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천우희 나이 남친 영화 드라마 앵커 레전드 결혼 한공주

by 채은아빠 2022. 7. 9.
반응형

1. 프로필

출생 : 1987년 4월 20일 (35세), 경기도 이천시 창전동
국적 : 대한민국
본관 : 영양 천씨
신체 : 161cm, O형
학력 : 설봉중학교 (졸업) 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 (졸업) 경기대학교 (연기학 / 학사)
가족 : 아버지, 어머니, 오빠(1984년생), 반려견 망고(2012년생)
MBTI : INFJ
별명 : 토마토, 불타는 고구마천둥번개, 개구리천의 얼굴
종교 : 무종교
데뷔 : 2004년 영화 《신부수업》데뷔일로부터 +6546일째, 17주년

2. 개요


가장 낮은 곳의 소녀부터 가장 높은 곳의 신까지, 그녀는 지금까지 맡아온 모든 배역을 큰 위화감 없이 묘사해온, 천 가지 이상의 표정과 감정을 지닌 독자적인 배우로서 성장해가고 있다.
천우희는 관객들이 '픽션 캐릭터'가 존재한다고 믿게 될 만큼 배역 이해도와 해석력이 뛰어난 배우다.
한자로는 '미지'의 존재라는 뜻이기도 하다.
그녀를 소개하기 위해서는 어떤 단어가 적절할까?천우희는 잔혹한 폭력에 시달리는 내 곁에 있을 보통의 사람, 세상의 모든 것을 보는 신,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살인하는 괴물, 사랑 고민을 털어놓아도 든든하고 사랑스러운 친구 등의 다양한 얼굴(모습)로 나타난다.
천우희는 좋은 사람이 좋은 배우인가란 논제에 대해 고민한 시기가 있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자기 배역을 소화하는 사람이 좋은 배우인지, 인격적으로 미성숙하더라도 흥행을 이끄는 배우가 좋은 건지 간혹 본인도 혼란스럽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그러나 천우희는 여전히 좋은 배우는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고 믿는다.
고 자신의 의지를 담담히 고백했다.
그녀는 고등학교 연극부에서 연기를 시작했을 때 연기에 눈을 떴고, 대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했다.
2000년대 초반 여러 영화에서 단역을 맡았던 그녀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에서부터 점점 존재감을 드러냈다.
매력적인 일진 캐릭터를 연기했던 영화 《써니》를 포함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던 그녀는 영화 《한공주》로 한국 영화계는 물론 세계 영화계까지 발칵 뒤집었다.
17살 소녀의 잔혹한 고통과 폭력을 미스테리 스릴러 형식으로 풀어낸 《한공주》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여배우 마리옹 꼬띠아르의 극찬을 받았다.
폭력에 무감각한 사람들을 응시하는 그녀의 깊고 어두운 눈빛이 이 영화가 전하는 메시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공주》를 통해 강한 존재감을 증명해낸 그녀에게 수많은 여우주연상 트로피가 쏟아졌다.
감독들은 한계가 없는 투명한 그릇 같은 그녀에게 무거운 캐릭터들을 서둘러 입혔다.
이 가운데 나홍진 감독의 영화 《곡성》, 《한공주》를 연출한 이수진 감독의 영화 《우상》은 그녀만이 다가갈 수 있는 극한의 캐릭터를 보여주었다.
그녀가 영화 《곡성》에서 연기한 캐릭터는 사람 같으면서도 사람이 아닌 '무명'이었다.
과거, 현재, 미래를 보는 이 경건한 존재는 현실감이 없을 정도로 거대하지만, 그녀는 이것을 믿게 하는 데에 성공했다.
영화 《우상》에서 맡았던 역할도 평범한 사고방식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자신만의 생존전략을 터득한 인물이었다.
그 캐릭터의 생존전략은 무섭고 잔인하지만, 그녀의 연기는 태연했다.
관객들은 그런 사람들이 보이지 않아도 세상에 존재할 수도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었다.
더 무겁고, 더 강하고, 더 어려운 캐릭터는 그 무게를 견딜 수 있는 배우에게 필연적으로 다가온다.
그렇지만 그녀가 어려운 연기만 찾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멜로가 체질》과 휴먼 멜로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처음 보았다면, 그녀가 전작에서 보여준 어두운 눈빛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것이다.
아무도 그녀의 한계를 모르고, 그녀도 자신의 한계를 걱정하지 않는다.
"여전히 자신을 더 찾아가고 있다"고 말하는 그녀는 현재 차기작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를 촬영하고 있다.
일본의 인기 공포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한국 배우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우리는 그저 그녀의 흥미로운 다음 얼굴을 기다린다.
영화진흥위원회 캠페인 소개글다.
대한민국의 배우.강형철 감독의 영화 《써니》에서의 강렬한 연기로 주목받은 후,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독립영화 《한공주》와 제69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나홍진 감독의 영화 《곡성》 등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매 작품마다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면서, 연기 스펙트럼이 아주 넓다고 알려진 배우이며, 충무로를 대표하는 30대 주요 여배우 중 한 명이다.

