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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핫한 소식, 위메이드에 대한 모든 것 (주가,마이크로소프트,맥스,플레이)

by 채은아빠 2022.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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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위메이드
WEMADE
정식 명칭
주식회사 위메이드
영문 명칭
Wemade Co., Ltd.
설립
2000년 2월 10일
소재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44번길 49 (삼평동)
업종
온라인게임 및 소프트웨어 개발 및 판매
기업 규모
중견기업
상장 여부
상장 (코스닥, 2009~)
종목 코드
112040
시가총액
2.52조원(2022.08)
매출액
5610억원(2021.12)
영업이익
3260억원(2021.12)
직원 수
149명

1. 개요

 

구 로고액토즈소프트의 창업 멤버이자 개발 팀장이었던 박관호(現 위메이드 의장)가 경영진과의 불화 끝에 독자적으로 설립한 회사이고 현재도 그가 게임 개발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의 게임 제작사, 주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44번길 49(舊 삼평동 676번지)이다.
판교테크노밸리 안에 있다.
그래서 붙어 있는 별명이 판교의 등대로, 그 이유는 밤 깊은 시간이 돼도 불이 안 꺼져서다.
이렇게 야근이 많은 회사로 유명했었지만 2020년 현재 아침/점심 식사와 복지포인트 등 각종 복지혜택,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 시행 등 직원복지에 나름 힘쓰는 '중이란다'(2021년 상반기 이직으로 인한 퇴사자가 꽤 되는건 함정이다).급여 수준도 논란이 되고 있다.
펄어비스와 비교하는 기사에서 직원 연봉은 펄어비스가 상당히 높으나 임원 연봉은 위메이드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 블라인드에서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다.

 

2. 상세

 

게임하이, 드래곤플라이, YNK코리아 등의 우회상장사와 달리 스스로 실적을 일구어서 코스닥시장에 기업공개로 들어온 케이스. 중국의 게임 제작사인 샨다의 계열사인 액토즈소프트와 미르의 전설 시리즈를 공동서비스하고 있다.
이례적인 케이스. 수익비율은 액토즈 : 위메이드 = 3:7(미르2) 2:8(미르3).2012년 1월 프로젝트 MF라는 이름의 신작 MMORPG를 개발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며 동양 판타지 배경의 게임이 될 것이라고 한다.
아직 아무것도 공개된 게 없으므로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언리얼 엔진도 그렇고 동양적인 배경도 그렇고 블레이드 앤 소울이 생각난다.
심지어 가명도 프로젝트 M이었던 블앤소와 비슷하다.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카카오 주식회사에 지분투자를 하고 있는데, 이를 기점으로 위메이드의 주가가 큰 폭으로 뛰어올랐다.
그 뒤에는 다들 알다시피 카카오는 승승장구하여 2014년 다음을 인수하는등 크게 성장하였으며 위메이드는 2017년 카카오 지분을 전량 매각하여 약8배에 달하는 1686억 가량의 수익을 올리며 이득을 보았다.
관련기사한국 경제 잡지 "이코노미 인사이트" 2013년 7월호에 게재된 중국 주간지 글에 따르면, 텐센트가 라인, 카카오톡과의 경쟁에서의 전략으로 카카오톡과 동맹을 맺기로 결정한 듯 하며 이 때문에 위메이드와 협력해 카카오톡의 지분을 인수하였다고 한다.
텐센트는 13.8%를 인수하였고 위메이드는 3.8%라고.2012년부터 모바일 게임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했으며, 캔디팡이 히트하는 성과를 거뒀다.
자세한 것은 위미를 참조. 크라이엔진 3로 개발하던 게임 네드의 이름을 이카루스로 바꾼 후 지스타 2012에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셧다운제에 대한 거부 의사 표현으로 지스타 2013을 보이콧했다.
2012년에는 모바일 게임도 출시를 시작하여 '바이킹 아일랜드', '리듬스캔들', '카오스 & 디펜스'가 다운로드 100만 건을 기록했고, 이 중 '바이킹 아일랜드'는 출시 2주일 만에 일 사용자수 10만 명을 돌파하고 '2012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캔디팡'은 출시 20일 만에 다운로드 1,000만 건을 돌파, 당시 대한민국 모바일 게임 중 역대 최단기간 1000만 다운 돌파를 기록했다.
이것은 2013년 1월 출시된 '윈드러너'가 12일로 갱신.2013년 4월, 게임산업 시장조사전문업체 ‘뉴주’가 발표한 3월 모바일게임 관련 순위에서 위메이드가 구글 플레이 마켓 내 퍼블리셔 순위 1위에 올랐는데 이는 국내 업체 최초라고 한다.
이후 5월에는 게임업계 최초로 정부가 지원하는 ‘월드클래스300’ 프로젝트 대상 기업으로 선정. 2015년 10월 26일 결국 아이오를 합병한다는 소식이 로스트사가 공지를 통해 알려진다.
2019년 1월, 위메이드가 중국 내에서 미르의 전설 IP 관련한 샨다등 중국회사와의 표절 소송에서 승소하였다.
미르의전설 IP 일명 '전기류' 라고 하는 시리즈로써 미르의 전설의 2000년대 초반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할때부터 계속되어 왔던것으로, 중국내에서 삼국지, 서유기등과 나란히 할 정도의 지적재산권이다.
중국내 계속된 IP 표절에 대응하여 중국법원, 싱가폴 국제 재판소등에 제소한 수십개의 소송 중 하나를 승리한 것이다.
이후로도 2020년 현재 꾸준히 미르 IP 관련 소송에서 승소중이며, 승소한 건이 많아 사측에서는 앞으로의 소송 결과가 긍정적으로 보는 듯 하다.
2021년부터 블록체인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면서 NFT, P2E 관련 게임사로 급부상하면서 게임산업과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기업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위믹스라는 자체 코인까지 발행하면서 동명의 게임 플랫폼인 위믹스를 오픈하여 2022년까지 100개의 게임을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하겠다고 공언하였고 온보딩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게임사의 수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다.

