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고속열차 노선 보기행신 방면서 울← 22.0 ㎞경부선KTX부산 방면천안아산74.0 ㎞ →경전선KTX진주 방면동해선KTX포항 방면천안아산74.0 ㎞ →행신 방면용 산← 18.8 ㎞호남선KTX목포 방면천안아산74.0 ㎞ →전라선KTX여수엑스포 방면 : 행신 방면서 울← 22.0 ㎞ : 경부선KTX : 부산 방면 : 천안아산74.0 ㎞ → : 경전선KTX : 진주 방면 : 동해선KTX : 포항 방면천안아산74.0 ㎞ → : 행신 방면용 산← 18.8 ㎞ : 호남선KTX : 목포 방면 : 천안아산74.0 ㎞ → : 전라선KTX : 여수엑스포 방면, 행신 방면서 울← 22.0 ㎞ : 경부선KTX : 부산 방면, 천안아산74.0 ㎞ →, 경전선KTX, 진주 방면
동해선KTX : 포항 방면천안아산74.0 ㎞ →
행신 방면용 산← 18.8 ㎞ : 호남선KTX : 목포 방면, 천안아산74.0 ㎞ →, 전라선KTX, 여수엑스포 방면
영등포 방면금천구청← 4.7 ㎞ : 1호선광명셔틀(P144-1) : 시종착
연수 방면학 온← 2.3 ㎞ : 경강선(미개통) : 여주 방면만 안3.9 ㎞ →
여의도 방면석 수← 2.9 ㎞ : 신안산선(미개통) : 한양대에리카캠퍼스 방면목 감4.4 ㎞ →, 신안산선 지선(미개통) : 국제테마파크 방면학 온 2.3 ㎞ →, 신안산선급행(미개통) : 한양대에리카캠퍼스 방면중 앙12.6 ㎞ →
영어Gwangmyeong한자光明중국어光明일본어光明 : 영어 : Gwangmyeong : 한자 : 光明 : 중국어 : 光明 : 일본어 : 光明
영어 : Gwangmyeong
한자 : 光明
중국어 : 光明
일본어 : 光明
주소
경기도 광명시 광명역로 21 (일직동)
관리역 등급
관리역(1급)(한국철도공사 수도권광역본부)
운영 기관
1호선
개업일
일반 철도
경부고속선 : 2004년 4월 1일, 수도권 전철
1호선 : 2006년 12월 15일
역사 구조
지상 2층 구조 및 지하 2층 승강장
승강장 구조
4면 8선 복합식 승강장
철도거리표
금천구청 방면 시흥연결선연결선(경부선)← 4.3 ㎞경부고속선광 명부산 방면천안아산74.0 ㎞ →기점광명주박기지선광 명광명기지 방면광명기지1.4 ㎞ → 미개통 철도거리표 보기여의도 방면석 수← 2.9 ㎞신안산선광 명한양대에리카캠퍼스 방면목 감4.4 ㎞ →월곶 방면학 온← 2.3 ㎞경강선광 명강릉 방면만 안3.9 ㎞ → : 금천구청 방면 시흥연결선연결선(경부선)← 4.3 ㎞ : 경부고속선광 명 : 부산 방면천안아산74.0 ㎞ → : 기점 : 광명주박기지선광 명 : 광명기지 방면광명기지1.4 ㎞ → : 미개통 철도거리표 보기여의도 방면석 수← 2.9 ㎞신안산선광 명한양대에리카캠퍼스 방면목 감4.4 ㎞ →월곶 방면학 온← 2.3 ㎞경강선광 명강릉 방면만 안3.9 ㎞ → : 여의도 방면석 수← 2.9 ㎞ : 신안산선광 명 : 한양대에리카캠퍼스 방면목 감4.4 ㎞ → : 월곶 방면학 온← 2.3 ㎞ : 경강선광 명 : 강릉 방면만 안3.9 ㎞ →
금천구청 방면 시흥연결선연결선(경부선)← 4.3 ㎞ : 경부고속선광 명 : 부산 방면천안아산74.0 ㎞ →
기점 : 광명주박기지선광 명 : 광명기지 방면광명기지1.4 ㎞ →
미개통 철도거리표 보기여의도 방면석 수← 2.9 ㎞신안산선광 명한양대에리카캠퍼스 방면목 감4.4 ㎞ →월곶 방면학 온← 2.3 ㎞경강선광 명강릉 방면만 안3.9 ㎞ → : 여의도 방면석 수← 2.9 ㎞ : 신안산선광 명 : 한양대에리카캠퍼스 방면목 감4.4 ㎞ → : 월곶 방면학 온← 2.3 ㎞ : 경강선광 명 : 강릉 방면만 안3.9 ㎞ →
여의도 방면석 수← 2.9 ㎞ : 신안산선광 명 : 한양대에리카캠퍼스 방면목 감4.4 ㎞ →
월곶 방면학 온← 2.3 ㎞ : 경강선광 명 : 강릉 방면만 안3.9 ㎞ →
2. 개요
수도권 전철 1호선 P144-1번. 경기도 광명시 광명역로 21 (일직동) 소재.경부고속선의 시작 선상에 있는 역으로, 이 역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고속선이 시작된다.
