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최근 소식, 오마이걸에 대한 모든 것 (미미,지호,아린,유아)

by 채은아빠 2022. 9. 14.
반응형

1. 프로필

2. 개요


(둘, 셋) "찾았다~ 오마이걸! 안녕하세요! 오마이걸입니다!"

(지금까지~) "오마이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4월 21일 데뷔한 WM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걸그룹.그룹명의 의미는 대중들의 마이 걸(my girl)이 되기 위함이다.

3. 2인 케미


* 맏막즈 - 효정 아린나이에서, 키에서, 그리고 옴걸 내 서열 최상위와 최하위 등등 여러 면에서 극과 극이나 서로 챙겨주는 케미가 돋보인다.
또한 옴걸 대표 잔소리꾼이라 쓰고 새싹꼰대라 읽는다 효정에게 가장 많이 지적당하는 멤버가 바로 아린이라고 멤버들이 증언했다.
룸메이트였다.
2020년 5월 2일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 동반 출연하여 극강의 케미를 자랑하였다.
또한 그룹 내에서 유일한 최씨 라인이기도 하다.
거기에 둘다 같은 본관이라 경주 최씨 자매즈라고 불러도 될 듯 하다 2대 아린맘으로 뽑기도 하였다.
* 맏언니즈 - 효정 미미오마이걸의 맏언니 두 명. 그러나 미미와 동갑인 유아와 승희가 있어 잘 사용되지는 않는다.
팀 내에서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두 명이기도 한다.
OH MY GIRL SKETCHBOOK 2 EP.02 2019 가요대축제 Behind에서 미미가 효정에게 사진을 못 찍는다고 해서 열심히 사진을 찍어 마침내 미미한테 인정받는다.
또한 OH MY GIRL SKETCHBOOK 2 EP.30 바자 2월호 화보 촬영 Behind에서 효정이 "미미 언니"라고 부르자 미미가 질색한다.
* 메보라인 - 효정 승희 효씅으로도 부른다.
리드보컬 두 사람의 연합으로 시끄럽다, 서로 리액션 품앗이도 해주는 등 궁합이 잘 맞는다.
하지만 리더의 숙명(?)답게 장난기 많은 승희에게 주로 희생되는 멤버 중 하나가 바로 효정이다.
하지만 효정도 순순히 당하지는 않아서 V LIVE 방송에서 늦은 시간까지 잠도 안자고 방송을 하는 승희에게 당장 집에 안들어오면 도어락 건전지 뺀다고 협박하는 등 서로 주고 받는 게 많다.
그 외 웃긴 사람(효정) & 웃기는 사람(승희) 조합으로 배텐에서 자신들을 설명하기도 했다.
다시 쓰는 차트에서 원작자인 대선배 가수를 흐뭇하게 만든 무대와 메보라인의 위력. 2022년 4월 30일에 진행된 ‘미라클 인터내셔널’ 7주년 창립 기념 by. 마케팅팀 오마이걸에서는 현아&던의 PING PONG을 커버하여 멋진 무대를 보여주며 핑퐁즈라는 또다른 별칭을 얻었다.
핑퐁 비하인드* 미니 - 미미 유빈효정이 미니라고 섞어 불러버린 멤버들. 오마이걸에서 몰이를 받아주는 성향의 멤버라는 캐릭터가 겹치며, 먹이사슬의 최하위를 다투는 사이다.
유빈은 잘 나가다가 당하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면, 미미는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주며 당하는 조금 다른 결을 갖고 있다.
걸크러쉬함 때문에 미미가 조금 더 상위 포지션일 것 같지만, 미미는 아린의 핑크와 유빈의 애교를 버티지 못한다.
산들 앞에서는 미미는 당당하고 유빈은 조심스러워하며 가위바위보 같은 순환관계가 만들어지기도 한다.
당당한 미미의 추임새는 희생자들이 용기를 얻어 유빈의 딱밤을 맞게 하는데 일조하기도 한다(?). 유빈은 폭주하고 미미는 성내며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돌변할 때 큰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 밈린 - 미미 아린현실자매케미. 일 벌리는 자 vs 뒷처리하는 자 , 핑크를 묻히려는 자 vs 핑크를 피하는 자 , 부엌 파괴자 vs 부엌 수호자 등 자매 같은 투닥거림이 재미지다.