 

3. 논란

 

2017년 5월 초, 한 개발자가 위메이드 대표에게 100억 투자를 약속받은 뒤 회사를 차리고 인원을 물색하고 사무실까지 계약했는데, 투자 계약 당일 취소를 통보받은 일이 있었음을 밝혔다.
현재 이 글은 페이스북에서 퍼져나가며 업계인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중이다.
페이스북 한편 위메이드측의 반응은 PPT를 보니 해당 개발자의 비즈니스 마인드를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해서 계약을 취소한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2017.12 현재 해당 개발자는 위메이드 없이 딥러닝 쪽 스타트업을 차려서 활동중이다.
다.

 

3.1. 2004년 여직원 술 강요 및 성희롱 사건

 

2004년 4월 초 위메이드 부서장인 최모(당시 38세)씨가 경력사원으로 입사한 J씨(당시 26세,여)에게 술 강요와 성희롱을 하여 최씨가 3000만원을 배상한 사건이다.
기사 지속적으로 술자리를 강요한 가해자 개인의 문제이지, 위메이드 측의 사내문화 전반의 문제이지는 않기 때문에 별개의 문서로 작성되었다.
자세한 것은 위메이드 여직원 술 강요 및 성희롱 사건 문서 참고.다.

 

3.2. 7개월 크런치 모드 논란

 

2017년 4월 회사 게시판에 11월까지 7개월간 주당 72시간을 근무하는 이른바 크런치 모드에 들어가고, 게임 출시가 안 될 경우 크런치 수당을 반납하라는 지침이 내려와 엄청난 논란을 일으켰다.
기사 게임 개발사들이 야근을 많이 시키는 것은 흔하지만 이것은 누가 봐도 말이 안 되는 수준.이에 대한 장현국 대표의 해명 인터뷰가 나왔는데, 근무 시간 연장은 몇 년 동안 성공한 게임이 없어 절박한 마음 때문에 그런 것이고 수당 반납 논란은 개발팀의 의지였을 뿐 실제로 반납받을 방법은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업무상의 중대한 과실이 인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월급을 차감하면 노동법상 위법이라 수당을 반납받을 합법적인 방법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결국 3일 만에 여론의 뭇매에 백기를 들고 기존 크런치 계획을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기존 인터뷰에서 금년 내 출시를 못 하면 절박하다는 내용으로 인해 불길에 추가로 기름을 붓게 되었다.
얼마 전 강도 높은 구조조정으로 400여 명에 가까운 인력을 줄여놓고 그 이익으로 개발에 투자를 한 것이 아니라 대표 및 주주들만 거액의 배당금을 챙겨서 비난을 받았는데 그렇게 남은 얼마 안 되는 인력을 장기 크런치 모드로 쥐어 짜려고 했던 셈이 된다.
또한 이카루스M의 퍼블리셔는 넷마블로, 가혹한 업무 환경으로 한참 두들겨 맞다가 이런 저런 수습으로 겨우 한 숨 돌렸는데 이번에 일정 문제로 개발 측인 위메이드에 압박을 했다든가 하는 내용이 추가로 밝혀지면 여러 모로 곤란해질 수 있다.
결국 추가 내부고발로 인해 이번 사태 역시 넷마블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기사 내용을 요약하자면 크런치는 철회하나 살인적인 업무량은 그대로 유지할 것이며 직원에게 추가수당을 주면 책임감이 없어진다는 노동법은 깔끔하게 무시하는 작태를 선보였다.
심지어 직원들이 편하게 일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헛소리를 늘어놓았으며 5~6개월 걸릴 업무를 2개월 내로 강제로 단축시키는 막장운영을 선보였다는 것이 내부고발자의 주장이다.
무엇보다도 넷마블이 투자에 대한 요구조건을 무리하게 내걸었다는 의심을 사고 있다.
이 기사를 통해 사실상 위메이드는 빼도박도 못하는 최악의 블랙기업으로 유저들에게 각인되었으며, 넷마블 역시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앞으로 추가 내부고발이 있을지 좀 더 두고 봐야 할 상황이다.
그 와중에 박관호 의장은 배당금으로 45억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3.3. 위믹스 코인 먹튀논란

