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2. 개요
잡코리아는 대한민국의 구인구직 사이트다.
알바몬과 게임잡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개발자 취업 사이트 '데브잡'도 따로 운영한 적이 있으나 현재는 잡코리아에 통합 운영하고 있다.
통합 시점은 2016년 경으로 추정된다.
2021년 사모펀드 운용사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에 팔렸다.
인수금액은 약 9천억원이다.
어피너티에쿼티, 잡코리아 인수 완료다.
3. 상세
공고 수는 일일 약 13만건으로 구인구직 사이트 중에선 최상위권이다.
기업회원이 되기 위해선 사업자 등록번호가 필요하다.
일반 구인광고는 무료이나 사이트 메인에 노출할 수 있는 유료상품을 운영 중이다.
기업에서 필수적으로 진행해야하는 정보보호교육, 성희롱예방교육 등을 제공하는 스마트러닝NOW 서비스도 제공한다.
기업정보는 대체로 NICE평가정보가 운영하는 'NICE기업정보'를 토대로 쓴다.
4. 연혁
- 1998년 취업 메타 검색엠진 오픈 (주) 칼스텍
- 취업 메타 검색엠진 오픈 (주) 칼스텍
- 2000년 (주) 칼스텍에서 (주) 잡코리아로 변경
- (주) 칼스텍에서 (주) 잡코리아로 변경
- 2001~2006년 검색포털 '심마니' 취업채털 오픈 인사채용전문지 'HR Executive' 창간호 발간아르바이트 전문 사이트 오픈 온라인 헤드헌팅 채용박람회 오픈 연봉검색 서비스 외 취업 서비스 오픈 / 취업 동영상 서비스 론칭
- 검색포털 '심마니' 취업채털 오픈
- 인사채용전문지 'HR Executive' 창간호 발간
- 아르바이트 전문 사이트 오픈
- 온라인 헤드헌팅 채용박람회 오픈
- 연봉검색 서비스 외 취업 서비스 오픈 / 취업 동영상 서비스 론칭
- 2007~2010잡코리아 TV 광고 런칭 상반기 채용 동향 서비스 오픈 알자알자 캠페인 진행 웨이지인디케이터 재단, 글로벌 임금조사 실시청계천 잡페어
- 잡코리아 TV 광고 런칭
- 상반기 채용 동향 서비스 오픈
- 알자알자 캠페인 진행
- 웨이지인디케이터 재단, 글로벌 임금조사 실시
- 청계천 잡페어
- 2011~2017창립 15주년 기념 프로모션 오픈 신입사원 서비스 오픈 잡코리아 TV CF 론칭 잡코리아 CI 리뉴얼, 글로벌 개편채용정보 메인 개편직무가이드북 발행모바일 신입사원 페이지 오픈채용공고 개편 공모전 서비스 개편 모바일 해외지역 리뉴얼
- 창립 15주년 기념 프로모션 오픈
- 신입사원 서비스 오픈
- 잡코리아 TV CF 론칭
- 잡코리아 CI 리뉴얼, 글로벌 개편
- 채용정보 메인 개편
- 직무가이드북 발행
- 모바일 신입사원 페이지 오픈
- 채용공고 개편
- 공모전 서비스 개편
- 모바일 해외지역 리뉴얼
- 2018~현재TV CF 론칭 : 끝이다른시작(2018~19) K-BPI 취업전문포털부문 1위(한국능률협회)전국대학생 선정 취업사이트 부문 1위(한국대학신문) 취업성공률 및 선호도 1위(한국갤럽)TV CF 론칭 : 잡코리아가 코리아에게(2021)
- TV CF 론칭 : 끝이다른시작(2018~19)
- K-BPI 취업전문포털부문 1위(한국능률협회)
- 전국대학생 선정 취업사이트 부문 1위(한국대학신문)
- 취업성공률 및 선호도 1위(한국갤럽)
- TV CF 론칭 : 잡코리아가 코리아에게(2021)
5. 잡코리아 중국 매각 논란
2021년 3월 잡코리아는 중국계 사모펀드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에 인수되었다.
잡코리아, 9,000억에 팔렸다 매각 금액은 9,000억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실이 알려지며 중국에 개인 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루머가 퍼지며 우려와 탈퇴가 이어졌다.
잡코리아 매각 소식에 ‘개인정보 유출’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회사는 곧 중국이 아닌 글로벌 사모펀드에 매각되었다고 공식입장을 냈다.
아니나 다를까 잡코리아 이력서양식에 중국어 이력서양식이 대거 추가되었다.
이력서양식다.
6. 잡코리아 맞춤법 검사기 여성혐오 코드 삽입 논란
2021년 8월 24일, 디시인사이드 프로그래밍 갤러리에 잡코리아 맞춤법 검사기의 소스코드 내에 "3일에 한번씩 때려야 하는 여자" 라는 문구가 삽입되어서 문제가 된다는 글이 올라오며 여성혐오라는 논란이 일었다.
현재는 원본 링크가 삭제되었다.
잡코리아 측은 입장문 발표를 통해 해당 서비스에 부산대 맞춤법 검사기를 사용하였고, 코드는 해당 검사기의 오류 수정을 위해 작성된 것이라고 해명하며 해당 코드를 수정했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문제가 있던 걸 인지하고 있었지만 전혀 수정하지 않은데다 원본 맞춤법 검사기의 코드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서비스 이용자에게 노출되게 한 점이 잡코리아 측의 오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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