3. 생애

1987년 4월 20일 경기도 이천시에서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이천에서 도예를 하는 사람이었다.
학창 시절부터 친구들과 두루 잘 어울리는 쾌활한 성격으로, 초등학교 시절 반장을 도맡아 하였고 전교회장도 하였으며, 중학교 때는 전교부회장을 하였다고 한다.
이천 양정여고 시절 연극반에 들어가면서 연기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고교 연극반 시절 처음으로 무대에 오르게 된 작품은 위안부 할머니의 이야기를 다룬 《반쪽 날개의 새》라는 작품이었다.
연극반 활동을 하면서 청소년 연기대회에서 연기상을 받은 적도 있었다고. 연극반 활동을 계기로 대학도 연기과로 진학했는데 2006년 경기대학교 연기학과에 입학하였고, 2011년 8월 대학을 졸업하였다.

4. 배우 활동

 

  • 《신부수업》과 《마더》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지만,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건 2011년에 개봉한 영화 《써니》다.
    이 작품에서 본드를 흡입하고 유리병 조각으로 위협을 가하는 역할인 이상미 역을 맡아 무시무시한 포스로 미친 존재감을 보여주면서 관객들에게 엄청난 인상을 남겼다.

 

  •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녀는 2011년 몇몇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으로 노미네이트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후 몇몇 작품에 조단역으로 출연하다가, 2014년 4월 17일에 개봉한 《한공주》를 통해 2014년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받는 쾌거를 거둔다.



"이렇게 작은 영화에.. 유명하지 않은 제가... 이렇게 큰 상을 받다니..."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 직후

"다들 그렇게 수상소감을 준비하라고 했는데 뭐라고 얘기해야 되나. 이렇게 작은 영화에 유명하지 않은 제가 이렇게 큰 상을 받다니, 우선 이수진 감독님과 너무나 열악한 환경에서 같이 고생한 스태프, 배우들, 관객 한분 한분 너무나 감사드린다.
갑자기 생각났는데 우리 사장님이 이름 안 부르면 삐치실 것 같다.
우리 식구들에 감사하다.
사랑하는 우리 가족 너무나 감사하다.
나에게 이 상을 주신 게 포기하지 말라는 뜻인 것 같다.
앞으로도 배우하면서 의심하지 않고 정말 자신감 갖고 열심히 배우 하겠다.
그리고 앞으로 더 독립영화, 예술영화에 관심과 가능성이 더 열렸으면 좋겠다.
배우 열심히 하겠다.
좋은 연기 보여 드리도록 열심히 하겠다.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 소감 전문다.

  • 《우아한 거짓말》의 김희애, 《공범》의 손예진, 《집으로 가는 길》의 전도연, 《수상한 그녀》의 심은경 등 쟁쟁한 배우들이 함께 노미네이트되었음에도 독립영화에 출연한 그녀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는데, 대중들의 반응은 "받을 사람이 받았다.
    "였다.

 

  • 2014년 12월 24일 SBS 나이트라인 초대석에 출연하여 자세한 소감을 이야기했다.
    인터뷰 영상다.

 

  • 독립 영화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준 천우희에게 여우주연상이 주어지면서 더 큰 감동이 전해졌다.
    이때 수상 소감을 발표하면서 눈물짓는 모습에 많은 격려를 받기도 했다.
    배우 김혜수는 이 수상 소감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 배우 김희애도 후배의 수상에 환호할 정도. 이밖에 조여정, 이윤지, 신현준 등이 축하를 전했다.
    영화 《카트》, 《한공주》 등 주로 규모가 작은 상업영화 혹은 독립영화에서 연기를 하면서 청룡영화상의 여우주연상을 받은 것은 매우 의미있다고 할 수 있다.
    최근 2010년대에 들어서 "20대 여배우 기근 현상"이라는 용어를 무색하게 만드는 존재감이 큰 배우이기도 하다.