아린이가 고장(?)났을 때 유빈은 고쳐주는 타입이라면, 미미는 아무도 모르게 맞춰주는 타입이다.
한편, 미미 아린 둘다 예능 초기에는 말을 잘 못해서 오디오가 끊기거나 열심히 해도 편집을 당하는 편이었는데, Nonstop 활동 때 자신감이 붙더니 둘 다 예능 상한가를 치고 있다.
쫄보 듀오 효정과 함께 유닛 "아효밈"을 결성했으나, 블루는 핑크와 화이트를 피해서(...) "저, 탈퇴할래요~"* 밈샤 - 미미 유아현실 친구 케미이자 댄스라인. 만날 당하기만 하는 미미가 여기서는 유아를 놀리거나 몰이를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물론 유아도 순순히 당하지는 않아서 미미를 역관광시키는 등 의외로 재미있는 케미. 활동 시에는 둘 다 옴걸의 퍼포먼스 담당으로 활약한다.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에서 정규 1집의 수록곡인 Checkmate를 편곡해 퍼포먼스를 펼쳤다.
그리고 BUNGEE 녹음 때 같이 녹음을 하였다.
2020년 가을 유아가 미미의 숙소에서 같이 막창을 사다 먹으며 수다를 떠는 브이앱은 찐친의 정수를 보여준다.
* 밈씅 - 미미 승희옴걸 대표 개그 담당인 승희와 서열 하위권 미미의 조합. 승희가 개그를 치거나 놀리면 억울해하는 미미 감상이 가능하다.
NONSTOP 활동 이후에는 "밈춘기", "승희는 9살" 이라는 부캐릭터 놀이에 빠져있다.
* 샤빈 - 유아 유빈오마이걸에서 가장 몰이를 자주 당하는 두 사람. 단, 서로 놀리거나 하지는 않는다.
오마이걸 팬미팅에서 '나를 맞춰봐' 시간에 효정이 먼저 이름을 외쳤지만 유아가 유빈을 좋아한다며 유빈에게 정답권을 주는 영상에서 유아가 얼마나 유빈을 챙기는 지 알 수 있다.
유빈이 유아에게 물 뚜껑을 따주는 장면이 유명하고 오마이걸 원정대에서는 밥도 먹여줬다.
유아가 언니지만 유빈과 있으면 동생같아 보이고 귀엽다.
가을동화 콘서트때 유아가 아팠는데 유빈이 유아의 불꽃놀이 파트를 대신 불러줬다.
독립 전 룸메이트였으며, 오마이걸에서 가장 뽀뽀를 좋아하고 많이 하는 두 사람이기도 하다.
서로에게 스킨십을 아끼지 않는 모습도 가끔씩 찾아볼 수 있고, 2021년 던던댄스 활동 중 효정이 진행하는 네이버 나우의 Agit에 오마이걸이 출연했을 때 유아가 유빈에게 엠 카운트다운 사전녹화를 하면서 유빈의 미모에 반했다면서 나중에 결혼하자는 농담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 씅린 - 승희 아린룸메이트. 이 이후로 아린의 예능감이 눈에 띄게 상승하는 듯 하다.
종종 아린이가 승희에게 장난을 걸어오는 등의 케미를 보인다.
* 씅샤 - 승희 유아밈샤를 이은 현실 친구 케미. 미미와 유아가 서로 치고 받는 사이라면 여기는 대체로 승희가 주로 유아를 몰고 유아가 간간이 반격을 가하는 편. 퀸덤에서는 춤 연습 도중 몸을 덜 터는(?) 승희를 보고 유아가 '너 털라고 이 자식아!' 하는 장면이 나와서 웃음을 주기도 했다.
투닥거리기는 해도 서로에 대한 우애가 깊어서 유닛 경연에서 1등을 차지한 유아에게 감격한 승희는 너무 감격한 나머지(?) "야! 너 진짜 돌았냐?!" 라고 말하다 본인이 울어버리기도 했고 유아도 이를 보고 뿌엥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네가 울어서, 네가 울어서 울잖아 이 밖에도 솔로 데뷔를 앞두고 긴장한 모습을 보인 유아를 승희가 직접 앨범커버를 그려서 응원해준다거나 2022년 1월 25일 승희의 생일 브이라이브에서 유아가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말 그대로 찐친 케미를 보여주는 사이다.
* 유아린 - 유아 아린 샤린이라고도 불리는 조합. 유아가 아린이를 정말 귀여워 한다.
??: 아린아 누가 너 귀여워서 잡아가면 어떡해? 그리고 서로 죽이 척척 맞는다.
오마이걸 Ep.4 (Idol Troops Camp: OH MY GIRL)에서 유아가 그린 유통기한이 지난 꽈배기를 한 번에 꽈배기라고 맞추고 하마(?)를 고민도 없이 맞추는 모습을 보였다* 원빈라인 - 유빈 아린아린의 본명인 최예원과 유빈의 본명 배유빈에서 한 글자씩 가져온 이름. 생일 순으로 따졌을 때 유빈이 아린 다음으로 어려서 막내라인으로 부르는 이들도 있다.
