
2013년
|
1,925원
|
2014년
|
1,828원
|
2015년
|
1,510원
|
2016년
|
1,403원
|
2017년
|
1,491원
|
2018년
|
1,581원
|
2019년
|
1,439원
|
2020년
|
1,100원 ~ 1,200원대
|
2021년
|
1,500원 ~ 2,000원대
|
2022년
|
2,000원 ~ 2,800원대
|
7. 일반휘발유 VS 고급휘발유
운전자들은 고급휘발유가 연비가 향상되거나 성능을 향상 시켜줄 것 같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으나, 일반휘발유 권장차량에서는 고급휘발유를 주유하여도 연비와 출력차이는 적을 수 있다, 옥탄가가 높아져 아무리 노킹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설계 된 값 이상으로 공연비나 점화시기 등을 조절 하진 않기 때문이다.
자세한 사항은 옥탄가 문서로. 사실 대부분의 대중차는 일반휘발유로 충분하다.
최소한 제네시스급은 가야 생각해볼만한 가치가 있고 외제차 아닌 이상에야 그마저도 선택사항이다.
제조사는 고급휘발유를 권장하기도 하는데, 적어도 제네시스는 그거 무시하고 일반유 넣는다 해도 차가 퍼지지는 않는다.
다.
자세한 사항은 옥탄가 문서로. 사실 대부분의 대중차는 일반휘발유로 충분하다.
최소한 제네시스급은 가야 생각해볼만한 가치가 있고 외제차 아닌 이상에야 그마저도 선택사항이다.
제조사는 고급휘발유를 권장하기도 하는데, 적어도 제네시스는 그거 무시하고 일반유 넣는다 해도 차가 퍼지지는 않는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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