 

  • 세계적인 명배우 마리옹 코티야르가 "놀랍도록 섬세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영화다.
    감동적인 작품이고 주인공의 연기도 정말 놀랍고 훌륭하다.
    이제 내가 그녀의 팬이 될 것 같다.
    "라며 그녀의 연기에 극찬을 보내기도 했다.

 

  • 전형적인 동안이 아니면서도 묘하게 어려 보이는 얼굴 덕인지 고등학생 역할이 많다.
    2016년까지 나온 영화 17편 중 2/3가 학생 역이다.
    2004년 단역으로 나온 《신부수업》 외에는 전부 성인일 때 연기했는데, 그리 위화감은 없다.
    본인도 인터뷰에서 이젠 교복을 벗을 때가 되었다고. 《우아한 거짓말》에서 고아성과 동갑으로 나오는데 위화감이 전혀 없다.
    실제로는 그녀가 고아성보다 5살 많음에도.다.

 

  • 강한 인상 덕인지 일진 고등학생, 피해자, 기생, 비정규직, 식물인간, 그리고 미스터리한 인물 등 범상치 않은 역할이 많은 편이다.
    덕분에 사망하는 역도 많아서, 영화에서만 5번을 채워 흔하지 않은 여성 사망전대 회원이 되었다.

 

  • 나홍진 감독의 《곡성》이란 영화를 촬영, 2016년 5월 12일 개봉했다.
    역시 그녀의 뛰어난 존재감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곡성》이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되면서 칸의 레드카펫을 밟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같은 해 개봉한 《해어화》는 흥행에 실패했지만, 《곡성》이 총 73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2016년의 티켓파워 배우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 칸 영화제에 갔다 오고 난 후, 배우 김남길과 이윤기 감독의 로맨스 영화 《어느날》을 촬영했다.
    처음으로 멜로류 영화의 주연을 맡았으나, 맡은 배역이 식물인간이었으며 완성된 영화는 휴먼물에 가깝다.
    본인 말로는 여태까지 맡은 인물 중 가장 밝은 성격의 인물이었으며, 멜로는 다음에 하면 된다고 하기도. 2016년 7월 크랭크업을 했고 11월 개봉 예정이었지만, 2017년 2월로 개봉이 늦춰졌다.
    하지만 또 개봉이 미뤄져 2017년 4월 5일에 개봉하였다.

 

  • 이와 관련하여 무비토크에서 받은 미션수행을 위해 무대인사 때, 영화에 같이 출연한 상대배우 김남길과 같이 변장을 했는데, 김남길은 레옹으로, 천우희는 마틸다로 변장을 하고 등장했다.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대다수이다.

 

  • 2017년 3월 11일 천우희 첫 팬미팅 '희소식'이 열렸다.

 

  • 2017년 9월 4일부터 9월 26일까지 방영한 tvN 8부작 드라마 《아르곤》에 여주인공 이연화 역으로 출연했다.
    상대 배우는 같은 소속사 선배인 김주혁. 본격적인 드라마 행보의 시작이었다.
    시청률은 낮은 편이었으나 작품의 완성도 및 연기력은 호평을 받았다.

 

  • 2017년 9월 프랑스의 국민 배우 장 뒤자르댕이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로 "You are an amazing actress!"를 보냈다.
    이후 그녀의 인터뷰에 따르면 장 뒤자르댕이 "《곡성》과 《해어화》를 너무 잘 봤고 좋은 연기자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또한 그녀가 장 뒤자르댕에게 《한공주》와 《아르곤》을 영업하기도 했다고.다.

 

  • 2018년 2월 14일 개봉한 영화 《흥부》에서 흥부의 제자 선출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아르곤》에 이어 김주혁과 함께한 두번째 작품.다.

 

  • 영화 《한공주》를 함께한 이수진 감독의 차기작 《우상》에 최련화 역으로 출연했으며 2019년 3월 20일 개봉했다.
    영화는 제69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으며 그녀는 칸에 이어 베를린의 레드카펫도 밟게 되었다.

 

  • 2019년 8월 9일부터 9월 28일까지 JTBC에서 방영한 이병헌 감독의 첫 TV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드라마 작가 임진주 역을 연기했다.
    2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이전에 주로 연기했던 강렬한 캐릭터와는 달리 현실적이고 자연스러운 모습의 캐릭터를 사랑스럽고 능청스럽게 잘 소화해냈다.
    시청률도 낮고 꽤나 호불호 갈리는 스타일의 작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넷플릭스에 서비스되면서 좋은 호응과 지지를 얻으며 순위권에서 롱런했으며, 많은 이들에게 인생드라마로 평가받고 있다.