개그보다는 힐링케미가 돋보인다.
근데 둘이 찍은 브이앱을 보면 웃기다.
유빈은 아린을 친구로 생각한다고 한다.
연습생때는 아침에 유빈이 잘 못일어나는 아린을 깨워서 학교에 갔다고 한다.
유빈이 아린을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줬다.
아린이 제일 좋아하는 손 중 하나가 유빈의 손이다.
참고로 유빈은 본인이 아린맘이 아니라고 한다.
아린맘이라고 할만큼 잘 챙겨주지 않으며 친구 사이라고 하는데 팬들이 보기엔 유빈이 엄청 매우 잘 챙겨준다.
아린맘이자 친구. 그리고 이 둘은 "오늘도 미라클" 팬미팅에서 NoNoNo와 Roly-Poly를 같이 불렀고, 같이 춤을 추었다.
* 쩡샤 - 효정 유아유아의 솔로 활동 당시 가장 많이 응원해준 멤버들 중 하나.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숲의 아이 뮤비 리액션 영상을 올리는 등 당시 효정이 스케줄 때문에 쇼케이스에 못 왔지만 모니터를 해주고 응원했다고 한다.
효정이 오마이걸 리더인 이유 유아가 더 쇼에서 첫 1위를 했을 때 몰래 온 효정이 무대에 올라와 꼭 안아주고 같이 춤을 췄다.
유아가 2022년 Real Love 활동때 출연한 주간아이돌 셀프로필에서 효정과 너무 말이 잘통해서 3시간 가량 말을 대화가 가능할 정도라고 밝히기도 했고, 4월 3일 네이버 아웃나우에서 진행된 오마이걸의 컴백쇼에서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고민이 상당히 많았는데 효정이 자신의 얘기를 들어주면서 많은 힘이 되어주었다고 털어놓으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 청춘즈 - 효정 유빈청춘영화의 설렘 가득한 멤버들. 청초한 비주얼도 비주얼이지만, 맏내스러운 효정과 언니들 설레게 다정하게 챙겨주는 유빈의 케미가 어우러진다.
19년 어느 여름날 바닥분수에서 청춘영화를 찍은 기점으로 청춘즈로 불리기 시작한 듯 하며, "교복 데이트",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요"짤은 청춘즈 레전드 짤로 전해진다.
같이 연습실에서 취기를 빌려를 커버한 영상을 올리며 청춘즈를 널리 알렸다.
유빈은 효정바라기 면모를 보이기도 하며, 서로 의지하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
한편, 청춘콘셉트 외에 "새싹꼰대"와 "정리왕"의 바른생활 멤버 조합이기도 하며, 유빈이 효정의 유튜브에 자주 출연하며 운동 파트너로 함께 필라테스를 다니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2021년 8월부터 2022년 1월까지는 청춘즈가 mc가 되어 초대손님을 모시고 진행하는 웹 예능 '쩡이집 비니'를 통해 매주 옴망진창 환상의 케미를 선보였다.
2022년 2월 22일 꿈꾸는 라디오 스페셜 DJ를 보게 된 효정이 코로나 19 양성판정을 받자 유빈이 일주일간 대신 DJ를 보게 되었는데 집에서 격리중인 효정이 매일매일 봉춘라디오 채팅창에 찾아와서 주접댓글을 달며 유빈을 응원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 춘천즈 - 승희 유빈둘 다 고향이 춘천으로 2020년 2월 4일 IDOL RADIO에서 스페셜 DJ를 하게 되면서 정해진 별명이다.
텐션이 높은 걸로 유명한 승희지만 고삐 풀린 유빈을 이길 텐션은 없다고 할 정도로 하이텐션 케미를 보여준다.
여담으로 승희는 유빈을 원래 몰랐지만 유빈은 승희를 알고 있었다.
엄마랑 지나가면서 "저 언니 tv에 나오는 언니야" 라고 했다고 한다.
최근에 종종 IDOL RADIO에서 함께 스페셜 DJ를 하고 있다.
유빈이 자주 승희에게 안겨있다.
20년 7월 숙소에서 나와 독립을 했는데, 옆집에 산다.
비상시를 대비해 주겅!!!-- 두 명의 호흡도 좋다.
2021년 'Dun Dun Dance'로 컴백 후 승희가 빨간색, 유빈이 파란색 머리로 활동하였는데 이를 보고 로켓단 드립(...)이 나오기도 했다.
승희가 로사, 유빈은 로이. 21년 10월부터는 KBS N의 무엇이든 딜리버리에 함께 출연했다.
다.

