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신뢰로 여는 통합의 창,
국가 : 대한민국
설립 : 1973년 3월 3일
개국 : TV : 1961년 12월 31일, 라디오 : 1927년 2월 16일
본사 소재지 : 한국방송공사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3 (여의도동)
노동조합 : 언론노조 KBS본부(교섭대표노조)KBS 노동조합(소수노조)
대표자김의철주요 주주대한민국 정부: 100%법인형태국영방송 (1948~1973)공영방송 (1973~)업종명지상파 방송업상장여부비상장기업기업형태영조물법인체, 공직유관단체직원 수4,471명(2021년 6월 1일 기준)자본금2,061억 9,158만 4,736원(2020년 12월 31일)매출액연결: 1조 5,697억 5,241만 4,566원(2020년)별도: 1조 3,622억 998만 688원(2020년)영업이익연결: -97억 7,629만 7,988원(2020년)별도: -139억 6,506만 4,514원(2020년)순이익연결: 338억 3,399만 2,936원(2020년)별도: 326억 9,005만 1,360원(2020년)자산총액연결: 1조 3,657억 2,795만 1,810원(2020년 12월 31일)별도: 1조 2,726억 9,873만 7,841원(2020년 12월 31일)부채총액연결: 6,237억 6,541만 3,299원(2020년 12월 31일)별도: 5,511억 4,418만 6,994원(2020년 12월 31일)자회사KBS 미디어, KBS N, KBS America, KBS Japan, KBS 비즈니스, KBS 아트비전, KBS 시큐리티, KBS미디어텍, e-KBS, 방송차량서비스, KGCS 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 대표자 : 김의철 : 주요 주주 : 대한민국 정부: 100% : 법인형태 : 국영방송 (1948~1973)공영방송 (1973~) : 업종명 : 지상파 방송업 :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기업형태 : 영조물법인체, 공직유관단체 : 직원 수 : 4,471명(2021년 6월 1일 기준) : 자본금 : 2,061억 9,158만 4,736원(2020년 12월 31일) : 매출액 : 연결: 1조 5,697억 5,241만 4,566원(2020년)별도: 1조 3,622억 998만 688원(2020년) : 영업이익 : 연결: -97억 7,629만 7,988원(2020년)별도: -139억 6,506만 4,514원(2020년) : 순이익 : 연결: 338억 3,399만 2,936원(2020년)별도: 326억 9,005만 1,360원(2020년) : 자산총액 : 연결: 1조 3,657억 2,795만 1,810원(2020년 12월 31일)별도: 1조 2,726억 9,873만 7,841원(2020년 12월 31일) : 부채총액 : 연결: 6,237억 6,541만 3,299원(2020년 12월 31일)별도: 5,511억 4,418만 6,994원(2020년 12월 31일) : 자회사 : KBS 미디어, KBS N, KBS America, KBS Japan, KBS 비즈니스, KBS 아트비전, KBS 시큐리티, KBS미디어텍, e-KBS, 방송차량서비스, KGCS 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대표자 : 김의철
주요 주주 : 대한민국 정부: 100%
법인형태 : 국영방송 (1948~1973)공영방송 (1973~)
업종명 : 지상파 방송업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기업형태 : 영조물법인체, 공직유관단체
직원 수 : 4,471명(2021년 6월 1일 기준)
자본금 : 2,061억 9,158만 4,736원(2020년 12월 31일)
매출액 : 연결: 1조 5,697억 5,241만 4,566원(2020년)별도: 1조 3,622억 998만 688원(2020년)
영업이익 : 연결: -97억 7,629만 7,988원(2020년)별도: -139억 6,506만 4,514원(2020년)
순이익 : 연결: 338억 3,399만 2,936원(2020년)별도: 326억 9,005만 1,360원(2020년)
자산총액 : 연결: 1조 3,657억 2,795만 1,810원(2020년 12월 31일)별도: 1조 2,726억 9,873만 7,841원(2020년 12월 31일)
부채총액 : 연결: 6,237억 6,541만 3,299원(2020년 12월 31일)별도: 5,511억 4,418만 6,994원(2020년 12월 31일)
자회사 : KBS 미디어, KBS N, KBS America, KBS Japan, KBS 비즈니스, KBS 아트비전, KBS 시큐리티, KBS미디어텍, e-KBS, 방송차량서비스, KGCS 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2. 개요
정성을 다하는 국민의 방송 KBS 한국방송
대한민국 대표 공영미디어
오늘을 담고 내일을 열다
한국방송공사, 영문약칭 KBS는 대한민국 최대 방송사로 공영방송, 지상파 방송을 운영하며, 자회사를 통해 케이블/위성/IPTV 채널을 운영한다.