 

2021년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는 p2e 게임의 대표주자답게 게임에서 얻은 재화를 위믹스코인으로 바꾸어 현금화 할 수 있게 하였고, 주식시장에서도 이러한 시도가 평가받아 주가가 엄청나게 상승했으나...22년 초 위믹스를 공시도 없이 수천억원어치 매도한 것이 드러났다.
이 여파로 위믹스는 21년 말 최고가 약 2만8천원, 22년 초 1만 2천원대 가격에서 6천원대로 곤두박질친다.
위메이드측에서는 위믹스 백서에 이미 위믹스 코인을 매도하여 생태계를 넓히기 위한 투자할 예정이라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어서 위믹스를 매도하는 것이 현금화이긴 해도 다시 오롯이 그대로 100% 재투자하는 것이라서 위믹스의 가치가 더욱 커질 것이라 주장했다.
하지만, 주식시장에서는 주식을 매도하기 전에 사전 공시를 해야 하는 것이 법적 규정이 있는데 반해, 코인시장에서는 관련 법령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코인 매도 전 공시해야 할 의무가 없다는 것이 코인시장의 논란이 커지자 위메이드는 향후 위믹스 코인을 매도 전에는 꼭 사전 공시를 하겠다며 장현국 대표의 언론 인터뷰를 통해 적극적인 진화에 나섰고, 매도했던 코인들은 다른 곳에 사용한 것이 아니라 M&A 자금으로 활용하면서 위믹스 생태계에 100% 재투자되었다고 주장했다.
이런 논란 속에서 다음 날인 1월 11일 기준, 위믹스가 업비트에 전격 상장되면서 분위기가 반전되어 9천원대로 상승했으나 발급자인 위메이드에 대한 신뢰가 많이 훼손된 상태라서 힘이 다소 부족하여 다시 하락과 상승을 거듭하며 현재 박스권에서 머물고 있다.
2022년 1월 28일, 위믹스팀은 '시장이 좀 더 안정될 때까지 유동화를 잠정적으로 중지하며, '향후 유동화 재개 시 사전에 시장과 충분히 소통 후 진행하겠다'며 공지하였다.
위믹스의 유동화 잠정 중단한 제일 큰 이유는 경쟁사 컴투스에서 C2X코인 발행을 시작하면서 '위메이드 방식'의 "코인 현금화를 통한 자금 조달과 인수.합병(M&A) 은 검토하지 않는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것에 따른 대응일 것이라는 시장의 추측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월 9일 실적 발표를 5일 앞둔 2월 4일 위메이드와 위메이드맥스의 주가는 하룻동안 각각 15.49%와 8.40%씩 급등하면서 어닝서프라이즈 수준의 실적 상승을 예상 기대하고 있었다.
참고로, 위메이드는 직전일인 2월 3일 종가 116,200원으로 마감된 상태로 이미 내릴만큼 내렸다는 분위기였으니 다시 반등할 시기가 되었다는 분위기도 한 몫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르4 글로벌'은 동시접속자 130만명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때까지만 해도 위메이드의 행보는 순풍에 돛을 달은 듯한 분위기였으나, 그 다음날 2월 10일 뚜껑을 열어 보니 현실은 시궁창. 어닝이 굉장히 잘 나올 것이라는 세간의 기대와는 정반대로 어닝 쇼크급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당일 위메이드와 위메이드맥스의 주가는 각각 -28.89%, -28.84%라는 사실상 하한가를 기록한 것과 다름없는 처참한 주가 폭락을 겪고야 말았다.
이후로도 위메이드는 계속해서 암울한 전망만 나오는 등 바로 전날만 해도 가득했던 희망찼던 분위기는 온데간데 없어진 상황.2022년 10월 27일,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등 4대 거래소는 위믹스를 투자 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고 공지했다.
위믹스 유통량 정보에 신뢰성 문제가 있다고 판단, 위믹스를 유의종목으로 지정한 것이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위믹스 유통량은 3억 1842만 1502개로, 위메이드 자체 공시보다 약 29% 많다.