4. 3인 이상 케미

 

  • 극성아린맘연합 - 아린 제외 전원

언니들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는 막내 아린이 2018년부터 성인이 되었지만, 아직도 멤버들에게는 그저 어리고 귀여운 막내일 뿐. 실제로 멤버들이 V LIVE나 예능 등에서 아린과 함께 나올 때 보면 지극정성으로 아린을 챙겨주고 손을 빌려준다.
이게 마치 아이를 챙기는 엄마의 모습 같아서 오마이걸의 멤버들에게 붙은 별명이 바로 극성 아린맘들. 오마이걸 = 아린 + 아린맘들, 아린 덕질하려고 모인 그룹이라는 드립은 덤이다.

  • 과일즈 - 효정 유아 승희

2022년 6월 28일 브이라이브에서 우리의 이름을 지어달라는 부탁으로 인해 결성된 조합. 언니즈, 여신즈, 동글즈 등 다양한 이름이 나왔지만 최종적으로 과일즈로 결정되었다.
효정은 풋ㅋ풋사과, 유아는 체리, 승희는 금귤을 담당하고 있고, 투 머치 토커 기질이 다분한 멤버들 답게 짧은 시간동안이지만 매우 왁자지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 반하나 - 효정 유빈 아린

오마이걸 반하나 유닛 멤버이자 원숭이 토끼 이미지 멤버들. 다른 멤버들의 예능형 캐릭터에 가려 눈에 크게 띄는 케미는 보이지 않으나 맏막즈와 맏내가 뒤섞인 은은한 연대가 있다.
아비효로 파이팅 넘치게 뭉쳤고, 초기엔 애교 가득한 그룹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며 유빈이 애교에 오글거리기 시작하고, 한 때 마냥 순수한 그룹이었으나 아린이 점점 뻔뻔해지고 있다(...) 오마이걸 2기 팬미팅인 슬기로운 오마이걸 생활에서 미스에이의 Bad girl Good girl 무대를 선보였다.

  • 뿌엥즈 - 효정 유아 승희 유빈

오마이걸에서 가장 많이 우는 멤버들. 특히 효정과 승희는 정말 작은 것에도 쉽게 울어서 각각 효또울, 씅또울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오마이걸의 감성적이고 아련한 목소리 라인이기도 하다.
뿌엥즈란 이름은 컴백전쟁: 퀸덤으로 인해 생겼으며, 정확히는 1차 경연에서 다소 낮은 자체 평가로 상심해 눈물을 흘린 효정이 생각지도 못하게 3위를 하자 펑펑 뿌엥하고 울어서 생긴 것이다.
이후로도 오마이걸 멤버들이 우는 장면이 나오면 뿌엥이라는 드립이 달려서 이제는 팬들 사이에서 일종의 드립이 되었다.
유빈의 경우는 퀸덤에서 운 적이 없는 멤버임에도 여기 끼었는데, 이유는 데스티니 이후 V LIVE에서 승희랑 같이 뿌엥 드립을 쳤기 때문. 물론 그와 별개로 유빈도 잘 우는 멤버이기는 하다.
1위를 했을때 자주 목격되며 최근 '살짝 설렜어' 쇼케이스 비하인드에서 밥먹으며 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뿌엥"하면서 울었기 때문에 확실히 뿌엥즈로 인정받았다.
유아는 2020년에 솔로 활동 팬쇼케이스 때 찾아와서 응원해준 멤버들을 보고 감동해서 시도때도 없이 눈물을 보이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명불허전 뿌엥즈 멤버임을 보여주었다.
유아, 승희, 유빈은 2021년 4월 21년에 진행된 데뷔 6주년 기념 팬파티에서 'Krystal'을 부르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고, 효정은 리허설 할 때 눈물을 흘렸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여전히 감정이 여린 멤버들이라는 것을 알렸다.

  • 숙소팸 - 미미승희유빈아린(효정)

숙소아닌 숙소에서의 반상회(TMI) 모임. V LIVE "드루와" 편에서 모임 이름을 짓다 배터리 소진으로 방송이 급 종료되었으며, "크크크크"편에서 언급되었다.
숙소에서 나와 독립하여 자기만의 집을 구한 멤버들의 모임이다.
승희 옆집에 유빈, 윗집에 미미, 아린이 살고 있다(...) 효정도 독립해서 여기에 포함되지만 다른 멤버보다 먼저 독립해서 다른 곳에 산다.
독립이라고? 명절에 친척 사촌동생들 모여 떠드는 듯한 친목을 보이며, 오마이걸 절반 이상이 모였으니 분위기는 그냥 오마이걸이다.
Vlive 재생시간도 길다.
9월 5일 새벽, 아린을 포함한 숙소 완전체 멤버 + 효정이 다시 모여 1시간 가량 라이브를 진행했다.
미미 옆에 아린, 유빈 옆에 승희가 산다.
그리고 승희 위에 아린, 유빈 위에 미미 방이 있다.
현재는 같은 건물에 살던 네 명도 모두 각각 다른 곳으로 이사했다고 한다.
V앱 외 덕후투어(6:00)에서도 숙소팸 케미 구도를 엿볼 수 있다.