본사 주소는 (우)0723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3 (여의도동).2001년 3월 3일 이후 약칭인 한국방송으로 부르고 있으며, 정식 명칭은 한국방송공사. 별명으로는 크브스, 케백수 등이 있다.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 가맹사이며 2002년부터 이사국 지위를 지녔고, 2011~2018년 및 2021년부터 두 차례 회장사를 맡을 정도로 일본 NHK, 중국 CCTV 등과 더불어 아시아 방송계에서 영향력을 떨치고 있다.
간혹 영국의 BBC와 독일의 ARD, ZDF, 도이칠란트 라디오와 프랑스의 프랑스 텔레비지옹, 라디오 프랑스 그리고 미국의 PBS, NPR 등 해외 공영방송들과 비교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회적 역할이나 개념상으로 일본의 NHK와 비슷한 위치에 있다고 할 수 있고, 실제로도 많은 제작 협력 및 교류를 하고 있다.
과거 KBS가 공영방송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할 때 NHK의 방송 포맷을 많이 벤치마킹하기도 했고, 현재도 비슷한 점이 보인다.
이처럼 일본 NHK와 닮은 방송성격 때문에 아직도 기성세대에서는 '국영방송'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정확한 법인격적 성질은 국영이 아닌 영조물법인체로서의 공사(공기업)이다.
예산과 인사문제는 KBS이사회에서 심의, 의결하며, 결산에 있어서만 방통위 제출 후 감사원 검토 및 국회 의결 절차를 진행하게 되어 있다.
정부는 KBS이사 임명을 통해 간접적으로 지배할 뿐, 민주화 이전처럼 재정과 인사에서 통제를 받지는 않는다.
그리고 이 점이 다른 공공기관과 구별되는 결정적인 차이점이다.
다만 전시방송 및 재난방송을 주관하는 방송사인 점, 대북방송을 송출한다는 점 등은 과거 내무부 산하 국영방송 시절의 흔적이고, 여전히 정부와 밀접한 관계인 것은 사실이다.
케이블의 지상파 관련 논쟁에서 KBS 1TV가 EBS와 더불어 지상파 채널 중 의무재송신 대상 채널이라는 점이 알려진 것도 이의 흔적 중 하나이다.
KBS를 공영방송이 아닌 '국영방송'으로 아는 사람들이 좀 있는데, KBS측에서는 자사를 국영방송으로 칭하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
심지어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 및 심판 시절 새천년민주당 조순형 대표와 장전영 대변인이 KBS보고 "국영방송이 어쩌구" 했다가 소송맞고 사과한 후에 취하한 적도 있으며, 그 이후에도 정부 관계자 등 높으신 분들이 방송국을 방문해서 국영방송이라 했다가 갑분싸가 나는 일이 종종 있다.
KBS에서 떨어져나온 EBS 역시 공영방송으로, '국영방송'이라는 단어를 매우 싫어하니까 주의. MBC는 KBS나 EBS처럼 칼같이 '공영방송'이라는 표현을 지키지는 않는다.
그래서 KBS를 깔 때 일부러 정부 뜻대로 움직인다는 뜻으로 국영방송이라고 부르는 반감층도 있다.