하행(천안아산역) 방면으로 가는 모든 KTX는 이 역 이후로 가속해 고속으로 운행을 시작한다.
3. 상세
아래의 "역사"항목에서 볼 수 있듯 고속철도 남서울역의 기능으로 지어진 역이다.
하지만 실제 역명은 역이 소재한 광명시에서 따오게 되었고, 그럼에도 광명역은 광명시 중심가에서는 멀고, 안양시 만안구와 광명시 경계에 있다.
대한민국의 고속철도 역 상당수가 여러 지역을 아우르려다 보니까 어느 지역에서도 접근하기 애매한 위치에 건설되었고, 광명역 역시 안양시와의 경계에 상당히 인접하게 되었다.
때문에 전철을 타고 광명시 중심가를 방문하려는 사람은 광명셔틀이 아니라 서울 지하철 7호선을 이용하는 게 좋다.
하지만 엄연히 역 전체가 광명시 일직동에 있는 데다가, 역 선정에 있어 안양시가 딱히 뭔가 기여한 게 없기 때문에 역명에 안양 지분이 들어갈 가능성은 제로라고 할 수 있다.
과거 공사 역명이었던 남서울역 떡밥도 간간이 올라오긴 하지만 서울 관련 역명은 서울특별시가 전혀 관심이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 광명역의 입지는 타 지역들처럼 여러 지역을 커버하려는 목적보다는 부지 및 땅값 문제가 컸다.
경부선 및 경수국도 연선은 이미 1990년대 초 당시에도 빡빡하게 개발되어서 입추의 여지가 없었고, 그런 시가지들을 헤쳐나가다가 처음으로 만나는 그나마 한적한 부지가 광명시 소하동 일대였다.
부지 면적 8만평, 건축면적 1만 5천평이며 역 건물의 길이는 대략 가로세로 300m, 150m에 이르는 거대한 역으로 공사비가 무려 4,068억원이 소요되었다.
지상 2층과 지하 2층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2004년 4월 1일 KTX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했다.
승객은 적은데 역은 거대하여 '광명국제공항' 등 이를 비꼬는 별명이 몇몇 있었다 하지만 2018년에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이 개장되면서 수요가 늘어나 이 말은 옛말이 되었다.
물론 이렇게 생긴 수요에 마냥 고운 시선만 있는것은 아니다.
대체로 수요가 보장되는 기존의 시설이 있는데 왜 돈을 들여서 그것도 크게 지어서 수요를 만들려 하냐는 의견이다.
광명역은 광명시와 서울 서남권인 구로구·금천구·양천구, 인천광역시, 경기 서남부 지역인 부천시·시흥시·안산시·과천시·군포시·의왕시·안양시 등 안양권과 수원시·화성시 서북권 주민들에게는 가장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고속철도 역이다.
하지만 막상 중요한 건 거리가 아니라 시간이다.
수원시나 안양시의 경우 의도적으로 다른 객차들의 접근성 및 운행시간이 적어서 그렇지 광명역까지 가는 교통이 워낙 엉망인 만큼 차라리 KTX 환승을 하여 대전에서 타고가는게 더 나은 경우가 훨씬 많다.
다만 광명역의 수요가 없다고 할 수는 없는데 시간이 딱딱 떨어지는 경우는 광명역이 낫기도 하다.
하지만 문제는 애초에 광명역은 서울에서 출발하는 경우 타는 사람도 적고 설 이유가 없다.
광명역을 정차하는 열차의 경우 정시성을 지키는 경우도 매우 떨어진다.
광명역 정차열차가 늘어나고 역세권 개발 등으로 수요와 정시성이 향상되었다.
그나마 SRT가 개통하여 호남선 이용자의 경우 평택지제역 이용이라는 괜찮은 대체재가 생겼지만, 전라선, 경전선 등은 여전히 이 방법으로 이용할 수 없다.
또 평택지제역까지도 1호선 타고 30분 넘게 가야 하는 점도 크게 걸린다.
서울역에서 출발하고 20분도 안돼서 정차함으로서 시간적 손해를 본다는 점, 애초에 기존에 있던 수원역이나 수인선, 안산선등을 활용할 생각을 안하고 강제적으로 배차를 조정하여 수요를 만든 점 등을 보면 광명역은 필요성이 낮은 역이었다.