  • 95즈 - 미미 유아 승희

빠른 96인 승희까지 포함되었다.
원래는 언니 동생이었지만, 회사에서 말을 놓으라고 하면서 지금은 친구로 지내고 있다.
처음에는 반말을 하는 것이 불편했던 승희가 당시 일본어를 배우고 있어 미미짱, 유아짱이라고 부르며 조금씩 말을 놓았다고 한다.
오마이걸의 중추이고, 대표적인 옴걸 개그 라인이자 변태즈로 불리며, 둘씩 어떻게 묶어도 케미가 좋다.
2020년 기준 또 하나 공통점이 있다면 3명 모두 고양이 집사라는 것.다.

5. 포지션

오마이걸의 특징으로 멤버들이 무대에서 자주 페어가 되는 점이 있다.
효정과 승희는 리드보컬이기 때문에 곡의 메인 파트를 맡아서 데뷔부터 꾸준히 페어되는 편이다.
진이가 탈퇴하기 전에는 비슷한 보컬과 포지션을 가진 효정과 승희, 유아와 지호, 유빈과 진이, 미미와 아린이 자주 페어 되었으나 컬러링 북 부터 유아와 유빈, 지호와 아린이 페어되는 경우가 많고 미미는 랩 파트에서 단독 센터로 나서는 일이 많아졌다.

