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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웅
대한민국 제21대 광복회장
김원웅 金元雄 | Kim Won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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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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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3월 8일
|
중화민국 충칭시
(現 중화인민공화국 충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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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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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30일 (향년 7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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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
의성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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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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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광복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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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7일 ~ 2022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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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정치인.박정희 및 전두환 정권 시절 여당인 공화당, 민정당 당직자를 맡으며 정치에 입문, 3선 국회의원을 지냈고, 2019년 6월 1일부터 광복회장을 역임하였다.
그러나 당적 변경 이력에도 불구하고 내로남불적인 언행, 그리고 숱한 극단주의적인 종북주의적 발언 등으로 인해 비난을 받고 있다.
민주공화당 당료 공채로 1971년 사회 생활을 시작했으며, 정계입문은 민주정의당에서 했다.
90년대 이후에는 지역구에서의 유불리에 따라 보수정당과 민주당계 정당을 왔다갔다하여 철새 정치인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90년대 이후 소속 정당에 관계없이 꾸준히 종북주의적 견지를 유지하며 기득권과 보수주의를 향한 비난 발언을 이어갔으나, 정작 본인이 과거 군부정권에서 일했던 기득권 세력이었던 것에 대해서는 생계 때문에 한 것이라며 내로남불식 면죄부성 발언을 하고 있다.
사상적으로 꽤나 극단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정계에서 은퇴한 이후인 2010년대 이후에 언론에 등장하며 '정의로운 종북'을 거론했다.
"일제 식민지와 독재를 비판하는 것이 종북이고, 분단 극복과 민족 통일을 지향하는 것이 종북이라면 나는 서슴치 않고 종북을 택하겠다.
왜냐하면 이런 종북은 정의로운 종북이기 때문이다.
" 발언. 서울의소리 기사. 또한 6.25 전쟁이 민족해방전쟁임을 부인하지 않겠다는 과거 속기록 내용, 역대 국군 참모총장과 건국인사들은 모두 친일파라는 취지의 2020년 광복절 기념사, 역대 보수정권은 전부 친일정권이며 보수세력은 조선총독부의 법통을 이은 친일세력이라는 2021년 광복절 기념사의 발언으로구설수를 이어가고 있다.
또 광복회장 재직 중 비자금 조성 등 각종 비위 사실이 보도되며 여론의 비판을 받고 있으나 광복회장에서 사퇴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논란 끝에 광복회장 해임안을 표결하는 총회가 열리기에 이르자 2월 16일자로 전격 사퇴했다.
다.
그러나 당적 변경 이력에도 불구하고 내로남불적인 언행, 그리고 숱한 극단주의적인 종북주의적 발언 등으로 인해 비난을 받고 있다.
민주공화당 당료 공채로 1971년 사회 생활을 시작했으며, 정계입문은 민주정의당에서 했다.
90년대 이후에는 지역구에서의 유불리에 따라 보수정당과 민주당계 정당을 왔다갔다하여 철새 정치인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90년대 이후 소속 정당에 관계없이 꾸준히 종북주의적 견지를 유지하며 기득권과 보수주의를 향한 비난 발언을 이어갔으나, 정작 본인이 과거 군부정권에서 일했던 기득권 세력이었던 것에 대해서는 생계 때문에 한 것이라며 내로남불식 면죄부성 발언을 하고 있다.
사상적으로 꽤나 극단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정계에서 은퇴한 이후인 2010년대 이후에 언론에 등장하며 '정의로운 종북'을 거론했다.
"일제 식민지와 독재를 비판하는 것이 종북이고, 분단 극복과 민족 통일을 지향하는 것이 종북이라면 나는 서슴치 않고 종북을 택하겠다.
왜냐하면 이런 종북은 정의로운 종북이기 때문이다.
" 발언. 서울의소리 기사. 또한 6.25 전쟁이 민족해방전쟁임을 부인하지 않겠다는 과거 속기록 내용, 역대 국군 참모총장과 건국인사들은 모두 친일파라는 취지의 2020년 광복절 기념사, 역대 보수정권은 전부 친일정권이며 보수세력은 조선총독부의 법통을 이은 친일세력이라는 2021년 광복절 기념사의 발언으로구설수를 이어가고 있다.
또 광복회장 재직 중 비자금 조성 등 각종 비위 사실이 보도되며 여론의 비판을 받고 있으나 광복회장에서 사퇴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논란 끝에 광복회장 해임안을 표결하는 총회가 열리기에 이르자 2월 16일자로 전격 사퇴했다.
다.
2. 선거 이력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1988
|
제13대 국회의원 선거
|
전국구
|
민주정의당 |
6,670,494 (34%)
|
낙선(58번)
|
|
1992
|
제14대 국회의원 선거
|
대전 대덕
|
민주당(1991년) |
33,393 (42.41%)
|
당선 (1위)
|
초선
|
1996
|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
통합민주당(1995년) |
26,090 (32.25%)
|
낙선 (2위)
|
||
2000
|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
한나라당 |
29,034 (34.19%)
|
당선 (1위)
|
재선
|
|
2004
|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
열린우리당 |
47,062 (50.75%)
|
3선
|
||
2008
|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
통합민주당(2008년) |
21,331 (30.05%)
|
낙선 (3위)
|
||
2010
|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대전광역시장
|
민주당(2008년) |
137,751 (23.28%)
|
3.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민주공화당 |
1972 - 1980
|
정계 입문
|
무소속
|
1980 - 1981
|
정당 해산
|
민주정의당 |
1981 - 1990
|
창당
|
민주자유당 |
1990
|
합당
|
무소속
|
1990
|
탈당
|
민주당(1990년) |
1990 - 1991
|
입당
|
민주당(1991년) |
1991 - 1995
|
합당
|
통합민주당(1995년) |
1995 - 1997
|
합당
|
한나라당 |
1997 - 2002
|
합당
|
무소속
|
2002
|
탈당
|
개혁국민정당 |
2002 - 2003
|
입당
|
무소속
|
2003
|
열린우리당 창당을 위한 탈당
|
열린우리당 |
2003 - 2007
|
창당
|
대통합민주신당 |
2007 - 2008
|
합당
|
통합민주당(2008년) |
2008
|
합당
|
민주당(2008년) |
2008 - 2010
|
당명 변경
|
무소속
|
2010 - 2022
|
탈당
정계 은퇴 사망 |
4. 둘러보기
대전광역시 제14대 국회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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