 

4. 게임

 

 

4.1. 서비스 중

 

  • 미르의전설2, 3 (전기아이피)
  • 윈드러너 시리즈 (조이맥스)
  • 어비스리움 시리즈 (플레로게임즈)
  • 두근두근 레스토랑 (플레로게임즈)
  • 에브리타운 (플레로게임즈)
  • 미르 트릴로지(미르의 전설4, 미르의전설M, 미르의전설W) - 미르의 전설4는 2020년 하반기부터 서비스 중이며, 나머지는 2021년 중 출시 예정
  • 미르의전설m은 미르m 이름으로 2022년 6월 24일 출시되었으나, 과도한 현질유도와 막장수준의 운영으로 게임 상태가 매우 안좋다.
  • 갤럭시 토네이도 온 위믹스

 

4.2. 서비스 종료

 

  • 마스터 오브 판타지
  • 터치크래프트: 2014년 2월 말에 서비스 종료. 팬들은 대작을 왜 버리냐며 강력하게 항의했고, 솔로 플레이라도 하게 해달라 하였지만... 현재는 할 수 없는 게임.
  • 헤비메크디펜스: 이족보행 로봇을 생산해 적을 공격하고 포탑을 설치해 적을 막는 게임이다. 꽤 괜찮은 게임이었으나 주 수요층의 이런 게임 선호도가 떨어져서근데 일부 사람들은 잼나게 했다 서비스 종료하였다.
  • 필드 오브 파이어
  • 터치파이터 for kakao
  • 창천 온라인
  • 격추왕
  • 후르츠잼

 

4.3. 서비스 이관, 권한 판매

 

  • 이카루스: 2015년 4월에 와이디온라인으로 운영권을 넘겼다.
  • 로스트사가: 2015년 7월 1일부터 계약이 해지되어 아이오가 혼자 운영하다가 2015년 10월 26일 아이오가 합병되었다.
  • 젬파이터: 그래텍에서 운영하던것을 08년 이관받아 14년 밸로프에 서비스 이관.

 

5. 계열사

 

  • 위메이드넥스트
  • 위메이드엑스알
  • 위메이드엠
  • 위메이드트리
  • 위메이드플러스
  • 전기아이피
  • 위메이드맥스(조이맥스)
  • 위메이드커넥트 (구. 플레로게임즈)
  • 위메이드온라인
  • 위메이드이노베이션
  • 위메이드플레이

 

6. 기타

 

부사장 류기덕은 한국 모던 록의 전설로 꼽히는 밴드 언니네 이발관의 창립 멤버였다.
당시 악기는 하나도 다룰 줄 모르는 상태로(...) 베이시스트로 영입되었다고. 다만 오래 활동하지는 않았고, 1집 《비둘기는 하늘의 쥐》를 발매한 후 탈퇴했다.
놀랍게도 양산형 게임으로 2020년 11월에 오픈하였던 자사의 모바일게임 미르4가 해외 서비스 이후 입소문이 퍼지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2021년 10월 현재에도 무려 80만명의 동접자를 기록하고 있다.
인기의 요인은 게임내의 활동을 통해서 위믹스라는 코인을 얻은뒤 현금으로 환전할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스템 덕분에 해외 유저들이 용돈벌이용으로 미르4를 많이 즐긴다고 한다.
국내의 경우 게임아이템을 현금화하는것을 매우 엄격하게 규제하기에 해당기능사용이 금지된다.
한때 위메이드 폭스라는 게임단을 운영했었다.
당시 모기업인 팬택의 워크아웃으로 상황이 어렵게 된 팬택 EX 팀을 케스파가 위탁운영 하면서 인수 기업을 찾았는데 바로 위메이드와 하나은행이였다.
최종적으로는 위메이드가 인수에 적극적으로 나섰고 선수단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최종적으로 2007년 8월 게임단을 인수하게 된다.
이후 2011년까지 팀을 운영하다가 해체하게 된다.

 

7. 관련 항목

 

  • 넥슨
  • 스마일게이트
  • 엔씨소프트
  • 위메이드 폭스
  • 버디버디 - 추억의 메신저 버디버디의 운영사인 버디버디주식회사의 모회사였다.
  • 젬파이터
  • 아크스피어
  •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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