  • 효정: 리더, 리드보컬. 판타스틱 OST, 복면가왕 출연 등으로 자신보다 대중적인 모습을 많이 보인 승희에게 가려서 보여주지 못했던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외모와는 다르게 성숙한 목소리와 단단하고 강한 보컬이 장점이며, 데뷔 초에 비해 훨씬 성장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정규 1집에서는 승희의 장점을 흡수하여 가성과 진성, 그리고 팔세토 창법을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특히 다섯 번째 계절에서는 3옥타브 F 음을 라이브에서도 항상 안정적으로 소화해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과거에는 라이브가 살짝 불안한 장면도 종종 있었지만 지금은 라이브가 가장 안정적인 멤버 중 하나다.
    간혹 실시하는 멤버들과의 듀엣에서 항상 상대방과 교감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굉장한 장점. 이 교감하려는 노력은 컴백전쟁: 퀸덤에서 박봄과의 듀엣 무대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 미미: 래퍼. 그룹의 유일한 래퍼이며 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고 그룹의 곡이 아니라도 모든 랩은 다 안정적이게 소화해 낼 수 있다.
    랩이 없는 WINDY DAY 같은 곡은 즉석으로 랩으로도 바꿀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보컬의 경우 랩할 때와는 완전히 다른 부드러운 느낌의 목소리를 내며, 실력도 래퍼라고는 안 믿겨질만큼 탄탄한 편. 애초에 랩으로 입사했지만 팀의 사정상 리드 보컬로 들어오려다 래퍼가 없어서 본래 잘하던 래퍼 포지션이 되었다.
    미미의 보컬을 감상하고 싶다면 한 발짝 두 발짝, 비밀정원, 좋은걸 어떡해를 들어보자. 심지어 tic toc에서는 랩을 하다가 순식간에 보컬로 전환하는 파트가 있는데 팬들에게 있어서 미미 하드캐리라는 말이 나오기도 하니 꼭 들어보자.다.
  • 유아: 보컬. 저음과 중저음을 다른 멤버들보다 가장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바이브레이션을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특유의 깨끗하면서도 몽환적인 음색 덕분에 자신의 파트에도 포인트를 주는 데에도 상당히 능하다.
    음색만 놓고 보면 멤버들 중 가장 독특한 음색을 가지고 있는 멤버지만, 거친 느낌의 스크래치도 잘 구사하는 편인데 복면가왕에서의 코뿔소 무대에서 두드러진다.
    전에는 음역이 좁다는 지적이 많았으나 컬러링 북을 거쳐 비밀정원과 불꽃놀이 활동부터는 고음역, 저음역을 가리지 않고 뛰어난 라이브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성량이 꽤나 좋은편이다.
    데뷔 초 무대를 보면 고음 파트를 상당히 버거워 했는데, 이제는 춤을 추는 동시에 높은 고음을 질러버리는 수준까지 올라섰다.
    궁금하다면 퀸덤의 게릴라와 BUNGEE에서의 유아 파트를 들어보자.다.
  • 승희: 리드보컬. 어린 시절부터 각종 경연경험을 많이 쌓아 온 베테랑. 슈퍼스타K2에 참가해 비록 TOP 10에는 들지 못 했지만 어린 나이답지 않은 상당한 실력을 보였고, 걸스피릿에서는 준우승 등의 타이틀을 통해 실력을 제대로 검증했다.
    성량도 좋고 음역대도 넓어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정통파 리드보컬. 특히나 엄청난 호흡 조절이 강점이며, 탄탄한 기본기 덕분에 보컬에 기복이 없다.
    이 호흡을 통해 상대적으로 평범할 수 있는 본인의 음색에 본인만의 색을 잘 입힌다.
    단적인 예로 미라클 사이에선 전설의 꿀바른 음색으로 알려진 미제 NO.L5VE가 있다.
    이곡에서 승희의 음색은 가히 타팬들도 혀를 내두를 수준이다.
    오죽하면 이곡 부르기전에 꿀단지 한사발 들이키고 불렀냐는 말까지 나온다.
    오마이걸의 음악 스타일을 보면 곡을 들었을 때 단순히 노래를 잘한다 라고 느끼게 하는 요소들이 적어서 가창력을 확실하게 느끼기 어려운데 실제 노래에서 승희 파트를 잘 살펴보면 보컬 디렉팅이 매우 극단적인 것을 볼 수 있다.
    일례로 한발짝 두발짝 후반부의 후렴구 승희 파트는 따라 부르기조차 겁날 정도로 진성과 가성, 고음과 저음을 짧은 시간동안 마구 넘나든다.
    심지어 라이브 무대에서는 춤까지 추면서 저 파트를 소화한다.
  • 유빈: 보컬. 저음 담당. 다른 보컬들의 음역대가 고음에 편중되어 있어 저음에서의 포지션이 더 돋보인다.
    기본적인 음역대도 상당히 넓어서 저음을 담당하고도 고음도 꽤 깨끗하게 올라가는 편. 특히 곡 중간중간의 애드리브를 안정적이게 소화해준다.
    다소 낮은 음색으로도 상당히 높은 음의 위주인 곡들을 안정적이게 소화하는 준수한 가창력을 자랑한다.
    낮은 톤의 목소리이기 때문에 보컬이 겹치지도 않고 오히려 곡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승희, 효정과 함께 대부분의 애드리브를 맡고 있다.
    단독 콘서트에서도 태연의 '들리나요' 를 선곡해서 잘 소화해 냈다.
    또한 효정과 부른 <엄마>나 공카에 올라오는 노래 영상 등 타 그룹에 가면 리드보컬을 할 수 있는 수준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비록 지금은 종료된 컨텐츠인 "빈방"에서는 헤이즈의 '널 너무 모르고'를 커버하여 정말 서브보컬이란 포지션이 맞나 싶을 정도의 실력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엄청난 노력파이며, 매 앨범마다 눈에 띄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불꽃놀이>와 <다섯 번째 계절>에서는 리드보컬들에 버금가는 파트를 받기도 했다.
    <비밀정원>까지는 유빈의 음색과 음역대에 잘 맞지 않는 곡들이 많았기에 파트가 적었지만 미니 6집 앨범부터는 유빈의 음색과 음역대에 잘 맞는 곡들을 많이 가져왔기 때문에 무대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정규 1집과 퀸덤을 통해 하이라이트 고음 파트까지 소화하는 수준으로 실력이 올라왔다.
  • 아린: 보컬. 소녀스러운 고운 미성 덕분에 킬링 파트를 주로 맡는다.
    음색은 부드러운듯 속삭인다는 느낌을 야기한다.
    다만 음정 성량 등 보컬 역량은 타 멤버들에 비해 다소 부족하다는 게 중론. 하지만 기본적으로 본인의 역할, 즉 자기 파트 정도는 깔끔하고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이 가진 보컬의 강점을 어떤 식으로 사용해야 하는 지를 잘 아는 멤버로 오마이걸의 <다시 만난 세계> 커버 영상을 보면 티파니 파트를 맡았는데 티파니 특유의 보컬 스타일을 잘 캐치하여 소화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타고난 음역대 또한 넓은 편이어서 'LIAR LIAR' 에서는 후렴 파트를 맡기도 했다.
    성량이 많이 작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 부분은 차차 보안해 나갈 여지가 충분히 보인다.
    그 후에 '내 얘길 들어봐' 활동에서 다시 한번 메인 파트를 맡게 되어 자신만의 귀여운 목소리와 노래 스타일을 다시 한번 선보였다.
    하지만 실력 또한 본인이 자신감이 생기면서 몇몇 프로(코덕뷰스에서 부른 <봄 사랑 벚꽃 말고>나 히든 트랙에서 부른 <나만 봄> 등)에서 노래를 시켜도 편안하게 부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린의 음색을 킬링파트로 활용한 극단적인 노래로 <비밀정원>과 <번지>. 노래 제목이 포함된 구간 '나의 비밀정원'을 아린이 홀로 독차지하였고,번지에서의 파트는 적지만 후렴구의 '올라 올라'를 유빈과는 다른 매력으로 표현했다.
    그만큼 이 두 곡에 잘 어울리는 목소리를 가졌다고 볼 수 있다.