공식적으로 규정된 업무는 아니지만 난시청과 공시청, 공시청 장비에 관한 업무도 본다.
케이블방송이 아파트나 연립주택의 공시청 장비를 훼손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들을 복구하는 일이 많다.
이따금씩 광고도 하고. KBS 수신기술서비스KBS의 일베 관련 논란으로는 개그콘서트의 부엉이 코너 관련 논란이나 렛잇비 베충이 사건, 일베 기자 채용 사건 이 있다.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일베 합성 로고를 노출시킨 적이 있었다.
심지어 2015년 4월 1일자로 네이버 실검에 'KBS 일베 기자'가 올라왔는데, 만우절 장난이 아니라 일베저장소 활동 의혹을 받는 KBS 수습기자가 31일 정식 기자로 임용됐다는 내용의 진짜 기사다.
링크(네이버뉴스) 링크(소방방재신문) 이 경우 사규에 어긋나지 않고 외부 법률자문에도 문의결과 임용을 취소하기 어렵다고. 일단 해당 수습기자는 정책기획본부 남북교류협력단(일반직 4직급)으로 파견발령되었으며, 이 부서는 취재·제작 업무를 하지 않는다.
그리고 2016년 3월에는 보도국으로 발령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기사보기 2018년 2월에 춘천으로 발령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기사보기 당연히 춘천지역 기자들은 반발하고 있다.
3. 기업 정신
1973년 ~ 2014년
- 사훈: 2000년대 이후 잘 쓰이지 않는다.
품위있는 방송, 능률적인 경영, 조화 속의 단결
1993년 ~ 2003년
인간사랑, 자연사랑, 나라사랑 - 그린정신
2015 ~ 2019
- 비전
가장 신뢰받는 창조적 미디어
- 미션
TV를 넘어! 세계를 열광시킨다!(Beyond TV! Rock the World!)
- 핵심가치
우리의 중심에는 시청자가 있다: 공정, 혁신, 열정, 소통
2019 ~
- 중장기 목표
대한민국 대표 공영미디어 KBS: 신뢰, 창의, 혁신
- 5대 세부목표
독보적 신뢰, 압도적 영향력, 콘텐츠 도달률 강화, 글로벌 미디어로 변화, 창의적 조직으로 변화
4. 로고
KBS(한국방송공사) 로고 변천사 (사표-社票)
- 1세대 로고 (1961년 10월 15일 ~ 1973년 3월 1일): 묘하게 조선중앙방송 로고를 닮았다.
문서 참조. 우연하게도 이 로고를 쓰던 시기엔 KBS가 국영방송이였던 시절이다.
한편 TV 채널에서는 개국과 함께 'KBS-TV'라고 쓰인 타이포 로고를 혼용하기도 했다.
- 2세대 로고 (1973년 3월 2일 ~ 1984년 10월 1일): 문화공보부 산하 국영 중앙방송국에서 현재의 한국방송공사로 개편되면서 쓰게 된 로고. KBS 무대부에 있었던 변승우가 디자인했다.
1984년에 아래의 CI가 공개되었지만, 1985년 8월 15일까지는 혼용된 것으로 보인다.
예시 1, 예시 2, 예시 3, 예시 4다.
- 3세대 로고 (1984년 10월 2일 ~ 현재): KBS의 최장수 CI. 디자인포커스 대표였던 정준 주도로 만들어졌으며, 글씨체는 1960년에 나온 글꼴인 Handel Gothic을 약간 수정한 것이다.
1984년 10월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용. 뉴스 프로그램에 한해 1997년 1월부터 1999년 9월까지는 오른쪽 하단에 회색의 심볼이 있는 워터마크를 사용하였다가 1999년 10월부터 2003년 11월까지는 심볼마크가 황토색으로 주로 사용되었고, 2003년 12월 1일 이후로는 모든 방송에 심볼마크는 뗀 채로 글씨로고만 사용되고 있다.