수요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단지 건설교통부 내지 철도청에서 예측수요를 너무 높게 잡았을 뿐이다.
당시만 해도 김포공항조차 전철이 없이 버스로만 연계되던 시절이고 나름대로 서울 지하철 10호선이 광명역까지 연결될 예정이었으니 감사원 지적으로 광명착발을 잔뜩 잡아놓은 상황에서 이 정도 수요를 예측한 것도 이상할 것은 없었다.
지금도 이런 막장 연계교통에 중간정차역 지위만으로 많은 수요를 뽑고 있으니 지하철 10호선 계획만 살아남았어도 이야기는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2000년대까지만 해도 과거 기사정보를 쉽게 찾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일부 '능력자'들이 제공하는 정보에만 의존하다보니 지하철 10호선 역시 시종착역이 석수역으로만 알려져 있었고 광명역에는 지하철 계획이 없었던 것으로 인식되어 과연 광명역 건설계획이 적절했는지 여부에 논쟁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10호선 계획의 종착역이 광명역으로(=연계교통에 대한 고려가 충분히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런 논쟁은 가라앉았다.
결국 광명역의 흥행 문제는 신안산선이 개통된 이후에나 본격적으로 평가가 가능할 것이다.
2024년 이후 개통 예정인 신 수인선 어천역 부근에 화성고속연결선이 건설되어 어천저수지 위를 지나는 고속선과 연결되어 KTX로 갈아탈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수인선 인접 화성시 시흥시를 비롯한 경기 남서부 지역의 KTX 접근성이 개선되며, 광명역의 수요에도 변동이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비슷한 시기에 경강선이 개통되어 시흥시의 (북부를 제외한)거의 전역이 광명역과 전철로 다이렉트로 연결될 것을 감안하면 큰 차이는 없을 가능성도 있다.
이 역의 개설 때문에 서울 지하철 7호선의 광명역이 광명사거리역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이 때문에 KTX 개통 초기 열차 승무원에게 광명역이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바로 연결돼 있냐는 문의를 하는 승객이 많았으며, 광명 셔틀 개통 초기에는 광명사거리역으로 가는 줄 알고 잘못 타는 사람이 꽤 있었다.
만약 지금도 헷갈려하는 경우가 있다면, 가려는 곳이 7호선 역인지 혹은 KTX 역인지를 생각하면 된다.
영등포~금천구청 구간에서도 행선 안내기에 'KTX-광명 행'으로 표기해주는 것도 그것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
4. 역사
경부고속철도 착공 당시에는 계획에 없었으나 건설교통부는 서울~수색, 서울~안양 구간의 지하 건설 계획을 지상화로 변경, 대신에 경기도 안양권에 새로운 역인 가칭 남서울역을 신설하는 계획으로 변경하게 된다.
2000년 9월 현행 역명으로 확정되었다.
원래 역 위치가 석수역, 혹은 석수역 인근이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건 오보다.
고속철도 시발역이 석수역 인근이라는 기사는 1993년 6월 15일에 등장했는데, 5일 후인 6월 20일에 현지의 행정구역이 바뀌어서 현재는 광명시 일직동이라는 해명기사가 나온다.
석수역 뒤편은 당시에도 이미 각종 공장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사실 현 석수역 뒤편에도 1987년 경계조정 이전에는 광명시 땅이 있었을 정도로 이 일대 경계는 개판이었다.
가 본 사람은 알겠지만 석수역에서 (최단 승강장 위치 기준으로) 안양천까지 100미터가 안 되고 금천구 시흥동에서 안양을 거쳐 수원까지 가는 1번 국도 큰 길까지도 50미터가 안 되므로, 역 주변 아파트, 연립주택과 공장을 모두 철거한다 해도 광명역만한 큰 역이 들어설 입지가 전혀 아니다.
석수역이 다이아에 바늘 하나 꽂을 데 없을 만큼 국내에서 가장 혼잡한 철도 구간에 속한다는 것을 차치하고라도.신안산선 광명역 조감도추후에 신안산선, 경강선 (월곶판교선이라 불리던 경강선(시흥-성남) 구간)과 연계할 계획이 있다.
신안산선 광명역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267-2 일원에 위치할 예정이다.
지하 4층의 역사로 지어지며, 2홈 2선식의 상대식 역사로 건설될 예정이다.
5. 시종착 기능 이원화
착공 직후까지는 서울역에서만 시종착을 하기로 했으나 1993년 6월 14일 경부고속철도 사업비용이 5조 8,462억원에서 두배 넘게 늘어난 12조 1,743억원으로 추산되자 정부는 수색 ~ 안양(광명) 간 지하구간광명과 지하역 건설 계획을 전면 백지화, 경부선을 활용하는 것으로 변경하였다.