 

6. 콘셉트

2010년대에 다시 생겨난 청순 콘셉트 붐의 시류에 맞추어, 데뷔 초에는 여타 걸그룹과 비슷한 콘셉트로 데뷔했으나 이후 끝없이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면서 자신들만의 아이덴티티인 청순몽환 콘셉트의 이미지를 얻었다.
오마이걸의 디스코그래피를 살펴보면 청순이라는 카테고리 내에서 몽환적인 콘셉트, 발랄한 콘셉트 이 두가지를 넘나들며 성장해왔다.
오마이걸의 주축 콘셉트인 "청순몽환"의 경우 , , <비밀정원>, <다섯 번째 계절>, 가 있는데, 이 곡들은 오마이걸의 정체성 하면 떠올리는 가장 대표적인 곡들이며 오마이걸 특유의 색채를 강하게 풍기면서도 팬덤과 아이돌 매니아들로부터 상당히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곡들이다.
발랄한 콘셉트는 , , <내 얘길 들어봐>, , , 를 꼽을 수 있는데, 오마이걸의 맑고 청량함, 흥겨움을 담아 신나는 여름 노래 느낌이 들며, 8월의 노래들은 오마이걸의 성장기에 대중성을 확보하는데 큰 힘이 되어주었다.
물론, 위 두 콘셉트 외에도 다양한 시도를 하며 외연을 확장해 왔다.
걸크러시 콘셉트로는 <불꽃놀이>, , , <살짝 설렜어>가 있으며, 휘몰아치는 느낌에서 점점 무게감 있는 느낌으로 변해왔다.
설렘 콘셉트로는 <한 발짝 두 발짝>, , 같은 노래도 있으며, 기타 수록곡(팬송)들도 이에 포함된다.
귀여운 콘셉트로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가 있으며, 뽀롱뽀롱 뽀로로와의 "뽀마이걸" 아동 컨텐츠 프로젝트 곡들이 있다.
한편, 오마이걸 노래 중에는 너무 모험적이고 실험적인 시도라는 평가를 받은 노래들이 많았다.
이 곡들은 한 때 성장에 저해되기도 했지만 훗날 여타 걸그룹과는 다른 오마이걸만의 차별적인 콘셉트를 부여하는데 기여한 곡들이기도 하다.
이를 따로 독특한 콘셉트라 분류하기도 한다.
미니 3집까지의 활동 초기에는, 걸그룹 3대 버프라 불리우는 홍보, 직캠, 해외 인기 중 직캠과 해외 인기는 나름 단단한 편이었지만 아무래도 중소 기획사 소속이다 보니 다른 대형 소속사에 비해 소속사의 홍보력이 조금 부족한 편이었다.
다행스러운 것은 를 기점으로 차트인을 하는 기간이 점점 길어졌으며 <내 얘길 들어봐>에서는 엠 카운트다운에서 처음으로 1위 후보에 들기도 했다.
2018년 1월 그들에게 음방 첫 1위를 안겨준 <비밀정원>을 발표하면서 고급스러운 음악적 퀄리티에 못지 않은 대중성까지 확보한 이른바 대세 걸그룹 진영에 진입했다.
이후 이어진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의 발표로 약간은 실험적인 도전을 거쳤다.
9월 발표한 <불꽃놀이> 역시 국내 최대 규모 음원사이트인 멜론에 23위로 진입하고 SBS MTV 음악 프로그램인 에서 1위를 하기도 하였으며, 이후 최초로 발매한 정규 앨범 The Fifth Season의 타이틀 <다섯 번째 계절>과 정규 리패키지인 Fall In Love의 타이틀곡 활동을 통해 엠 카운트다운과 지상파인 SBS 인기가요에서도 1위를 달성하며 뒤늦게 빛을 보고 있는 중. 그리고 2020년 4월27일 발매한 NONSTOP 앨범의 타이틀 <살짝 설렜어> 활동으로 데뷔 첫 지상파 그랜드 슬램 및 음악방송 올킬에 성공하면서 아이돌계에서는 흔하지 않은 데뷔 6년차에 가장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올리게 되었다.
2015년 , 2016년 , 2018년 <비밀정원> 뮤직 비디오를 보면 돌고래, 사슴, 새장에서 풀려난 새 등을 비롯한 연결점을 여럿 찾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오마이걸은 독특한 색깔과 세계관을 형성해 오고 있다.
유튜브의 해외 팬들은 물론 국내의 평론가들은 이들의 음악적 꾸준함과 함께 뮤비에서도 매번 걸작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다른 대세 걸그룹을 생각하면 패키지로 떠오르는 대표 작곡가들처럼 오마이걸 하면 떠오르는 전담 작곡가를 떠올리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오마이걸은 멤버들이 가진 매우 전문적인 보컬 능력에 회사의 고급스러운 취향과 노력이 합쳐진 그들만의 독특한 형태의 프로듀싱을 하고 있다.
오마이걸은 대부분 해외 작곡가들의 곡들을 회사의 A&R이 의뢰, 선정해 앨범을 내는데, 회사의 까다롭고 집요함은 단순히 A&R의 영역을 넘어선 아티스트적 성향을 띄고 있음이 잘 알려져 있다.
멤버들도 방송에서 '대충 곡들을 모아 앨범을 낼 수도 있는데 회사에서 수없이 곡들을 고민하는 많은 노력을 한다'는 점을 밝히기도 했다.
2019년 가을 컴백전쟁: 퀸덤에서 위의 특색들이 빛을 발했다.
특히 2차 경연에서 선보인 와 3차 경연의 무대가 상당한 화제를 모았다.
일상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특유의 몽환적인 컨셉, 양질의 퍼포먼스 및 탄탄한 라이브로 무장한 오마이걸의 프로페셔널한 무대가 유튜브를 통해 해외 팬들에게도 선보여졌고, 이를 본 해외 팬들은 'Fairy Crush' 라는 수식을 붙여가며 호평했다.
allkpop 기사다.

