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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2

입춘에 대한 최근 소식 프롬스의 최근 이슈 입춘 24절기 (節氣) 봄 입춘(立春) 우수(雨水) 경칩(驚蟄) 춘분(春分) 청명(淸明) 곡우(穀雨) 여름 입하(立夏) 소만(小滿) 망종(芒種) 하지(夏至) 소서(小暑) 대서(大暑) 가을 입추(立秋) 처서(處暑) 백로(白露) 추분(秋分) 한로(寒露) 상강(霜降) 겨울 입동(立冬) 소설(小雪) 대설(大雪) 동지(冬至) 소한(小寒) 대한(大寒) 1. 개요 입춘(立春)은 24절기의 첫 번째로, 봄의 시작으로 본다. 사주적으로는 '인월'이라고 한다. 태양의 황경이 315˚에 드는 때이며 양력으로 대개 2월 3일~2월 4일이다. 과거에는 2월 5일인 경우도 있었다. 명리학의 다수설에서는 새로운 띠가 입춘의 절입시각부터 시작한다고 여긴다. 다. 2. 상세 아직 추운 겨울이지만 햇빛이 강해지고 밝.. 2023. 2. 5.
소식에 민감한 당신을 위한 입춘대길에 대한 모든 것 프롬스의 최근 이슈 입춘대길 立 春 大 吉 1. 개요 전하는 말로는 조선 시대 남인의 거두였던 미수 허목이 만들었다고 한다. 봄을 맞이하는 24절기인 입춘 때 한 해의 길운을 기원하면서 쓰는 글이다. 보통 축원과 액막이를 목적으로 대문이나 대들보, 천장, 문설주 등에다가 붙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입춘첩이라고 하여 부적처럼 회화나무를 원료로 하여 노란 물을 먹인 괴황지에 경면주사로 글씨를 써서 붙이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입춘시, 그러니까 해가 지는 시각인 18시 46분에 정확하게 붙이는 사람들도 있다. 민간의 설에 의하면 입춘대길이라는 문구 자체가 좌우 대칭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며, 근데 '춘(春)'은 살짝 애매하다. 쓸 때도 그냥 쓰는 게 아니라 최대한 대칭성을 띠게끔 쓰는 게 좋다고 한다. 집을 범.. 2023.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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