더불어 한강 이남 주민들의 편의성 향상과 서울역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광명시 일직동에 시종착 기능도 하는 남서울역을 추가하게 된다.
그러나 서울, 대전, 대구 구간의 지상화가 오히려 비효율적이라는 문제가 1994년 1월 감사원에서 제기되어 논란이 일기도 하였다.
서울시는 시종착역을 서울역이 아닌 용산역을, 신설역은 남서울역이 아닌 가리봉동역을 요구하였고, 서울시 구간을 지하로 건설할 것을 줄곧 요청하였다.
1994년 10월 정부는 남서울역 위치를 광명시 일직동으로 확정하고 시종착역을 서울역으로 지정하였다.
대신 서울시의 요구를 수용하여 호남고속철도 사업이 끝나는 2005년에 맞춰 서울시 구간을 지하화하기로 하고 경부선 운행 여건을 고려 하루 115편 중 51편만 서울역에서 발착하고 나머지 64편은 남서울역 발착으로 운행 할 계획이였다.
그런데 서울구간의 고속선 건설은 1998년 7월 경부고속철도 사업계획 재조정으로 없던 일이 되었고, 발착 계획은 서울역과 용산역이 60%, 남서울역이 40%를 배정하는 것으로 조절되어 남서울역의 시종착 기능이 다소 줄어들었었다.
2004년 1월 구체적인 KTX 운행계획이 공개되자 광명역이 사실상 중간정차역 기능만 수행하는 역으로 전락하였고, 개통 이후 혈세낭비라는 비난에 직면하였다.
경부고속선 2단계 개통 이후 광명역 착발 기능을 수행하여 미미하게나마 시종착 기능을 하고 있었으나, 2016년 12월 SRT가 개통되면서 중간정차역으로 회귀하였다.
일각에서는 5000억원짜리 대형 간이역이라고 언급하기도 하고 인터넷에서는 건물은 서울역, 공항처럼 큰데 사람은 없고 공기만 있다고 광명국제공항이라고 비난하는 경우도 있다.
2008년 1월 17일(열차운전시행세칙 제2008-2호)로 1급 관리역에서 배치간이역으로 4등(1급 관리역 → 2급 관리역 → 3급 관리역 → 3급 보통역 → 배치간이역)이나 강등당했다.
사실 이건 딱히 광명역 만의 일은 아니다.
같은 날에 부천역, 주안역, 천안아산역 등과 함께 같이 배치간이역으로 격하되었고 2010년 10월 22일자(제2010-94호)로 오송역, 김천(구미)역, 신경주역, 울산역이 배치간이역으로 격하되면서 대전역을 제외한 경부고속선상의 고속철도역 전체가 배치간이역으로 강등되었다.
그리고 광명역이 관리역으로 환원되던 날 천안아산역도 동시에 온양온천역 휘하의 역들을 뺏어와 관리역으로 승격되었다.
배치간이역 시절에는 금천구청역의 역장이 이 역의 역장을 겸임하고 있었다.
코레일 열차운전시행세칙 개정안.(2013년 3월 25일) 사실 격하 자체는 위에 언급하다시피 2008년 1월에 이루어졌는데 이 사실이 2012년 연말이 되어서야 알려졌다.
2015년 4월즈음에 조직개편으로 관리역이 되었다.
열차운행시행세칙으로 착오하는 경우가 있는데, 관리역을 규정짓는 기준은 '직제규정시행세칙'이다.
6. KTX
2016년 11월까지만 하더라도 이 역의 KTX 배차량이 국내 최다였으나 수서평택고속선이 개통되면서 대전역, 동대구역에 뺏기게 되었다.
광명역에서는 강원도로 가는 강릉선 KTX, 제천, 영주, 안동방면 중앙선 KTX를 제외한 모든 구간 KTX의 이용이 가능하다.
7. 광명역 열차 정차 비율
다음은 2022년 3월 31일 기준 KTX 시간표에 따른 내용이다(평일 기준, 금토일 추가 편성 제외).
- 경부선 KTX: 하행 - 42/49(85.7%), 상행 - 41/50(82.0%)
- 경전선 KTX: 하행 - 11/12(91.7%), 상행 - 12/12(100%)
- 동해선 KTX: 하행 - 13/14(92.9%), 상행 - 12/14(85.7%)
- 호남선 KTX: 하행 - 21/27(77.8%), 상행 - 23/27(85.2%)
- 전라선 KTX: 하행 - 14/15(93.3%), 상행 - 11/15(73.3%)
- 합계: 하행 - 93/107(86.9%), 상행 - 86/103(83.5%)
광명역 정차 비율은 시간표가 개정될 때마다 조금씩 증가해서, 2020년대 들어서는 통과하는 열차가 거의 없다시피 한 수준에 이르렀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