그렇다고 심볼마크가 공식적으로 폐기된 건 아니고, 홈페이지와 사옥 건물, 촬영용 차량 등에는 여전히 파란색과 황토색으로 당당히 붙어있다.
TV에서는 간간히 파란색으로 간접적으로라도 나오지만 이전에 비해서는 등장빈도가 굉장히 적다.
이처럼 몇가지 색이 존재하지만 공식적인 색깔은 파란색. 선 개수도 미묘하게 다를때도 있다.
4선과 6선이 있는데, 4선은 방송 타이틀등에서 쓰였고 6선은 인쇄물 등에 사용되었지만, 2013년 8월에 개편하면서 6선으로 고정했다.
이때 색깔도 파란색으로 고정했다.
문화방송체처럼 한글 글씨체도 있는데 이 글씨체는 1980년대부터 2010년대 까지 로고 표기로만 사용하였으나 2001년 KBS 한국방송으로 명칭이 바뀌면서 자막의 '제작'에 로고표기로 TV에 등장하였으며 이후 2012년부터 TV에서 NEXT 영상, ID영상, 홈페이지 등에서 여러가지로 다양하게 쓰이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현존하는 방송국 Cl들 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쓰이고 있는 CI다.
여담이지만 저 로고, 원래는 서울 올림픽 로고 경쟁작 중 하나였고, 낙선한 이후 한국방송공사가 써먹고 있다고 한다.
참고로 이 대회에 당선된 양승춘 디자이너는 이후 S본부의 초대(初代) 로고를 디자인했다(...). 근거 1, 근거 2 로고피디아에 따르면 1983년판이 있다고 하는데, 영상이 삭제돼서 상세 내용은 불명.다.
5. 마스코트
- KBS의 통합 마스코트 Kebit(케빗): 출처 voozclub에서 만들었다.
(포트폴리오) 지구로 내려온 외계인이라는 설정이다.
디자인의 호불호가 꽤 많은 편으로, 루리웹에 올라온 글에서 댓글창을 보면 알겠지만 난장판이다.
동글이 다시 데려와 이 때문인지 초창기에만 많이 쓰이고 양승동 사장 취임 이후에는 올림픽 기간이나 몇몇 ID 등을 제외하면 거의 방송에 나오지는 않았다.
- KBS2의 옛 마스코트 K2(동글이): 다들 정확한 이름을 몰라서 방송 마니아들 사이에서 '원탱이'라고도 불리었는데 KBS 본사에서 확인된 바로는 정식 이름은 K2다.
그런데 9년 전에 나온 KBS 스테이션 ID에 대한 홍보지에는 공이라고 쓰여있다.
KBS 2TV에서 2003년 6월, '젊은 채널' 이라는 슬로건을 도입하며 함께 등장한 마스코트로, 아르헨티나 방송 텔레페에서 1994년부터 2001년까지 쓰인 마스코트와 비슷하다.
2015년부터는 방송 안내나 SNS 페이지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쓰이지 않고 있으며 이 마스코트에서 팔다리를 없엔 모습의 노란 공 디자인은 간간히 쓰이고 있었다.
그리고 2016년 7월 15일 새 마스코트인 케빗에게 대를 이어달라는 말과 함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그럼에도 시청자상담실 홈페이지에 가면 계속해서 찾아볼 수 있다.
현재는 자사의 유튜브 채널인 깔깔티비에서 약간 변형된 모습으로 채널의 마스코트 노릇을 하고 있다.
6. 1993년 ~ 2002년
- 좋은 방송 밝은 세상
7. 2003년 ~ 현재
- 한국인의 중심채널
- 젋은 채널
- 사랑하기 때문에
- Beyond the TV! Rock the World!
- 다함께 KBS2
- TV는 2TV가 재미있습니다
- TV는 2TV, 재밌다
- 함께하는 평화 함께여는 미래
- 오늘을 담는 창
- 내일을 여는 빛
- Digital · Disaster · Depth
- 오늘을 담고 내일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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