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출생 : 1988년 10월 29일 (33세)
신체 : 170cm, 48kg, B형
학력 : 건국대학교 (영화과 / 학사)
데뷔 : 2002년 영화 "보리울의 여름"
2.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
3. 상세
외모가 젊은 시절 어머니를 어느 정도 연상되게하며, 키도 거의 비슷하다.
배우로서 주로 조/단역을 맡아가며 조용히 커리어를 이어나가는 듯 싶지만, 어머니인 김부선이 예전부터 방송계에서 구설수를 자주 일으켜 온 탓에 때문에 의도치않게 이름이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 본인도 어머니 김부선의 마약 전과 때문에 학교에서 왕따를 겪는 등 상당히 고생했다하며, 이런 성장 배경 때문인지 어머니와는 정반대로 이재명과의 스캔들 입장 표명 논란 빼면 구설수가 거의 없고, '엄마 때문에 딸이 고생한다'며 동정 여론도 많다.
2012년, SBS 강심장 같은 방송에 출연하였을 때 '엄마가 정치발언 - 실명공개 같은 위험한 발언은 좀 자제해 주면 좋겠다'며 우려를 표할 정도다.
2018년 어머니 김부선과 정치인 이재명과의 스캔들에 대해서 "그 후 졸업 관련 사진을 정리하던 중 이 후보님과 저희 어머니의 사진을 보게 되었고 그 사진을 찾고 있는 엄마를 보고 많은 고민 끝에 제가 다 폐기해버렸다”라는 발언을 했고, 이 때문에 특정 정치인 지지자 측으로부터 폭격을 당했다.
이후 연예계 생활은 사실상 대단히 어려워진 것으로 보였었다.
그리고 결국 어머니 김부선과 의절하였다.
이후 한동안 활동이 없다가 2022년 채널A 예능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에 출연하며 활동을 재개했으며 이름도 '이루안'으로 개명했다.
개명 이유에 대해서는 "그동안 배우로서의 경력이 더렵혀진 기분이었다.
그래서 배우로서 새출발의 의미로 개명했다"고 설명했다.
다.
4. 영화
5. 드라마
6. 예능
- 《엄마의 소개팅》
- 《작정하고 본방사수》
-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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