 

  • 2019년 9월 26일에는 목소리로 참여한 영화 《메기》와 《마왕의 딸 이리샤》가 개봉했다.
    목소리가 워낙 좋고 내레이션도 잘하는 편이라 독립영화 《메기》에서는 좋은 몰입감을 선사했다는 평이 많다.
    배우 구교환, 이옥섭 감독과 함께했던 단편영화 《걸스온탑》의 인연으로 흔쾌히 수락했다는 후문. 한편 애니메이션인 《마왕의 딸 이리샤》에서는 전문 성우가 아니기도 하고 다소 호불호가 갈리긴 했다.

 

  • 2019년 10월 17일 개봉한 전계수 감독의 독립영화 《버티고》에서는 30대 계약직 여성 신서영 역으로 출연했다.
    그녀의 섬세한 연기는 호평일색이었지만, 영상미가 좋은 것 외엔 아쉬운 부분이 많았기에 다소 호불호가 갈렸다.

 

  • 2019년 12월 4일 개봉한 허인무 감독의 영화 《감쪽같은 그녀》에 박선생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감독의 인터뷰에 따르면 그녀의 데뷔작이자 감독의 데뷔작인 영화 《신부수업》의 인연이 이어진 것이라고 한다.

 

  • 2019년 8월 26일, 영화 《앵커》에 출연한다는 단독 기사와 검토 중이라는 후속 기사가 보도되었다.
    2019년 10월 14일에는 인터뷰를 통해 출연을 기정사실화했고, 2019년 11월 12일에 크랭크인 기사가 보도되었다.
    2020년 1월 28일에 크랭크업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여전히 개봉 미정이다.

 

  • 2019년 12월 12일,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 출연한다는 단독 기사와 검토 중이라는 후속 기사가 보도되었다.
    2020년 3월 10일에 고사를 지낸 것은 인스타 업데이트를 통해 알게 되었다.
    2020년 3월 29일에는 출연 확정 기사가 보도되었다.
    2020년 3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촬영했다는 사실은 크랭크업 기사를 통해 알게 되었다.

 

  • 2021년 3월 16일, 10년 간 함께 했던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종료한다는 단독 기사가 보도되었고, 이후 서로 간에 신뢰를 가지고 구두 계약을 맺고 있다는 후속 기사가 보도되었다.

 

  • 2021년 3월, 드라마 《그리드》 출연을 제안받았으나 이후 불발되었다고 보도되었다.
    , 다.

 

  • 2021년 4월 28일,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가 개봉했다.
    홍보 차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다.

 

  • 유튜브 채널 천우희의 희희낙낙이 있는데, 전 소속사 나무엑터스에서 총괄적으로 관리했었다.
    식당에 가거나 쇼핑하는 등 일상과 작품 소식 등을 알리는 내용이었고 2020년에는 집에서 라이브 방송도 몇 번 했다.
    또한 구독자 수는 약 21만 명이었는데, 2020년 하반기부터 업데이트를 하지 않아서 2022년 2월 기준으로는 약 19만 3천 명이다.

 

  • 2021년 3월 21일부터 6월 27일까지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를 촬영했으며 크랭크인 기사가 보도되었다.

 

  • 2021년 7월,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단독 기사와 공식입장 기사가 보도되었다.

 

  • 2021년 8월,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공식입장 기사가 보도되었다.

 

  • 2022년 2월, 드라마 《이로운 사기》로 3년 만에 안방복귀를 한다는 단독 기사가 보도되었고,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라는 후속 기사가 보도되었다.

 

  • 2022년 3월 21일에는 영화 《앵커》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되었으며, 4월 20일에 개봉할 예정이라고 드디어 공표했다.

 

  • 2022년 3월 22일에는 영화 《앵커》의 첫 스틸컷이 공개되었다.
    함께 공개된 보도기사에서는 함께 연기한 배우 이혜영이 "모든 걸 리드하는 힘이 있다.
    모든 것을 포용하는 힘이 느껴져서 모두의 언니이자 어른 같았다.
    연기를 보고 있으면 너무 훌륭해서 눈이 부시더라"라고 극찬했다.

 

  • 2022년 5월 27일에 드라마 《머니게임》에 합류했다.

 

5. 영화



6. 드라마

 

7. 방송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