7. 댄스

멤버들의 평균적인 춤 실력이 뛰어난 편이다.
음악방송이거나 행사이거나 어디든지 간에 굉장한 칼군무를 자랑하는데 독특하고 신선한 동작과 동선 때문에 동선괴물 이라는 별칭까지 있을 정도다.
.. 동작 자체가 크거나 파워풀하기보다는 선을 살리는 안무가 많아서 안무가 어렵기로 소문난 여타 걸그룹들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쉬워보이고 저평가받기도 하지만, 난해하고 복잡한 동선을 숙지하면서 춤선을 살려야 한다고 생각하면 결코 쉬운 안무가 아니다.
댄스 포지션 우위를 다투고 있는 미미와 유아는 구사하는 춤의 스타일이 다른 편인데 유아가 부드럽고 유연하면서도 섹시하고 우아한 춤에 기반을 둔 편이라면, 미미는 시원시원함과 박력감과, 그리고 리듬감이 어우려져 보이그룹의 춤도 무리없이 소화할 수 있는 파워풀한 춤에 기반을 둔 편이다.
둘은 확실히 서로에게는 없는 춤선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잘만 연출된다면 뛰어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고, 댄스 브레이크 타임(퀸덤 ⟪Destiny⟫, ⟪Twilight⟫ 등)에 센터에서 각자의 분위기로 무대를 이끌어 나가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주로 청순몽환 분위기에는 유아가, 힙한 분위기에는 미미가 센터가 된다.
여담으로, 유아는 즉흥적인 표현에 강하며, 미미는 체계적 움직임에 강하다고 한다.
아린은 둘과 달리 두드러지게 뛰어난 특징은 없지만 동작 자체가 부드럽고 유연하며, 안무 습득 속도와 박자 감각 또한 뛰어난 편. 막내이다보니 컨셉에 맞는 귀여운 느낌의 안무를 잘 살리는 편이라 센터 비중이 상당히 많다.
특히 이 점은 〈LIAR LIAR〉나 〈내 얘길 들어봐〉에서 크게 두드러진다.
그렇다고 해서 오마이걸이 안무에서 센터를 한두 명이 몰아서 받는 것은 아니다.
리드보컬인 효정은 댄스 라인에 속하지는 않지만 〈비밀정원〉이나 〈LIAR LIAR〉에서는 가장 많은 센터 분량을 배정받은 것이 그 증거. 다만 꾸준하게 분량이 많은 멤버가 있다면 유아이다.
매 활동곡 안무에서 1~3위 안에 드는 수준으로 센터 분량이 많은 편인데 동작을 매끄럽고 정확하게 보여 주기 때문에 안무 전달력이 뛰어나서 비교적 센터 지분을 많이 챙기는 편이다.
마침 곡에서 맡는 파트도 적절히 동선이 흩어졌다 모이는 부분이기도 하다.
댄스 포지션이 아닌 다른 멤버들이 못 추는 것은 절대 아니다.
상술한 복잡한 동선과 콘셉트에 맞는 선을 살려야 하는 점 때문에 오마이걸의 안무는 걸그룹들 중에서도 상당히 어려운 편에 속하며, 웬만한 현직 아이돌들도 잘 소화해내지 못하는 군무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안무를 소화하는 것이야말로 다른 멤버들도 춤을 잘 추는 편임을 증명한다.
오마이걸의 춤은 동선이 계속 바뀌고 거의 v로 된 동선을 유지하여 체력 소모가 큰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오마이걸의 멤버들의 몸 상태가 좋아 보이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어 팬뿐만 아니라 다른 타팬들도 걱정하는 반응을 곧잘 보이곤 한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