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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에 대한 상세 정보 및 소식

by 채은아빠 2022.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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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기업개요
정식명칭
흥국생명보험 주식회사
興國生命保險株式會社
영문명칭
Heungkuk Life Insurance Co., Ltd.
설립일
1950년 1월 28일
대표이사
임형준
업종명
생명 보험업
상장유무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준대기업
법인형태
외부감사법인
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68 (신문로1가)

1. 개요

 

태광그룹 계열 생명보험회사.다.

 

2. 역사

 

1950년 신흥 자본가인 정영국은 회사를 설립하였는데 6.25 전쟁이 일어나 영업을 중단했다가 1958년 대한화재가 흥국생명을 인수하면서 업무를 재개하였다.
1961년 정부가 손해보험과 생명보험의 겸업을 금지하자 대한화재는 토건회사에 흥국생명을 넘겼는데 1967년 부산 동의학원이 흥국생명을 재인수하였다.
1973년 태광그룹이 인수하였고 1984년 경기도 용인시에 연수원을 열었다.
1990년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운영권을 태광산업으로부터 이관받았고 1991년 독일 뮤니크 사와 재보험 협정 체결 후 1992년 영국에 해외투자법인을 설립했다.
1998년 태양생명을 흡수합병하였고 2003년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방카슈랑스 업무를 실시했다.
2006년 흥국화재, 흥국증권, 흥국자산운용, 고려저축은행, 예가람저축은행과 흥국금융가족을 출범하였다.

 

3. 역대 임원

 

  • 회장이임용 (1978~1996)
  • 이임용 (1978~1996)
  • 대표이사 부회장유석기 (2006~2008)
  • 유석기 (2006~2008)
  • 부회장유석기 (2005~2006)
  • 유석기 (2005~2006)
  • 대표이사 사장정영국 (1950~1958)김치복 (1958~1961)임석홍 (1961~1963)양홍석 (1963~1967)김임식 (1967~1971)정원규 (1971~1972)박시춘 (1972~1973)이임용 (1973~1978)최우직 (1978~1982)정성보 (1982~1990)박현국 (1990~1994)반성우 (1994~2000)박용옥 (2000)유석기 (2000~2005)김성태 (2005~2006)진헌진 (2008~2009)김주윤 (2009~2010/2014~2017)변종윤 (2010~2014)조병익 (2017~2021)박춘원 (2021~2022)임형준 (2022~ )
  • 정영국 (1950~1958)
  • 김치복 (1958~1961)
  • 임석홍 (1961~1963)
  • 양홍석 (1963~1967)
  • 김임식 (1967~1971)
  • 정원규 (1971~1972)
  • 박시춘 (1972~1973)
  • 이임용 (1973~1978)
  • 최우직 (1978~1982)
  • 정성보 (1982~1990)
  • 박현국 (1990~1994)
  • 반성우 (1994~2000)
  • 박용옥 (2000)
  • 유석기 (2000~2005)
  • 김성태 (2005~2006)
  • 진헌진 (2008~2009)
  • 김주윤 (2009~2010/2014~2017)
  • 변종윤 (2010~2014)
  • 조병익 (2017~2021)
  • 박춘원 (2021~2022)
  • 임형준 (2022~ )

 

4. 논란

 

  • 2021년에만 '보험금 만족도 꼴찌' 흥국생명, 환골탈태에 '안간힘', 흥국생명, 보험 지급여력 '최하위'과 같은 소비자 불만족 기사가 이어졌다. 오죽하면 기사 제목이 보험금 안 주는 보험사 흥국생명, 올해는 바뀔까?일 정도이다. 모기업인 태광그룹발 오너 리스크도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산하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관련 사건 사고는 약물도핑, 승부조작, 이적갈등, 선수갑질, 방역위반, 학폭사태 등 스포츠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최악의 역사를 모두 모아놓은 정도이다. 특히 2021 스포츠계 학폭 사태의 시발점으로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알려진 것이 브랜드 이미지에 치명타로 남았다. 실제로 "체육기자 선정 2021년 스포츠뉴스 1위 '쌍둥이 자매 학폭논란'"까지 오른 이 사건은 흥국생명 배구단장의 잦은 실수와 오판으로 언론과 일반에 좋지 않은 인상을 남겼다. 당시 흥국생명 측의 대응은 비단 스포츠계 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맹비난을 받았다. 실제로 불매운동까지 일어났을 정도였다. 해당 문서에서도 드러나듯 흥국생명 구단과 단장이 언론을 상대로 여론전, 기만극을 펼쳤다는 것이 정설이다.

 

5. 관련 문서

 

  • 태광그룹
  •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비판 및 사건사고
  • 이재영/논란 및 사건 사고
  • 이다영/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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